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9일
오늘에서야 태몽을 들었다. 넘 늦게 들었다구? 음~ 아마 들었는데 기억나지 않는 것일 뿐~
고순자님(어머니) : 햇볕이 쨍쨍한 어느 날 산을 오르셨다. 연예하러? 아니다. 강원도엔 그저 감자, 밤 이런거 많이 먹는데 강원도 산골에 밤송이를 맞이하러 가신 것이다.
응. 그런데 스님한분께서 개울가에 기다리고 계셨다.
당시 어머니는 솥단지에 밥을 할려고 나무가지를 찾고 계셨는데 그 스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 솥단지를 물 흐르는 그곳(개울가겠지?)에 놓으라 말하셨단다. ㅎㅎㅎ
어머니는 그러면 어떻게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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