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로켓펀치는 개인 비즈니스 프로필에 중심을 두어 설계되었다. 이를테면 기업에서 필요한 개발·디자인 능력을 갖춘 인재를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으며, 구직자 역시 기업이 공개한 테크스텍(Tech Stack)을 통해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도구, 개발 언어 등을 파악할 수 있다. O2O 사진사 연결 서비스인 ‘CARAMEL’은 로켓펀치 포털 내의 스타트업 팀 혹은 팀원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자자를 위한 금융 검색 플랫폼 ‘스넥(SNEK)’은 로켓펀치의 기업 정보 데이터를 투자자에게 제공해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트업 직무 교육사인 ‘패스트캠퍼스’는 로켓펀치와 함께 HRD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종합 정보 플랫폼 ‘크레딧데이터’는 채용 정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