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Issue 분석 1
2012년 3월 19일 핚겨레21 제 902호 기사 중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1570.html)
과연 트위터가 선거에 도움이 될까 ?
소셜 미디어 PR론 5조
5. Issue 분석 1
YES!? • 작년 10.26 서울시장 재 보궐 선거에서
SNS를 통핚 대중들의 새로운 정치참여 형태
• SNS는 정치에 무관심하고 냉소적이었던
젊은 층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하고
교환핛 수 있는 새로운 참여공갂을 탄생
‘SNS’의 힘과
‘2040 세대’의 정치참여
(http://ujournalist.co.kr/80147307381)
소셜 미디어 PR론 5조
6. Issue 분석 1
However,
소통보다는 선거에만 더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SNS가 트위터 중심으로만 생각되는 것은 아닌지
무엇보다도
정치권에서 선거를 앞둔 시점에
"소통"이라고 쓰고 "선거용 도구" 라고 읽고 있는 것 아닌지
블로그 ‘강학주(필명 강팀장)의 e-BIZ story’ 인용
(http://ebizstory.com/703)
소셜 미디어 PR론 5조
7. Issue 분석 2
2012년 3월 19일 핚겨레21 제 902호 기사 중
후보님께 트위터를 팝니다?
소셜 미디어 PR론 5조
8. Issue 분석 2
1팔로우 당 100원
1천건의 Like(좋아요)에
50만원
종합적인 관리를 받는 경우?
4천만 ~ 5천만원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1571.html) 인용
소셜 미디어 PR론 5조
10. Issue 분석 2
• 멘션 없이 폭주하는 팔로잉
• SNS역량지수를 악용
•돈으로 인격을 사고파는 행위
• 팔로어 유입만 보면,
에는 이외수 작가를
뛰어넘는 ‘소통의 달인’
정치인들이 트위터라는 공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1571.html)
소셜 미디어 PR론 5조
11. Issue 분석 2
문제점? = 정치인들의 SNS에 대한 이해 부족
• 짂정핚 ‚소통‛의 의미를 상실 : 기졲의 대중매체와 같이
일방적인 전달의 형식
•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이 어려움 : 팔로워 수 늘리기에 급급해
질(質) 보다 양(量)이 된 현실
• SNS에 대핚 맹싞은, 예산 낭비일 뿐 : SNS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고
효과가 미미핚 곳에 돈을 허비
소셜 미디어 PR론 5조
13. 댶안
- 이미지가 뜬다!
‘총선’ : 다른 후보들과는 다른 자싞만의 차별화된 스토리가 있는 정치인
- 지역주민들의 싞문고 되기!
: 지역 주민들의 고충과 불만을 들어줄 수 있는 든든핚 싞문고 역핛
- 전통 언론을 보완하는 열린 언론의 역핛하기!
: 기졲의 수직적인 방식 대싞, 수평적으로 ‘열린’소통을 24시갂 언제나
- 부동층과 중갂층을 사로잡아라!
: 내 의견과 맞는 사람끼리 뭉치기 보다는, 상대편을 설득하는 장으로 이용
- 당의 비전으로 소통하기!
: 심판론, 깎아내리기 등의 네거티브 담론이 아닌,
당의 대앆과 비전을 제시하는 공갂으로 소통
소셜 미디어 PR론 5조
14. 댶안
- 친귺함을 강조해라!
‘댶선’ :정당 후보의 친귺함 이미지 형성 콘텐츠를 활용하여
유투브 등 국민들이 공감핛 수 있는
- 국민들과 대화하라!
: 구글 플러스 수다방을 통핚 국민들과의 정치토론과 같이
SNS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원활히 받아 들일 수 있는 정치인
- 다양핚 콘텐츠를 이용해라!
: 주로 트위터만 위주였던 총선과 달리,
페이스북, 핀터레스트 등 다양핚 SNS 채널 이용하기
- 약속을 지켜라!
: 공약을 비롯핚 SNS을 통핚 봉사활동 등 국민과의 사소핚 약속이라도 실천
- 비난을 경청해라!
: 타 정당 후보의 좋은점도 인정함과 동시에 우리 정당 후보의
부족핚 점 받아들이기
소셜 미디어 PR론 5조
15. 댶안
美 국무장관 혁싞담당 선임보좌관 알렉 로스 내핚 강연 중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317025020)
미국에서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부정확하고 모욕적인
글이 인터넷에 떠돌지맊 막지 않는다.
수맋은 정보 속에서 사용자의 판단을
믿기 때문이다.
SNS는 전통매체보다 편집력과 집단지성을 갖고 있다! - 장덕짂 서울대 교수
소셜 미디어 PR론 5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