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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장르별 순위 APPLE 앱 스토어 관련 동향 - 전체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Top10 App 중 상위 8 개 게임 카테고리 (APPLE OS Top 10 Apps : Entertainment and Game) (APPLE OS Top 20 Apps 중 13 개가 게임 ) (Books 관련 카테고리가 가장 빠르게 성장 중 _3 개월 대비 약 280% 성장 , 시장점유율은 약 10% 수준 , 곧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13%) 를 추월 예정 ) ( 그나 게임은 가장점유율 높은 카테고리 (23%) 로 유지될 전망 !) - 연러말 전체 게임 매출은 4 조원 규모로 확장 예상 ( 전체매출의 67% 수준 ) - 앱스토어 등록앱스 5 만개 등록 돌파 2009 년 6 월 - 홀리데이 시즌에 다운로드량 증가 -1 주에 약 1500~3000 개의 앱스 런칭 , 그 중 80% 가 유료 부가 1) 심비안 S60 - Game and Theme are the most popular category 부가 2) 스마트폰 카테고리별 인기 어플리케이션 다운통계 ( 애플포함 ) : 게임 (37%)/ 음악 (28%)/ 엔터테인먼트 (26%) 날씨 (24%) -The Most Using app (not down) : 1 위 _ 날씨확인어플 (39%) 2 위 _ 페이스북어플 (25%) 3 위 _ 게임 (20%) 4 위 _ 음악 (10%) 5 위 _ 뉴스관련 -> 광고 제공은 게임보다 날씨에 삽입이 유리 어플 서치 방법 1 위 _ 스스로 서치 (60%) 2 위 _ 추천이나 인기도 (40%) -> 마케팅보다 어플 퀄리티 집중 전략 필요 어플 구매 가격 10 달러 이하 구매 (75%) (2009 스마트폰 사용 보고서 by Compete 사 )

