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는 평소에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친해지면 말이 많아지기도 해.
-처음에는 어색한 사이여서 말 한마디 못해도,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그냥 단순히 떠들다 보면 누구하고나 쉽게 친해지기도 해~
-나는 자존심이 쎈 편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지내거나 혹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는 자존심은 과감하게 버리기도 해.
-또 적극적이다가도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소심해서 내가 좋아했던 사람과 멀어지면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편이야.
-사람을 쉽게 믿지도 않지만.. 한번 믿으면 끝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