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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심리학과 | 성규진
: Secret Letter service for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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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설문 결과, SNS 이용 목적 1위는 인맥 관리 (2014년11월13일)
왜(why) 필요할까?
1.기획의도

정말?! 그런데 내 주변 사람들은 예전보다 페이스 북을 덜 사용 하는 것 같은데?
1.기획의도

537
75
(삼일 간의 포스팅. 좋아요. 댓글. 모두 포함)
1.기획의도

페이스북은 인맥관리 도구로서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가?
1.기획의도

1)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2) 주변 사람들의 포스팅을 눈팅하거나,
3) 혹은 내가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이들이 말하는 페이스 북의 인맥관리 : 상호 소통보다는 일방향적인 정보 확인과 계시에 취중
1.기획의도

사용 SNS 종류, 각 SNS에 대한 코멘트, 사용 패턴, 개인 생각 등
웬만한 SNS은 다 써봤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은 카카오톡, 텔레그램 빼고 다른 SNS은 잘 안 해요.
안 하는 이유는 딱히 없어요. 전 다른 사람들보다 새로운 SNS을 먼저 쓰는 것을 좋아해요. 먼저 써보고 남들에게 알려주는? 아이폰도!
내세울 만한 건 제 주변에서 텔레그램을 가장 먼저 썼다는 것 정도? 요즘엔 거의 제 주변 카카오톡 사용자 중 1/3 정도는 깐 것 같네요.
그런데 사실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텔레그램으로 넘어온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사람들 거의 다 주변에서 까니깐 따라서 깔아본 거지.
SNS 사용에 있어 딱히 불만사항은 없어요. 뭐 더 이상 정말 새로울 만한 게 거의 없으니까요. 형도 주제 바꿔요 SNS 답 없는데..
제가 지금 쓰고 있는 SNS는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정도에요. 카카오톡은 당연히 쓰고 그 외에는 잘 안 해요.
(나도 SNS 잘 안 쓰는구나..)관련 분야 일을 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깐 너무 안 쓰는 것 같아 조금 부끄럽네요..
예전엔 그래도 조금 했었는데.. 졸업하고 나니깐 굳이 주변 사람들이랑 적극적으로 친교관계 맺을 필요도 없고 친구들도 잘 못 만나요.
카톡은 평소 꺼 놓는 편이에요. 업무에 집중하게. 나중에 한번에 보는 편? 연락 오는 사람들은 대충 다 친한 사람들이니 급할 것도 없고.
야근이 너무 많아요.. 진짜.. SNS에 대한 생각은 딱히 없는데.. 그냥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니깐 쓴다는 정도? 너무 짧나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텔레그램, 카카오톡, 라인까지 웬만한 건 다 써본 것 같네요.
제가 가려는 분야가 IT전략기획 쪽이라 이것 저것 다 써본 것 같아요. 요즘 주로 쓰는 건 라인이랑 인스타그램 정도..? 페이스북은 그닥..
해외에서는 라인 많이 쓰는데 우리나라는 안 써서 조금 아쉬운..? 확실히 메신저 SNS는 주변 사람들을 따라가는 것 같아요.
SNS 사용 습관이요..? 글쎄요. 요즘 취업 때문에 많이 바빠서 친한 사람들 빼곤 연락 자체를 잘 안 한다는 것?
그래도 한 번 연락하면 안부 물으면서 서로 격려해주죠. 앞으로도 점점 더 그럴 것 같아요.
앞으로의 SNS? 형이랑도 예전에 얘기했지만 돈 되는 커머스 쪽으로 가겠죠. 카카오페이 한 번 두고 봐야죠.
사용하는 SNS는 카카오톡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페이스북이요? 아이디는 있는데 안 쓴지 오래됐어요! 가끔 생일 확인용?
주변에서도 페이스북 잘 안 하잖아요. 뭐 다들 가끔씩 눈팅은 하는 것 같지만! 인스타는 굳이 시작하기엔 번거로워서요.
요즘 보완이 이슈긴 한데 사실 우리 같은 20대 입장에서는 잘 와 닿지 않는? 사실 그때만 조금 끓어오르고 금방 식잖아요.
텔레그램 안 깔아봤는데 한 번 보긴 봐야겠어요. 사실 SNS는 친한 친구들과 연락하거나 소식 들을 목적으로 쓰죠.
계속 쓰는 거 아니면 이슈가 되서 잠깐이라도 신기하고 재밌으면 그걸로 충분하죠. 근데 이거 뭐에요? FGI? 이상한 사진 쓰면 안돼!

