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는 '인간' '관계' 그리고 '공동체'
대학교 1학년 시절 우연히 접하게 된 '인류학개론'을 통해 문화인류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학문은 책상 앞에만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뛰며 '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함을 배웠다.
아주 작은 계기로 재일동포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는 북한이탈주민과의 만남까지 이어졌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경험하면서
사람, 공동체, 지역 기반 공동체에 주목하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SNS의 발전을 통해 변해가는 네트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사람' 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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