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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리포트 대신 브라우저 160311
- 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6. 3. 11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995.13 5.23 ▼ 0.03 ▼ 나스닥지수 4,662.16 12.22 ▼ 0.26 ▼ S&P500 지수 1,989.57 0.31 ▲ 0.02 ▲ VIX 지수 18.04 0.30 ▼ 1.6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9,498.15 224.94 ▼ 2.31 ▼ 일본 닛케이 16,852.35 210.15 ▲ 1.26 ▲ 중국 상해지수 2,804.73 57.83 ▼ 2.02 ▼ 브라질 49,564.30 899.21 ▲ 1.85 ▲ 인도 24,623.34 170.62 ▼ 0.69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69.33 16.38 ▲ 0.84 ▲ KOSDAQ 687.60 7.96 ▲ 1.17 ▲ KOSPI200 241.43 2.30 ▲ 0.96 ▲ KOSPI200 선물(근월물) 243.80 3.00 ▲ 1.71 ▲ ECB부양책불구혼조세마감 3 월 10 일 (목) 뉴욕 증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기대 이상의 경기 부양책과 경기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를 나타냄.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이 없을 것을 시사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발언과 국제 유가 하락이 발목을 잡음. 하지만 드라기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하 조치가 없을 것임을 시사하면서 시장의 분위기는 급반전했다. 장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축소한 것은 긍정적이란 평가.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203.50 12.70 ▼ WTI($/배럴) 37.84 0.45 ▼ 엔/달러 113.62 0.85 ▼ BDI(P) 376.00 10.00 ▲ 달러/유로 1.1053 0.0100 ▼ CRB 상품(P) 171.8868 0.3325 ▼ 달러인덱스 96.215 0.958 ▼ 금($/온스, 런던) 1,266.50 20.10 ▲ 원/헤알 324.7436 3.1614 ▼ 은($/온스, 런던) 15.27 0.00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500 0.030 ▲ 고객예탁금 210,704 5,418 ▼ 국고채(10 년) 1.863 0.013 ▲ 신용융자 65,297 496 ▲ 회사채(3 년 AA-) 1.981 0.030 ▲ 선물거래 예수금 70,712 604 ▲ 회사채(3 년 BBB-) 7.976 0.030 ▲ 주식형 수익증권 831,529 21 ▲ CD(91 일) 1.63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388,653 62 ▲ 오늘의 체크 포인트 獨, 2 월 CPI 확정 전기: 0.0% 예상: 0.0% 中, 2 월 산업생산 YTD(12 일) 전기: 6.1%, 예상: 5.6% 中, 2 월 고정자산투자(농촌제외)(8~12 일) 전기: 10.0% 예상: 9.4% 中, 2 월 소매판매 YTD(12 일) 전기: 10.7%, 예상: 10.9%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최선을 다한 ECB, 문제는 은행의 실행력- ECB 추가 완화 패키지 발표.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자산매입 대상 및 규모도 확대했으며, 새로운 TLTRO 도 준비.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적극적인 통화정책. 정책의 실행은 은행의 역할에 달려있음. 그러나 이번 정책은 은행의 적극성을 높이는 데 미흡. 정책 발표 이후에는 과거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정책효과에 대한 검증이 나타날 것.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유로존 은행이 과연 ECB 의 의도대로 정책 실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을지 의구심 확대 예상. NH 투자증권 변곡점에서 지켜봐야 할 변수- 전일 KOSPI 는 유가 급등 및 ECB 회의 개최를 앞둔 기대감과 우려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2 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970 선에 근접하였다. 선물옵션동시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시장에 동시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상승을 견인. 한편, 전일 개최된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결과 기준금리가 현수준(1.5%)에서 동결되었다. 이로서 기준금리는 지난해 6 월 1.5%로 낮춰진 이후 9 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다. 경기(수출과 내수 동시 부진)가 나쁘다는 점은 인식하고 있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주요국들의 통화정책회의(ECB, BOJ,FOMC) 결과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키움증권 이제는 통화정책보다 재정정책 확대해야- 드라기 총재의 발언에 주요증시는 충격을 받아 크게 하락했다. 그러나 드라기 총재의 발언은 추가적인 금리인하의 기준이 예상보다 더 높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정도로 해석 필요. 또한, 더 이상 통화정책만으로는 경기회복이 쉽지 않기에 지난 G20 회담의 정책공조를 통한 재정정책 확대가 이어져야 된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표한 것으로 추정. ECB 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발표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이번 드라기 총재의 발언으로 인한 시장 충격은 일시적일 것으로 여겨짐. 드라기 총재 발언을 제외하면 TLTRO 의 경우 은행들의 대출을 부추기며 경기에 도움이 될 것이며, 매입규모 확대를 감안하면 유로/달러는 하락할 것으로 여겨짐. 이는 주식시장에 호재라 할 수 있다. 특히, 이전에도 ECB 의 강력한 부양책이 나오고 나면 신흥국으로의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는 점을 감안.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하나금융투자, 로엔(016170): 음원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카카오와의 시너지 효과로 유료 가입자 성장 전망. 중국 JV/티켓 등 성장성 유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90 만원 상향) 현대증권, (009150): 신제품(갤럭시 S7) 효과 반영. 고사양의 중저가 스마트 폰 비중 확대가 시작되면서 매출 증가세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 만원 유지) ㆍ본 자료(마켓 브라우저)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가치에 대한 주장이나 예측을 목적으로 하는 조사분석자료가 아니며, 임ㆍ직원 또는 고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본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ㆍ본 자료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위험을 사전에 숙지하고,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목적 등에 비추어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인지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기명날인, 녹취 등의 방법으로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ㆍ본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시자료, 금융투자회사의 조사분석자료, 신뢰할만한 기구 등이 발표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나, 본 자료를 이용하여 투자권유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본 자료의 작성자에게 그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