다음 위젯 관련 동향 -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50~60 만 규모로 추산 ! - 아이토핑 150+ 종의 위젯 제공 , 이용자수는 5 만 + - 다음위젯 뱅크 150+ 종의 위젯 제공 - 모바일 위젯 다운로드 순위 : 생활정보 / 뉴스 관련 콘텐츠 이용률 37% ( 날씨정보와 뉴스검색 1 위 ,2 위 ) 엔터테인먼트 / 교육 콘텐츠 29% 폰꾸미기 콘텐츠 (22%) 위치 / 교통 / 맛집정보 (6%) , 포털 / 커뮤니티 (4%), 금융 / 커머스 / 쇼핑 (2%) 모바일 위젯은 위치기반 서비스 등 모바일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웹 위젯이 보여주지 못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 진입장벽이 낮은 개발코드로 기존 모바일 CP 들의 신규 수익원확보를 위한 추가 시장진입 ( 기존 컨텐츠 활용 및 커스터마이징 ) 이 예상됨 !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SNS 이용률 ] 만 12-49 세 인터넷이용자 중 61.3% 는 카페 · 클럽 · 인터넷동호회 , 블로그 · 미니홈피 , 인스턴트 메신저 , 인맥관리 ( 교류 ) 서비스 , 가상현실 서비스 등의 SNS 를 타인과의 교류 활동에 활용 ! 주 이용시간은 오후 9~10 시 사이 ( 다른 웹서비스의 경우 주로 오후 4~5 시에 가장 많이 사용 ) 소셜네트웤 서비스 사용 이유 1 위 _ 가족 , 친구 등 지인과의 관계 유지 및 교류 (45.2%) 2 위 _ 대화 , 쪽지 등을 통해 관계유지 및 교류 (41.8%) 3 위 _ 관심있는 정보 공유 (38.3%) 4 위 _ 나에 대한 정보 공유 (29.9%) 5 위 _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 및 교류 (17.8%) (2009 SNS 이용 실태조사 by 한국인터넷진흥원 )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만 12-19 세 및 20 대의 70% 이상이 SNS 이용자 남성과 여성의 SNS 이용률 ( 각각 60.9%, 61.8%) 에 큰 차이가 없으며 , 연령별로는 20 대의 77.7% 가 SNS 이용자이며 다음으로 만 12-19 세 (70.1%), 30 대 (55.5%), 40 대 (44.3%) 의 순임 -> 사이월드 고객 통계와 유사 대학 ( 원 ) 생의 이용률 (76.8%) 이 가장 높음 대학 ( 원 ) 생의 76.8% 가 SNS 이용자이고 초 ·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이용률은 각각 71.2% 와 67.4% 로 나타나 , 일반인에 비해 학생의 SNS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됨 일반인의 경우 , 대졸이상 학력자의 58.0% 가 SNS 이용자인 데 반해 고졸이하의 경우 47.4% 만이 이용 -> 사이월드의 경우 대졸학력자가 110 만으로 약 50% 를 차지함 ( 초중고생 22%, 대학생 13%) 학생의 74.3% 가 SNS 이용자 직업별로는 학생의 SNS 이용률이 74.3% 로 가장 높으며 , 다음으로 전문 · 관리직 (63.9%), 사무직 (62.3%) , 주부 (47), 서비스생산직 (46%), … 등의 순으로 이용 카페 · 클럽 · 인터넷동호회 (56.4%) 와 블로그 · 미니홈피 (54.4%) 의 이용률이 가장 높음 인터넷 이용자의 과반수가 카페 · 클럽 · 인터넷동호회 (56.4%) 와 블로그 · 미니홈피 (54.4%) 를 통해 SNS 를 이용 하는 반면 , 인맥관리 ( 교류 ) 서비스와 가상현실 서비스는 각각 9.9% 와 4.4% 만이 이용하고 있음 성별로 살펴보면 , 블로그 · 미니홈피와 인스턴트 메신저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이용하고 있는 반면 , 카페 · 클럽 · 인터넷동호회나 인맥관리 ( 교류 ) 서비스 , 가상현실 서비스는 남성의 이용률이 높음 연령별로는 모든 유형의 SNS 에서 20 대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서비스 타겟 설정 시 참고 사이월드 이용 유저는 10 대 ~40 대 고루 퍼져있으나 , 실제 payment 를 활용하는 타겟은 중 , 고등학생 ~29 세의 연령으로 유저의 직업군은 학생이 가장 많다 . Average PV 는 19~24 세의 유저가 32.33% 로 1 위 (2 위 _25~29 세의 유저가 19.08% / 3 위 _13~18 세의 유저가 18.22%)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서비스 기획 시 참고 SNS 의 이용유저는 대부분 1 년 ~3 년 이상의 사용자이므로 , 기존의 학습 및 인지효과에 익숙해져 있음을 감안 , UI 기획 시 사용자경험 고려하여 설계 대부분 (86.9%) 3 년 이상 SNS 를 이용 SNS 이용자 중 SNS 를 3 년 이상 이용한 경우는 86.9% 이며 , 1 년 미만 신규 이용자는 2.4% 임 카페 · 클럽 · 인터넷동호회 (79.0%) 와 블로그 · 미니홈피 (70.7%), 인스턴트 메신저 (83.6%) 의 경우 3 년 이상 이용자가 대부분인 반면 , 인맥관리 ( 교류 ) 서비스와 가상현실 서비스는 각각 2-3 년 이용자 (59.6%) 와 1 년 미만 이용자 (57.8%) 가 상대적으로 많음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마케팅 기획 시 참고 SNS 의 이용 기본목적 ( 교제 및 정보공유 ..) 과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추어 1 차적으로 서비스 기획 및 마케팅 진행하며 , 그 외 신규 개념의 추가서비스를 2 차 퍼블리싱하는 방향으로 마케팅 진행 -> 각 회차별 서비스 기획 시 Light 버전 ( 무료 ) 출시 후 Full 버전 유도하는 전략으로 유료화 마케팅 진행 ' 친교 · 교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93.6%)' 처음 SNS 를 이용하게 됨 SNS 이용자 중 93.6% 는 ' 친교 · 교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 SNS 를 처음 이용하게 되었으며 , ' 개인의 일상 생활이나 관심사를 공유하기 위해서 (84.5%)' 와 ' 지식 , 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해서 (83.8%)' 이용하게 된 경우도 상대적으로 많음 블로그 · 미니홈피 (82.0%), 인스턴트 메신저 (94.0%), 인맥관리 ( 교류 ) 서비스 (87.0%) 및 가상현실 서비스 (74.8%) 이용자는 주로 ' 친교 · 교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 해당 SNS 를 처음 이용하게 되었으며 , 카페 · 클럽 · 인터넷동호회는 ' 지식 , 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해서 (75.6%)' 가 주된 이용 동기인 것으로 나타남

