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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에 웹 개발자로 첫 발을 들여 여전히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이진원입니다. 
기술에 좀 더 관심이 있어야 하지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을 더 자주 하며, 
기록하는 엉뚱한(?) 개발자입니다.
유소년 야구교실에서 야구를 가르치며 리더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보게 되고,
어떻게 쉽게 소스코드를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을 하는 83년2월생의 B형 남자입니다. 
아주 간단한 것이더라도 사람들에게 필요한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그 웹서비스가 하나이든 그 이상의 것이든 하나씩 집중하면서 사람들에게 유익을 제공하는 것, 
그리고 만든 자와 사용하는 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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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Ino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