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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Information
Organization / Workplace
Seoul, Korea
Occupation
가슴이 시키는 일,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 가장 멀다
About
작가, 카피라이터 김이율입니다 [가슴이 시키는 일] [마음한테 지지마라] [죽을수도 살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등이 베스트셀러로 오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제일기획', '코래드' 등에서 광고 카피라이터로 활동했으며 작가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과감히 사표를 내고 현재는 책집필에 전념하며 힘든 작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 직장인이나 대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과 성공에 관한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출판 및 강연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 dioniso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