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쓴 (내소개)를 읽는 분들
모두 반가워요^^
전 항상 내소개 같은거 쓰거나 말하면
좀 부끄럽다고 할까 수줍음이 많아요
딱히 특별할 것도 없고 일반적이고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곳에는 왠지 저를 특별하게 소개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느껴지거든요.
그럼 한 번 시작해볼게요 ㅎ
제 삶은 두갈래로 나눌 수 있어요
어린이를 포함한 청소년기와 성숙기로요 ㅋ
20대 이전의 삶을 추억해보면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죠
어린제가 알기에는 어려운..?
힘들고 괴롭고 포기하고 싶고 그런 종류의 것들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