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거리의 간판들을 보며 걷는 모습을 상상할 때 가 많습니다.
간판들의 자세히 보고 있노라면 색의 구성과 폰트 글씨체의 선택 여러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고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간판보다 짧은시간 에 생각효과적인 전달에 관심이 많습니다. 짧은 시간내에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광고와 같은 행위는 너무나도 매력있습니다.
광고의 천국이라 불리는 미국에서 광고의 제작하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