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목차
0. 깜장비닐 팀 소개
1. 비닐의 일생
2. 비닐의 진실
3. 비닐의 엄청난 사용량
4. 각자의 생각
5. 앞으로..
6. 대안
7. 아이디어&상상
3. 깜장비닐 팀 소개!
‘성미산학교’ 중등 생태 프로젝트 중 물건프로젝트의 한 일
환으로써 진행되고 있는 깜장비닐 팀입니다.
한번 밖에 사용 못 하고, 당연하듯이 쓰는 비닐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하면서 저희는 당연하게 쓰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습니다. 이제부터 저희가 비닐의 실체를 밝혀 드리겠습
니다.
정말로 비닐을 막 써도 될까요?
5. 비닐의 진실
비닐이 썩는 시간은
아이가 할아버지가
되기까지 5배의
시간이 걸린다.
5
비닐의 일생
탄소발자국
비닐이 하수구를 막아
홍수가 나게 된다.
비닐로 인해
미생물과 해양 동물이
수도 없이 죽어간다.
100만 2천
4백 16 Kg
탄소발자국 이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나타내는 것이다.
6. 비닐 사용량
한국 1년 비닐 사용량은 150억장이다.
세계 인구는 70억인데, 우리가 1년
사용하는 비닐의 양은 150억..
한국 한달 우산비닐 사용량은
15,000개이다.
7. 원영이의 생각
비닐 쓰레기가 많은 동식물들이 죽이고 있다.
인도처럼 우리나라도 비닐 안 쓰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 비닐 재활용 센터가 생겼으면 좋겠다.
8. 선재의 생각
쉽게 쓰던 비닐이 이렇게 많은 길을 거쳐온 줄 몰랐다.
비닐이 일회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라고는 하지만, 일회용
으로 사용하기엔 비닐이 아까운 거 같다.
비닐 수거함이 따로 있어서 비닐을 재사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9. 다운이의 생각
까만 비닐 까맣게 쓰이지 말고, 하얗게 쓰면 좋겠다.
심부름 할 때 비닐을 안 받아서 느낄 수 있는 뿌듯함!!!
비닐이 없었을 땐 어땠을 까? 궁금하다.
10. 진하의 생각
오는 과정은 길지만, 가는 과정은 짧다.
으악- 시장이 문제야! 비닐인심은 아닌 거 같아.
‘되살림가게’처럼 비닐을 상점에 되가져다 주는 게 기본이
되었으면 좋겠다
11. 앞으로..
1학기의 목표 : 일반쓰레기에 비닐이 없다!
이유 : 비닐이 버릴 때가 없어서 일반쓰레기에 버린다.
프로그램 계획 : 1) 비닐 수거함을 만든다.
2) 교실마다 비닐 수거함을 둔다.
3) 비닐 수거함에 대해 홍보한다.
4) 비닐 수거함의 매일 체크하고, 효율성을
따져본다.
12. 앞으로..
2012년의 목표 : 비닐 봉투 쓰레기 0%
이유 : 학교에 장바구니가 없어 비닐봉투를 쓴다.
프로그램 계획 : 1) 방수로 된 장바구니를 만든다.
2) 장바구니 함을 만든다.
3) 장바구니에 대해서 홍보와 안내를 한다.
4) 필요할 때 마다 가져 가서 사용하고, 제
자리에 둔다.
0%
13. 비닐에 관한 여러 가지 사례
인도는 5월 1일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날로 정해서 비닐을
쓰면 세금을 내야하는 방법을 썼다. 그래서 비닐사용량을
90% 줄였다고 한다.
중국은 지난 3년간 비닐 봉투 사용을 제한해서 석유를 무
려 360만 톤을 절약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활동 중에서는 집에 모아둔 쇼핑백이나
비닐봉투를 개인의 마트나 가게에 가져다 주는 활동도 있다.
(뚝섬 개인장터, 아름다운 가게 등에 드리면 재사용을 한다.)
15. IDEA & 상상
우리의 바램!
- 마을 공용 장바구니를 만들어서
이 가게 저가게 쓸 수 있게.
순환 될 수 있는 마을 장바구니
시스템을 만든다.
방수기능 장바구니
- 물이 떨어지는
- 음식들을 담기 위해
만들어진 장바구니!
우리의 상상!
- 모든 집
빨래 대에 빨래
대신 비닐이
걸려 있으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