일 평균 151.2 분 동안 SNS 이용 SNS 이용자의 일 평균 SNS 이용 시간은 151.2 분이며 , 인스턴트 메신저의 이용 시간이 일 평균 66.6 분인 반면 가상현실 서비스의 이용 시간은 일 평균 19.3 분으로 유형별 이용 시간에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됨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자의 39.2% 가 ' 하루에도 여러 번 ' 이용한다고 응답하여 SNS 유형별 이용자 중 가장 자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마케팅 기획 시 참고 웹 위젯 배포를 통해 트라이얼 유저에 접근하며 , 릴리즈된 고객을 대상으로 데스크탑 , 모바일위젯 , 상호연계 위젯 홍보 및 프로모션 진행 -> 미니홈피의 경우 주 7 회 이상이 접근이 다수이며 , 일 평균 10~20 분내 사용되므로 , 킬링타임용 (1 회 1~3 분 내외 ) 부가서비스가 적당하다고 생각됨 .

카페․클럽․인터넷동호회 이용자가 월평균 가장 많은 계정 (5.6 개 ) 이용 카페 · 클럽 · 인터넷동호회 이용자들이 월평균 5.6 개의 계정을 이용하고 있어 SNS 유형별 이용자 중 가장 많은 계정을 이용하는 반면 , 가상현실 서비스 이용자의 월평균 이용 계정 수는 1.0 개로 가장 적음 여러 계정 사용하는 이유는 2 개 이상의 SNS 유형이나 계정을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 교류중인 친구들이 여러 SNS 를 이용하고 있어서 (69.1%)' 이며 , 'SNS 마다 모두 다른 장 · 단점을 가지고 있거나 (56.5%)', ' 개인용 , 업무용 등 목적에 따라 다르게 이용하기 위해서 (50.3%)' 이용하는 경우도 과반수임 SNS 를 통해 주로 ' 업무 , 학업 , 생활 정보 등과 관련 교류 (71.5%)‘ SNS 이용자의 71.5% 가 SNS 를 통해 ' 타인과 업무 , 학업 , 생활 등과 관련된 다양한 도움을 주고 받은 경험 ' 이 있으며 , ' 타인의 게시물에 댓글을 게시하거나 타인에게 쪽지를 전송한 경험 (63.5%)' 이나 ' 과거에 알던 사람 또는 오프라인 지인의 정보를 검색한 경험 (61.9%)' 이 있는 경우도 높게 나타남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프로모션 기획 시 참고 - 다중계정 보유자를 고려한 리워드 시스템 기획

SNS 를 ' 타인과의 교류에서 매우 중요한 수단 (71.4%)' 으로 인식 SNS 이용자의 71.4% 가 SNS 를 ' 타인과의 교류에 매우 중요한 수단 ' 이라고 생각하며 , 'SNS 를 통한 신규 인맥 형성으로 인해 기존 오프라인 인맥 관리 활동이 증가 (68.5%)' 하거나 'SNS 를 통한 신규 인맥 형성으로 인해 오프라인 신규 인맥 형성 및 관리 활동이 증가 (60.9%)' 한 것으로 인식함 과반수는 'SNS 이용에 의해 사회적 현상 및 이슈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 (57.3%)' 하거나 'SNS 를 통해 가능한 많은 사람과 교류하고 싶어지거나 (53.1%)', 'SNS 이용으로 타인의 감정 및 일상생활 등을 잘 알 수 있게 된 것 (53.1%)' 으로 조사됨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서비스기획 시 참고 - 온라인 신규 인맥형성으로 인해 오프라인 인맥관리까지 활성화되는 상황이므로 , 이를 활용한 다양한 매쉬업서비스 ( 온오프연동 ) 도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고 생각 됨

' 의견이나 정보를 자유롭게 표현 , 제공 가능 ' 한 SNS 기능을 가장 만족함 SNS 이용자 중 88.3% 가 ' 의견이나 정보를 자유롭게 표현 , 제공 가능 ' 하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 기능을 중요하게 여기는 SNS 이용자는 80.6% 로 나타남 SNS 의 주요 기능 중 ' 개인정보보호 , 스팸 , 광고성 글 필터링 등의 환경 및 제도 제공 ' 을 가장 많은 SNS 이용자 (87.6%) 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 이에 대해 만족하는 SNS 이용자는 52.2% 임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운영 시 참고 - 의견이나 정보를 자유롭게 표현 및 제공 , 배포 할 수 있도록 조건이나 규약을 최소화하지만 , 스팸이나 광고성 도배글 , 네거티브의견이 범람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이용환경 제공 - 해당정보는 사이월드 접근없이 피드 할 수 있도록 확장성 고려하여 설계

