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청소년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민 (대 국민) 행동지침 찾아보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검색한 결과 Naver 뿐 아니라 Daum, google 등도 마찬가지로
청소년 성매매를 발견하거나 근절하기 위한 그 어떤 지침도 없었음.
Daum은 그나마 19세 이상의 정보라고 경고문구라도 있었지만
다른 포털은 최소한의 경고 문구도 없었음
! 경고
청소년 성매매는
00년 이하의 벌금과 구속…설명들..
즉시 신고전화
123
청소년 SOS 상담 전화
456
온라인 상담 바로가기>>
청소년 성매매 라는 검색어에는 페이지 상단에 아래와 같은
베너가 크게 부각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부에서
. 쪽지 캡쳐만으로도 신고가 된다거나 하는
구체적인 사안을 읽을 수 있는
관련 마이크로 웹페이지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3. 신고를 어디에
어떻게 해야되는지 찾아보기 위해 검색 : 그 어떤 정보 뿐 아니라 ‘성매매’ 란 단
어가 들어갔음에도 그 어떤 경고 문구 조차도 없음!
7. Youth Keeper
검색 결과
‘유스키퍼’ 라고 국민들이 브랜드명을 외우지 못할 뿐더러 찾았다고 해도 정확하게 어떠한
목적으로 만든 프로그램인지 알지 못하게 되어있음. 청소년 성매매와 검색어와 함께
경고 메시지 베너 밑에 크게 함께 나와야한다고 생각함.
가장 심각한 것은 유스키퍼 검색결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함께 나와야함!
8. 이렇게 밝고 의미없는 이미지보다
청소년 성매매 신고 사이트라는 강한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