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페북을 하는 이유는 이것이 직업적으로 두뇌 훈련에 도움이 되는 여가활동이고 세상 트랜드를 들여다보기 좋은 도구이기 때문이며 디지털 세계를 부담없이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디지털 세계가 오프라인으로 연결되는 것은 필요성을 느끼지 않으며 사실 매우 꺼립니다.
여기서 표현되는 제 캐릭터는 창작에 가까운 가상의 성격이기 쉬우며 신상 정보 또한 방침상 일부러 단 몇가지만 공개하고 있는 것일 뿐,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님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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