SNS 이용자의 80.1% 가 SNS 이용 시 불편 ·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음 SNS 이용자 중 불편 또는 피해 경험자는 80.1% 로 , 주로 ' 언어폭력 , 모욕 ( 악성 댓글 등 )(57.5%)', ' 원하지 않는 불건전 정보 노출 (56.0%)', ' 부정확한 정보 유통 (54.6%)' 등의 불편 · 피해를 경험함 서비스 이용 관련 불편 · 피해 경험 시 주로 ' 서비스 제공자에게 상담 · 항의 · 신고 (75.5%)' 함 SNS 를 이용하면서 경험한 불편 · 피해에 대처한 경우는 59.3% 이며 , 40.7% 는 특별한 대처를 하지 않음 불편 또는 피해 대처시 주로 ' 서비스 제공자에게 상담 · 항의 · 신고 (75.5%)' 를 하는 것으로 나타남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운영 시 참고 - 서비스 사용 중 불편함이 느껴지는 사이트는 수정을 느끼기보단 재방문 자체를 하지 않으므로 , 다양한 클레임 및 의견공유 채널 마련 ( 사례 , 곰플레이어 삭제 시 해당사유에 대한 기본 poll 을 진행하며 , 다양한 제안 ( 오류원인시 원인파악 후 해당조치결과 노출 ) 을 통해 삭제율을 최소화하여 효과적인 CEM 으로 평가됨 )

SNS 를 통한 오프라인 인맥 관리 현황 대부분 (98.6%) 오프라인에서 형성된 인맥을 SNS 를 통해 관리 만 12-49 세 SNS 이용자의 98.6% 가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형성된 인맥을 SNS 를 통해 관리하며 , 주로 ' 친구 , 선 · 후배 (97.8%)' 또는 ' 가족 , 친지 (83.4%)' 와의 관계를 관리하는 것으로 분석됨 유형별로는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자의 오프라인 인맥 관리 (98.9%) 비율이 가장 높으며 , ' 친구 , 선 · 후배 (97.8%)', ' 가족 , 친지 (75.2%)', ' 직장 동료 , 상사 (70.6%)' 등과의 인맥 관리가 다른 SNS 에 비해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기획 시 참고 - 미니홈피의 경우 , 친구 , 선후배 , 가족 , 친지등의 혈연 지연관계가 많지만 ,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횟수나 시간은 자신의 인맥네트웍에 비해 터무니 없이 부족한 상태임 , 효율적인 인맥관리를 위한 앱스제공도 필요하다고 생각됨 (ex.1 회의 인풋 입력 시 개별맞춤형 아웃풋 퍼블리싱 서비스 ) ( 일반적으로 남자보다 여자의 인맥관리가 1.5 배 이상 더 많지만 , 100 명에서 500 명정도의 인맥이 구성되어 있다면 ,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대략 10 명 내외만 컨트럴 함 )

SNS 를 통한 오프라인 인맥 관리 의향자는 94.8% SNS 이용자의 94.8% 가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형성된 인맥을 SNS 를 통해 관리할 의향이 있으며 , 현재 SNS 를 통해 오프라인 인맥을 관리하지 않는 SNS 이용자 중에서는 61.4% 가 향후 오프라인 인맥 관리 의향이 있음 SNS 이용자의 87.9% 가 SNS 를 통해 새로운 인맥을 형성한 경험이 있음 SNS 를 통한 신규 인맥 형성 경험자는 87.9% 이며 , 이 중 64.7% 는 SNS 에서 형성한 신규 인맥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난 적이 있음 SNS 를 통한 신규 인맥 형성을 하지 않거나 중단한 주된 이유는 ' 인터넷에서의 익명성을 악 · 오용하는 사람 ( 들 ) 이 많아서 (38.9%)' 인 것으로 나타남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기획 시 참고 - 신규 인맥 형성 시 그 깊이에 대한 신뢰성이 낮은 상황 , 보수 유저들을 겨냥한 니치시장도 공략할만한 아이템도 고려하여 기획 필요

