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고스님께서 주신 '한 템포 늦추고 한 톤 낮추고'란 말씀이 나이 들면서 정말 나에게 필요한 인생철학으로 반성처럼 다가온다. 좋은 결과보다는 이루는 과정에서 나이 먹은 사람처럼 살아야 할 텐데.... 자식에게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을 터
복지는 현장이다! 알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잘 지켜내지 못하고 있다. 남은 공공 복지사의 시간들을 그런 내가 되고, 그런 토양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
미워하지 말자! 원망하지 말자! 따뜻한 인생을 살자!
이러고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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