웬만한 SNS은 다 써봤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은 카카오톡, 텔레그램 빼고 다른 SNS은 잘 안 해요. 안 하는 이유는 딱히 없어요. 전 다른 사람들보다 새로운 SNS을 먼저 쓰는 것을 좋아해요. 먼저 써보고 남들에게 알려주는? 아이폰도! 내세울 만한 건 제 주변에서 텔레그램을 가장 먼저 썼다는 것 정도? 요즘엔 거의 제 주변 카카오톡 사용자 중 1/3 정도는 깐 것 같네요. 그런데 사실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텔레그램으로 넘어온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사람들 거의 다 주변에서 까니깐 따라서 깔아본 거지. SNS 사용에 있어 딱히 불만사항은 없어요. 뭐 더 이상 정말 새로울 만한 게 거의 없으니까요. 형도 주제 바꿔요 SNS 답 없는데..
제가 지금 쓰고 있는 SNS는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정도에요. 카카오톡은 당연히 쓰고 그 외에는 잘 안 해요. (나도 SNS 잘 안 쓰는구나..)관련 분야 일을 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깐 너무 안 쓰는 것 같아 조금 부끄럽네요.. 예전엔 그래도 조금 했었는데.. 졸업하고 나니깐 굳이 주변 사람들이랑 적극적으로 친교관계 맺을 필요도 없고 친구들도 잘 못 만나요. 카톡은 평소 꺼 놓는 편이에요. 업무에 집중하게. 나중에 한번에 보는 편? 연락 오는 사람들은 대충 다 친한 사람들이니 급할 것도 없고. 야근이 너무 많아요.. 진짜.. SNS에 대한 생각은 딱히 없는데.. 그냥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니깐 쓴다는 정도? 너무 짧나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텔레그램, 카카오톡, 라인까지 웬만한 건 다 써본 것 같네요.
제가 가려는 분야가 IT전략기획 쪽이라 이것 저것 다 써본 것 같아요. 요즘 주로 쓰는 건 라인이랑 인스타그램 정도..? 페이스북은 그닥..
해외에서는 라인 많이 쓰는데 우리나라는 안 써서 조금 아쉬운..? 확실히 메신저 SNS는 주변 사람들을 따라가는 것 같아요.
SNS 사용 습관이요..? 글쎄요. 요즘 취업 때문에 많이 바빠서 친한 사람들 빼곤 연락 자체를 잘 안 한다는 것?
그래도 한 번 연락하면 안부 물으면서 서로 격려해주죠. 앞으로도 점점 더 그럴 것 같아요.
앞으로의 SNS? 형이랑도 예전에 얘기했지만 돈 되는 커머스 쪽으로 가겠죠. 카카오페이 한 번 두고 봐야죠.
사용하는 SNS는 카카오톡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페이스북이요? 아이디는 있는데 안 쓴지 오래됐어요! 가끔 생일 확인용?
주변에서도 페이스북 잘 안 하잖아요. 뭐 다들 가끔씩 눈팅은 하는 것 같지만! 인스타는 굳이 시작하기엔 번거로워서요.
요즘 보완이 이슈긴 한데 사실 우리 같은 20대 입장에서는 잘 와 닿지 않는? 사실 그때만 조금 끓어오르고 금방 식잖아요.
텔레그램 안 깔아봤는데 한 번 보긴 봐야겠어요. 사실 SNS는 친한 친구들과 연락하거나 소식 들을 목적으로 쓰죠.
계속 쓰는 거 아니면 이슈가 되서 잠깐이라도 신기하고 재밌으면 그걸로 충분하죠. 근데 이거 뭐에요? FGI? 이상한 사진 쓰면 안돼!
사용 SNS 종류, 각 SNS에 대한 코멘트, 사용 패턴, 개인 생각 등

