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피아노 학원과 컴퓨터 학원 중 고민 하다가 컴퓨터 학원을 시작으로 게임에 빠져들게 되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문화적 역량을 기르고 싶으며 피아노를 선택 했다면 다양한 낭만적(가난한?) 활동을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선택하는 바람에 쇳덩어리와 차가운(가난한?) 대화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_ -;
요즘에는 쇳덩어리가 다양한 요구를 하기 시작해서 그 중 한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언젠가 커뮤니티성이 강한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늦었지만(?) 악기도 하나씩 배워갈 생각입니다.
We’ve updated our privacy policy so that we are compliant with changing global privacy regulations and to provide you with insight into the limited ways in which we use your data.
You can read the details below. By accepting, you agree to the updated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