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좁은 길로 가기 원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알아가고 찾아가며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 저기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단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기를....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주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청년. "소원"이라는 찬양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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