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ݺ�ߣshows by User: wondoraemi

�ݺ�ߣshows by User: wondoraemi / http://www.slideshare.net/images/logo.gif �ݺ�ߣshows by User: wondoraemi / Mon, 16 Mar 2015 00:55:15 GMT �ݺ�ߣShare feed for �ݺ�ߣshows by User: wondoraemi 울산청년고민단 설명회 /slideshow/pt-45872633/45872633 pt-150316005515-conversion-gate01
*왜 하는가? [하고싶은 일하면서 살자.] 미래에 대한 고민보다 눈앞의 생활의 빈곤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우리(청년)의 삶이 닭가슴살 처럼 팍팍하다. 불안하기도 하지만 분명 우리(청년)들은 하고픈게 있고, 창의적이고 미래를 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 친구들이 함께 상상하고, 실험하고, 떠들며 청년들이 먹고, 놀고, 살고픈 울산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 [아프면 환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에 변명하지마라" 이 시대의 중요한 담론을 뒤로 한 채, 권력과 가진 자들의 논리에 청년들이 휘청댄다. 청년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방법을 우리 스스로 찾기 위해 모였다. 청년이 청년을 마주 보고, 지역을 다시 보며, 다른 이의 논리와 정의가 아닌 우리들만의 정의와 논리를 통해 청년과 지역을 이해하려고 한다. [없으면, 우리가 만들어야지!] MOIM에 구성원 모두는 울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다. ‘자신이 행복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이라는 소셜미션을 가지고 울산에서 놀고, 먹고 살아가고 싶어 모였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넘어 실천적인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며 그 힘을 확산 시킨다. 완성도 있는 결과를 넘어 일련의 과정들이 청년이 청년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를! 절망보다 희망을 보기를! 없으면, 도전하는 청년의 의지를 경험하기를!]]>
*왜 하는가? [하고싶은 일하면서 살자.] 미래에 대한 고민보다 눈앞의 생활의 빈곤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우리(청년)의 삶이 닭가슴살 처럼 팍팍하다. 불안하기도 하지만 분명 우리(청년)들은 하고픈게 있고, 창의적이고 미래를 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 친구들이 함께 상상하고, 실험하고, 떠들며 청년들이 먹고, 놀고, 살고픈 울산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 [아프면 환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에 변명하지마라" 이 시대의 중요한 담론을 뒤로 한 채, 권력과 가진 자들의 논리에 청년들이 휘청댄다. 청년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방법을 우리 스스로 찾기 위해 모였다. 청년이 청년을 마주 보고, 지역을 다시 보며, 다른 이의 논리와 정의가 아닌 우리들만의 정의와 논리를 통해 청년과 지역을 이해하려고 한다. [없으면, 우리가 만들어야지!] MOIM에 구성원 모두는 울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다. ‘자신이 행복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이라는 소셜미션을 가지고 울산에서 놀고, 먹고 살아가고 싶어 모였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넘어 실천적인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며 그 힘을 확산 시킨다. 완성도 있는 결과를 넘어 일련의 과정들이 청년이 청년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를! 절망보다 희망을 보기를! 없으면, 도전하는 청년의 의지를 경험하기를!]]> Mon, 16 Mar 2015 00:55:15 GMT /slideshow/pt-45872633/45872633 wondoraemi@slideshare.net(wondoraemi) 울산청년고민단 설명회 wondoraemi *왜 하는가? [하고싶은 일하면서 살자.] 미래에 대한 고민보다 눈앞의 생활의 빈곤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우리(청년)의 삶이 닭가슴살 처럼 팍팍하다. 불안하기도 하지만 분명 우리(청년)들은 하고픈게 있고, 창의적이고 미래를 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 친구들이 함께 상상하고, 실험하고, 떠들며 청년들이 먹고, 놀고, 살고픈 울산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 [아프면 환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에 변명하지마라" 이 시대의 중요한 담론을 뒤로 한 채, 권력과 가진 자들의 논리에 청년들이 휘청댄다. 청년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방법을 우리 스스로 찾기 위해 모였다. 청년이 청년을 마주 보고, 지역을 다시 보며, 다른 이의 논리와 정의가 아닌 우리들만의 정의와 논리를 통해 청년과 지역을 이해하려고 한다. [없으면, 우리가 만들어야지!] MOIM에 구성원 모두는 울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다. ‘자신이 행복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이라는 소셜미션을 가지고 울산에서 놀고, 먹고 살아가고 싶어 모였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넘어 실천적인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며 그 힘을 확산 시킨다. 완성도 있는 결과를 넘어 일련의 과정들이 청년이 청년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를! 절망보다 희망을 보기를! 없으면, 도전하는 청년의 의지를 경험하기를! <img style="border:1px solid #C3E6D8;float:right;" alt="" src="https://cdn.slidesharecdn.com/ss_thumbnails/pt-150316005515-conversion-gate01-thumbnail.jpg?width=120&height=120&fit=bounds" /><br> *왜 하는가? [하고싶은 일하면서 살자.] 미래에 대한 고민보다 눈앞의 생활의 빈곤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우리(청년)의 삶이 닭가슴살 처럼 팍팍하다. 불안하기도 하지만 분명 우리(청년)들은 하고픈게 있고, 창의적이고 미래를 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 친구들이 함께 상상하고, 실험하고, 떠들며 청년들이 먹고, 놀고, 살고픈 울산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 [아프면 환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에 변명하지마라" 이 시대의 중요한 담론을 뒤로 한 채, 권력과 가진 자들의 논리에 청년들이 휘청댄다. 청년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물음과 방법을 우리 스스로 찾기 위해 모였다. 청년이 청년을 마주 보고, 지역을 다시 보며, 다른 이의 논리와 정의가 아닌 우리들만의 정의와 논리를 통해 청년과 지역을 이해하려고 한다. [없으면, 우리가 만들어야지!] MOIM에 구성원 모두는 울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다. ‘자신이 행복한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삶’이라는 소셜미션을 가지고 울산에서 놀고, 먹고 살아가고 싶어 모였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넘어 실천적인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며 그 힘을 확산 시킨다. 완성도 있는 결과를 넘어 일련의 과정들이 청년이 청년의 마음을 헤아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기를! 절망보다 희망을 보기를! 없으면, 도전하는 청년의 의지를 경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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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https://cdn.slidesharecdn.com/profile-photo-wondoraemi-48x48.jpg?cb=1625625541 Wondo Jeong I think the best we can hope for as designers, is to be involved in work, that either delights people and that helps people. We certainly don’t always achieve that, but it’s a good goal to keep in mind nevertheless. Count on you. http://armstrongjeong.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