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0. 제 소개를 추가합니다.
얼마전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예배드리러 가기가 싫었습니다.
침대에 몸은 편안히게 누워서 더 잠을 청하려 했습니다.
마음속에서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너의 죄를 너 스스로 해결하려 하느냐.. 그것은 교만이다.
이에 응답하듯 주님 내가 죄인이라서 주님깨로 나아갑니다. 고 반응했습니다.
내 죄를 나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예배드리라 가려고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교회 갈 준비를 했습니다.
깔끔하게 차려입고 거울에 나를 비춰보았습니다.
겉모습은 깔끔했지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