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 글은 누구 보라고 쓰는게 아니다.
내 하고 싶은말 쓰는거다...근데...고깝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직하려고? 누군가에게 잘보이려고? 잘난척 하려고?
차암~~~~~나!!!
이런 걸 그런 식으로 이용하나봐요 댁은? 게다가...
솔직히 내 글이 그 닥 나의 인성 측정 측면에 감점이 되면 모를까도움되는 글은 없어 보여요.....ㅡ_ㅡ;;
내 페북에 내 글 쓰는데 이런 소릴 듣는다....이래서 SNS 인가. 여튼 난 Remind 할 공간이 필요하고 그들의 시선이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앞으로 내 글은 나만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