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경상도와 강원도, 경기도의 두메산골을 거쳐 서울에서 정착을 했었드랬다. 독일이란 낯선 곳에서 또 몇해를 보내고 서울에 돌아와 인터넷과 정보통신업계에 10여년을 발붙여 살았다. 6개의 벤쳐를 시도했고 그 6개의 회사에서 일을 했었다. 예스컴과 디지웨이브, 인포아트와 센터코리아, 로스파소 그리고 컨피테크..
2007년부터 경북 안동, 낙동강이 흘러가는 강촌마을에서 농사와 일을 겸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내 미래의 인생도 조금씩 가꾸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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