이들이 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름만 남은 사람들이 아닌, 정말 친한 사람들 간의 유대감을 결속시켜주는 어떤 무언가.
1.기획의도

SNS의 틀 안에서 이름만 남은 사람들이 아닌, 정말 친한 사람들 간의 유대감을 결속시켜주는 어떤 무언가.
1.기획의도

강력하게
묶어주는
친한
사람들끼리
재밌으면서
인사이트
2.서비스

Memoryspot
Memory
(이야기)
Spot
(장소)
이야기를 간직한 장소
아이디어
2.서비스

Persona 01
블릿버전 - 김미영, 28세 - 대기업 인턴사원 - 서울 거주 - 사용 핸드폰 : 갤럭시S5 - 관여도 : 중 - 기술친숙도: PC, 높음 / 스마트폰, 보통
현재 사용중인 SNS 코멘트
- 사용 SNS(빈도순서):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 좋은 점: 익숙함, 편리함
- 불만: 딱히 없음, 카카오톡 빼곤 잘 사용하지 않음. 이것 저것 쓰다가도 지루해지면 방치하는 스타일. - 사용 앱: 알람몬, SeoulBus, 멜론, VSCO Cam,
T-map, 티몬, Sunrise calender, 겁나빠른 공채
내러티브 버전
28살의 미영씨는 요즘 인턴 생활을 하고 있다. 힘들게 들어온 회사인 만큼 남들보다 더 노력하여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이 목표다. 스마트한 세대답게 웬만한 SNS는 다 다뤄봤다. 그러나 과거 활발하게 했던 페이스북도 요즘은 거의 하지 않는다. 친구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가끔 출퇴근 시간에 들어가서 확인하지만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의 합격 소식, 정치관련 발언들, 취업 관련 홍보글이 너무 많아 오히려 더 피곤해 진다. 졸업은 어정쩡했던 인간관계를 정리해주는 관문인 것 같다. 이번 주말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 친구의 결혼식과 동기모임을 빼곤 딱히 약속도 없다. 아니 오히려 대학교 때 이것저것 다 참석했던 것 보단 이게 더 심적으로 편한 것 같다.
요즘은 고민이 하나 있다. 취업도 취업이지만 하나 있는 남자친구가 계속 신경 쓰인다. 같이 학교에 있을 땐 몰랐는데 그녀가 먼저 졸업한 후에는 징징이도 이런 징징이가 없다. 왜 그렇게 혼자만 바쁘냐면서 계속 전화하는데.. 회사 업무상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가끔은 참을 수 없을 만큼 짜증이 솟구친다. 그래서 어제는 한바탕 싸웠더니 충격을 먹었는지 연락이 없다. 그러나 사실 그녀의 속마음은 다르다. 그녀 또한 남자친구와 자주 보지 못하는 것이 자기 때문인 것 같아 항상 미안하다. 화해의 제스쳐를 보내야 하는데 4년이나 만난 사이라 쉽게 풀려고 했던 것이 더 상황을 악화시켰다. 오랜만에 편지를 쓸까도 생각했지만 업무가 너무 바빠 그러기도 쉽지 않다. 이럴 때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뭔가 감동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에 빠진다.