SNS 를 통한 신규 인맥 형성 방법 주로 ' 동일 카페 · 클럽 ·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된 사람 (78.2%)' 과 인맥 형성 현재 SNS 를 통해 신규 인맥을 형성하여 관리하고 있는 SNS 이용자들은 주로 ' 동일한 카페 · 클럽 · 인터넷동호회에 가입한 사람과 인맥 형성 (78.2%)' 을 하고 있으며 , ' 내가 타인에게 이웃 · 친구 · 초대 등을 신청하여 인맥을 형성 ' 하는 경우는 33.9% 임 타인에게 이웃 · 친구 · 초대 등을 신청하여 신규 인맥을 형성하는 SNS 이용자의 72.7% 는 ' 관심 있는 게시물이나 프로필 ( 개인정보 ) 의 대상자 ' 에게 인맥 형성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남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운영 시 참고 - 유사한 관심이슈를 토대로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서포트 및 다양한 신규인맥관련 채널 제공 ( 추천 DB, 인기 DB, 개별맞춤형 DB…)

SNS 이용 전망 만 12-49 세 인터넷 이용자 중 SNS 이용 의향자는 95.4% 만 12-49 세 인터넷 이용자 중 95.4% 가 SNS 이용 의향자이며 , SNS 이용자의 98.7% 와 비이용자의 90.0% 가 향후 SNS 를 이용할 것으로 나타남 인터넷 이용자의 82.6% 가 향후 카페 · 클럽 · 인터넷동호회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하여 SNS 유형중 가장 높은 이용 의향률을 보인 반면 , 가상현실서비스 이용 의향률은 30.5% 로 가장 낮음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발전 방향 -SNS 는 일정기간동안 이슈화 되며 , 발전될 것이며 , 개인 인맥네트워크의 양적인 부분에서도 규모는 커지리라 예상된다 . 이에 좀 더 개인화되며 , 손쉬운 관리를 통해 ( 최소의노력으로 다양한 맞춤결과를 도출 ) 온라인상의 아이덴티티를 키워갈 것이며 , 이 아이덴티티는 온오프라인 기반으로 다양한 문어발식 연계 , 지속적인 사후 관리 등 여러 형태로 발전되리라 예상

[SNS 이용실태조사 관련 ] 크로스 오버 서비스 기획 시 참고 - 직관적인 요금부분에 대한 안내와 Light( 무료 ) 버전으로의 배포 및 장기적인 인프라 형성 후 유료화 모델을 도입해야 할것으로 생각됨 . -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휴대폰시장중 1% 내외이지만 향후 3 년내 10~15% 의 시장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예상되며 , 그 동안 웹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었던 내부 유저들과의 마케팅으로 1 차적인 접근을 하며 , 향 후 다양한 BM 모델과 결합하여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성 인터넷 이용자 중 모바일 SNS 이용자는 5.4% 만 12-49 세 인터넷 이용자 중 5.4% 가 휴대전화나 PDA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SNS 를 이용하고 있으며 , 남성 (5.7%) 과 20 대 (9.8%) 의 이용이 상대적으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남 유형별로는 블로그 · 미니홈피 (4.6%), 인스턴트 메신저 (2.4%), 카페 · 클럽 · 인터넷동호회 (2.3%), 인맥관리 ( 교류 ) 서비스 (0.5%) 등의 순임 주로 ' 서비스 이용 요금이 부담되어서 (66.7%)' 모바일 SNS 를 이용하지 않음 모바일 SNS 비이용자 중 66.7% 는 ' 서비스 이용 요금이 부담되어서 ' 모바일 SNS 를 이용하지 않으며 , ' 모바일 기기로의 SNS 이용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아서 (49.1%)', ' 모바일 기기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제한되어 있어서 (40.6%)' 이용하지 않는 경우도 상대적으로 많음 향후 모바일 SNS 를 이용할 의향자는 47.8% SNS 이용자 중 47.8% 가 모바일 기기를 통한 SNS 이용 의향이 있으며 , 모바일 SNS 비이용자 중에서는 44.1% 가 향후 이용할 의향이 있음

정리 중 [ 그 외 기타 참조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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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앱스관련 뉴스 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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