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편에 확실히 손을 들고 살아가고자 하는 안영철입니다.
지난 40여년을 세상과 사람들 눈치보며 살았다면, 이제 향후 40여년은 (더 이상 이 세대를 신경쓰지 않고) 내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일어설 때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당당하게 일어서서 빛과 소금이 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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