블릿버전 - 고혜승, 21세 - 대학생 2학년 - 서울 거주 - 사용 핸드폰 : 아이폰 5s - 관여도 : 상 - 기술친숙도: PC, 높음 / 스마트폰, 높음
현재 사용중인 SNS 코멘트 - 사용 SNS(빈도순서):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밴드 - 좋은 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음. - 불만: 지루함, 친구들의 이탈에 대한 아쉬움. - 사용 앱: SeoulBus, 핀터레스트, Vingle, 배달의민족, 티몬, BAND, 스타벅스, 모두의 마블, Flava,
내러티브 버전
21살의 혜승씨는 대학교 2학년이다. 신입생 때 같이 어울려 놀던 몇 명의 남자 동기들이 군대에 가긴 했지만, 여자 동기들의 대부분이 같은 기숙사에 배정되어 매일같이 항상 몰려다닌다. 학교 생활도 이젠 익숙해졌으며, 몇 군데 든 동아리에서도 활발하게 참여하느라 꽤나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 주변 친구들은 대외활동을 해야 할 때라며, 이것 저것 재미있어 보이는 활동들을 찾아서 어설프게 지원서를 쓰고 있다. 2, 3학년 때는 대외활동, 4학년 부턴 인턴을 해야 한다던데.. 그녀도 슬슬 대외활동에 관심이 간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기대감도 생긴다. 무엇보다 다른 학교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또 다른 삶의 활력소가 될 것만 같다.
SNS 활동은 습관적으로 한다. 재밌기는 하지만 딱히 기대되는 것은 없다. 요즘은 다른 사람들과 쉽게 팔로우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을 가장 많이 한다. 그러나 인스타도 슬슬 지루해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넷 상에서 많은 사람들을 알아가는 것은 즐겁지만, 그만큼 기존에 알던 사람들간의 관계가 옅어지는 것 같아 묘한 감정에 휩싸이기도 한다. 특히 서울에 올라오면서 멀어지게 된 고등학교 친구들이 가끔 너무 보고 싶어질 때가 있다. 연락을 아예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예전과 같은 진한 유대감이 조금은 희석된 것 같아 아쉽다. 그래서 주말마다 자주 내려가고 싶지만 동아리 엠티, 과외, 공부, 돈 문제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가 어렵다. 아마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서야 한번 갈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항상 만나 수다 떨던 학교 운동장 옆 놀이터가 오늘따라 너무나 그립다.
Persona 02

Persona 01
Persona 02
요구사항
-
좀 더 기대되고 특이한 것을 원한다.
-
사람들과 SNS 소통 시에 좀 더 재미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바쁜 일상 중에서도 내 사람들과의 유대를 강화시킬 수 있는 수단이 있었으면 좋겠다.
-
추억의 장소를 매개로 친구들과의 추억을 회상하고 싶다.
요구사항
-
바쁜 일상 중에서도 내 사람들과의 유대를 강화시킬 수 있는 수단이 있었으면 좋겠다.
-
단순하지만 진심을 담아 감동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한다.
-
SNS 사용 시, 쓸데없는 정보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페르소나 01, 02
2.서비스

Social Model
2.서비스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특정 장소를 선택하여 남긴다.
이야기가 남겨진 장소를 통과하면 해당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Social Model
2.서비스
전달자
수신자
메시지
전송
Case 1
통과할 경우
메시지 전송
데이타베이스
수신 확인/미확인 메시지
Case 2
기간만료
메세지 삭제
위치설정
위치정보제공
위치정보제공
메시지
기간 만료 전
확인 문자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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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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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 메시지 전송 성공
Case 2 : 메시지 전송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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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Letter service for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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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18
Sat / 12: 34 pm
바트 심슨
4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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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야! 잘 지내지? 갑자기 문자 받아서 놀랬지? 나 바트야. 내가 맞춰볼까? 너 지금 학교 교문 나가고 있구나. 맨날 밥 한번 먹자고 학기 내내 그랬는데 우리 언제 먹어 정말? 혹시 교문 앞에서 10분 동안 기다릴 수 있으면 나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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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혹시 이거 보면 전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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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사람 : 김온유
선택 위치 :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정문]
14, 10, 18/ sat / 16: 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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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Scenario: 보낸 편지보기 / 받은 편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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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개수 / 보낸 편지 개수
44 / 49
14, 10, 18 / 김온유
제목 : 혹시 이거 보면 전화하기!
14, 10, 10 / 변영훈 제목 : 영훈아 연락이 너무 뜸 한거 아니냐?
14, 10, 02 / 허윤,, 김병호 제목 : 우리 언제 모여?
14, 09, 29 / 유병재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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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4, 10, 20 / 김온유 / 연세대학교 정문 제목 : 바트야 너 메시지 보고 답장한다~!
14, 10, 09 / 이시욱 / 신촌 유플렉스 제목 : 바트야 생축! 못 보면 난 모름!
14, 10, 06 / 이진욱 / 연세대학교 백양로
제목 : 야 밥 먹자. 아님 말고.
14, 09, 29 / 유병재 / IFC mall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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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4, 10, 20 / 김온유 / 연세대학교 정문
제목 : 바트야 너 메시지 보고 답장한다~!
14, 10, 09 / 이시욱 / 신촌 유플렉스
제목 : 바트야 생축! 못 보면 난 모름!
14, 10, 06 / 이진욱 / 연세대학교 백양로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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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0, 09 / 이시욱 / 신촌 유플렉스
제목 : 바트야 생축! 못 봐도 난 모름!
야 임마 생일 축하한다! 빠른 생일이라 좋겠다. 아무튼 너 저번 내 생일날 맛난 거 사줬잖아. 그래서 내가 이번에 한번 쏠려고! 나 지금 신촌 카페에 있는데 너 지하철 타고 집 가니깐 유플렉스 지나면 이 문자 볼 수 있을 거다~! 못 보면 뭐 어쩔 수 없고 ㅋㅋ 아무튼 나중에 보더라도 연락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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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프로토타입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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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4, 10, 20 / 김온유 / 연세대학교 정문
제목 : 바트야 너 메시지 보고 답장한다~!
14, 10, 09 / 이시욱 / 신촌 유플렉스
제목 : 바트야 생축! 못 보면 난 모름!
14, 10, 06 / 이진욱 / 연세대학교 백양로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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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Role :
User Class
UX Goal
UX
Measure
Measuring Instrument
UX
Metrix
Baseline
Level
Target
Level
Observed
Results
Casual new user,
for occasional personal use
Ease of first-time use
(발신자)
Initial performance
BT1: 메시지 전송
Time on task
2.0 min
(글 작성시간 제외)
1.0 min
(글 작성시간 제외)
-
Casual new user,
for occasional personal use
Ease of learning
(수신자)
Learnability
BT2: 메시지 수신
체크한 문항들의
총 합계
10/15
12/15 이상
-
Casual
public service User
User attraction to
Service
User opinion of
attractiveness
7점 척도
(7 degree scale)
Average score on questionnaire, with questions focused on
frequency of use, difference other SNS
5.0
5.5 이상
-
Casual
public service User
Overall
user satisfaction
User satisfaction
7점 척도
(7 degree scale)
Average score
on task
5.0
5.5 이상
-
주관적 의견 서술
호의적 혹은 부정적인
의견 비율
1(호의):1(부정)
2(호의):1(부정)
-
UX Metrics
4.측정

Ease of first-time use(발신자)
4.측정

다운 후 App 실행 시 바로 처음 주어지는 안내 설명을 숙지한 후, 얼마나 직관적으로 프로세스를 습득할 수 있는지 여부

과업 시나리오(편지쓰기 과정)로 시간 측정

이를 위해서는 수행에 대한 시간 측정이 가장 적합한 테스트 방법이라 판단함
장소
탐색
장소
선정
메시지
작성
보낼사람선택
앱 실행
메시지
전송
걸리는 시간 측정
* 메시지 작성은 미리 써 놓은 문구로 대체
* 신촌 내 장소로 한정

Ease of learning(수신자)
4.측정
평가항목(15)
O/X
수신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가?
O
이동하여 메시지를 수신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는가?
O
내용을 인지하는 속도와 비교하여 적당한 반응속도를 제공하는가?
X
사용 중 실수를 되돌릴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고 있는가?
O
불필요한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가?
O
제공되는 서비스는 성격이 일관되며 간략한 느낌을 주는가?
O
‘하루 전 알림 문자’의 기능과 용도를 이해했는가?
O
‘하루 전 알림 문자＇를 보고 메시지 수신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가?
X
메시지 보관 기간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O
메시지를 수신 할 수 있는 반경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X
차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가?
O
메시지 보관함을 사용할 수 있는가?
O
메시지 보관함에 보관된 편지들을 내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는가?
X
제공되는 서비스를 사용설명서 없이 사용할 수 있는가?
O
메시지를 수신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모두 이해하였는가?
O

이 서비스에서 가장 생소한 과정이라는 판단 하에, 메시지를 수신하는 방법을 하나의 예시로 보여준 후 측정

User Attraction to Service
4.측정
No.
질문내용
매력도
(낮음 – 높음)
1
전체 시나리오에서 이 서비스만의 특징이 충분히 드러나 있습니까?
1
2
3
4
5
6
7
2
사용된 용어는 충분히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1
2
3
4
5
6
7
3
각 페이지에 사용된 지시문들은 간명하고 이해가 쉬웠습니까?
1
2
3
4
5
6
7
4
원하는 콘텐츠까지 최소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1
2
3
4
5
6
7
5
적용된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조화로우며 기능과 잘 부합하고 있습니까?
1
2
3
4
5
6
7
6
다른 유사 서비스와 비교하여 Service Edge(특장점)가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
2
3
4
5
6
7
7
이 서비스는 꾸준히 사용할 정도로 매력적입니까?
1
2
3
4
5
6
7
8
이 서비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습니까?
1
2
3
4
5
6
7

7점 척도로 구성

Overall User Satisfaction
4.측정
No.
질문내용
만족도
(낮음 – 높음)
1
전체적으로 과제를 수행하기 쉬웠는가, 어려웠는가?
1
2
3
4
5
6
7
2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한 과정이 쉬웠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1
2
3
4
5
6
7
3
검색이나 탐색하면서 화면 간 페이지 이동이 쉬웠는가, 어려웠는가?
1
2
3
4
5
6
7
4
메뉴나 버튼 등은 찾기 쉬웠는가, 어려웠는가?
1
2
3
4
5
6
7
5
메뉴나 버튼의 이름은 직관적이어서 이해하기 쉬웠는가? 이해하기 어려웠는가?
1
2
3
4
5
6
7
6
메뉴나 버튼을 클릭하기 전 예측했던 사항이 사이트에서 잘 반영되었다고 보는가?
1
2
3
4
5
6
7
7
서비스나 기능을 이용하기 쉬웠는가, 어려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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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4
5
6
7
8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더라도 처음 방문하는 사용자가 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가?
1
2
3
4
5
6
7

7점 척도와 주관적 서술 문항으로 구성

이 제품의 전체적인 느낌은 어떻습니까?

이 제품(화면, 디자인 등)의 어떤 부분을 바꾸고 싶습니까?

(에러메시지, 화면 구성, 매뉴얼 설명 방식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 외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평가표
5. 평가
메시지 발신/수신
매력도
만족도
participant #
1. time on task (sec) 글 작성시간 제외
2. 체크한 문항들의 총 합계
(of 15)
3. 7점 척도
4. 7점 척도
1. time %
2. task %
3. 7degree %
4. 7degree %
AVERAGE
1
38
13
6.2
5.7
97%
87%
89%
81%
89%
2
44
14
6.8
6.6
84%
93%
97%
94%
92%
3
62
10
5.4
4.9
60%
67%
77%
70%
68%
4
37
15
6.0
5.0
100%
100%
86%
71%
89%
5
50
9
5.7
5.4
74%
60%
81%
77%
73%
6
46
13
6.0
6.4
80%
87%
86%
91%
86%
Averages
46.17
12.33
6.02
5.67
83%
82%
86%
81%
83%
Standard Deviation
9.17
2.34
0.48
0.71

Overall User Satisfaction: 주관적 만족도 서술 항목 분석
5. 평가

이 제품의 전체적인 느낌은 어떻습니까?
P01 : 프로토 타입이라서(완성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복잡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그런데 내 경우에는 이런 심플한 느낌이 좋은데., 다른 사람들의 경우 너무 심플해서 그런지 앱 같은 느낌보다는 하나의 앱 속에 있는 한 가지 기능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P02 : 아이디어가 좋다. 이런 방식의 SNS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참신하다. 하지만 많이 쓸 것 같지는 않다. 좀 더 사람들을 꾸준히 유지시키기 위한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다. P03 :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 그런데 실제 구현되면 어떻게 나올지...? P04 : 이거 정확한 타겟층이 누군지? 20대라고 한다면 흠.. 좀 더 세분화시켜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연인이라던가 같은 학교 내 사람이라던가 하는.. 그리고 그런 그룹들에 따라서 사용 방식이 조금씩 달라질 것 같다. 내 생각으론 연인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형태가 아닐까? 서로의 동선에 대해서 거의 다 꿰고 있을테니? 막 비트윈같은 서비스로 발전해도 좋을 것 같다. P05 : 어렵지 않고 쓰기도 간편하다. 그런데 너무 간편하다. 좀 더 다른 기능들을 추가해도 되지 않을까? P06 :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디어도 신기하고 페이지 넘어가는 과정 자체도 무리가 없었다. 그런데 내가 편지 보내고 싶은 친구가 가입하지 않았다면 아무 소용없지 않나?

5. 평가

이 제품(화면, 디자인 등)의 어떤 부분을 바꾸고 싶습니까?
P01 : 아까 언급한 것과 같이 완성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다만 버튼 배치나 창 넘어가는데 무리는 없는 것 같다. P02 : 하나 궁금한게 원래 편지부터 쓰고 사람을 선택하는 방식이 대다수인가? 원래 누구한테 편지를 쓸 것인지 정하고 그 다음에 편지 내용을 작성하지 않나? 뭐 사실 상관은 없는데 그냥 내 생각에는 반대가 더 익숙할 것 같은데? 근데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음. 그냥 넘어가도 될 듯. P03 : 디자인은 잘 모름. P04 : 아까 비트윈 이야기 했는데, 그것처럼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디자인해도 좋을 것 같다. 아니면 지금 프로토타입 디자인처럼 아기자기한 맛이 드러나도 좋을 듯! 근데 회색보다는 좀 더 화사한 색으로 했으면 좋겠다. P05 : 로딩 화면에서 나타나는 압정 느낌이 좋았다. 확실한 디자인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서 좋다. 그리고 그 압정이 막 내가 편지를 보낸 장소에 꽂히는 느낌으로 나타나도 좋을 듯. P06 : 디자인은 잘 모름. 그런데 정말 출시하면 화면 전환이 조금 느려질 것 같은 느낌?

5. 평가

(에러메시지, 화면 구성, 매뉴얼 설명 방식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01 : 화면 구성에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쓰기 간편해서 뭐 오류를 일으킬 이유도 없을 것 같다.
P02 : 에러메시지는 아까 과정에서 없었던 것 같아 잘 모르겠고, 화면 구성이나 매뉴얼 설명 방식에서 불만은 없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게 장소 검색 기능에서 그 장소를 치면 여러 검색어가 덩달아 나오는 거 맞나? 예를 들어 “연세대학교”를 치면 대운동장, 정문, 새천년 기념관 등등 선택할 수 있는지?
P03 : 백 키가 없었던 것 같은데. 뒤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아니면 안드로이드 전용인가?
P04 : 문제 없을 듯. 다만 모두 취소하고 바로 첫 장으로 넘어가는 기능은 있어야 할 듯.
P05 : 보안 기능은 어디에?
P06 : 그런데 이거 처음에 로그인 기능이 있었던가? 아이디 로그인은 페이스북이나 다른 것 연동이면 더 편할 듯. 사실 막 새로 가입하기는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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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P02 : 막 메시지를 하나 써서 상대가 받으면 코인을 준다거나 해서 막 쓸 수 있기 보다는 뭔가 보상체계를 세워줘도? P05 : 기본적인 설명서 부분을 첨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추가해야 할 듯. 쓰는 건 쉬운데 막 문자 보관기간 이런 건 잘 모르겠음.

마치며

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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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피드백 분류 및 정리

피드백 내용 중 핵심 사항 몇 가지를 가지고 보완모델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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