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CodeEngn Conference 10
MS 에게 속았어요
Windows 운영체제가 지원하는 디버거 지원 기능들과 브랜치 트레이서를 구현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들을 소개하고, Windows 커널에 이미 구현되어있는 하드웨어 기반 브랜치 트레이서 코드 분석과 여기에 존재하는 의도된(?) 버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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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1] 박한범 - 가상화 기술과 보안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1
가상화와 보안의 합작
가상화 기술은 대상체를 추상화된 리소스로 가상화하여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가상화 기술이 하드웨어 차원에서 지원되기 시작한 이후로 CPU가 제어하는 자원을 하드웨어 레벨에서 가상화 할 수 있게 되었다. CPU가 하드웨어 수준에서 가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구조와 인터페이스가 존재하는 계층이 기존에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던 Ring 0~3 계층 상위에 추가되면서 이를 보안에서 활용하는 시도들이 있어왔으며 대표적으로 ARM TrustZone 아키텍처가 있다. TrustZone과 같은 아키텍처는 운영체제와는 다르게 오직 보안에 관련된 서비스와 기능만을 탑재한 보안전용운영체제를 먼저 상주시킨다. 운영체제가 특권/사용자 계층을 나누어 사용자 계층에서 하드웨어 자원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대신 요청을 받아 처리함으로서 하드웨어 자원을 보호했던 것과 유사하게 보안/일반 계층으로 나눠 보안이 필요한 동작시에 보안전용운영체제가 요청을 받아 처리하는 구조를 갖고, 일반 계층은 격리되어 보안 계층에 접근할 수 없으므로 보안성을 한층 높힌 구조이다. 본 발표는 가상화 기술에 대한 개괄적 설명과 이를 활용한 PS/2 키로거를 제작 I/O를 가로채는 과정을 살펴보고 운영체제 상위 권한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CPU하드웨어 레벨의 강력한 권한을 체험하는 것을 통해 가상화 기술의 특성을 파악해보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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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 및 영상처리 오픈소스Seunghwa Song오늘날 멀티코어 프로세서 세상은 이기종 컴퓨팅 환경이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병렬 컴퓨팅은 비약적인 속도 향상과 전력 소비 감소라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하기가 까다롭고 특히 다양한 아키텍처로 이루어진 이기종 컴퓨팅 환경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더욱 어려워진다.
이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이기종 컴퓨팅 환경에서의 병렬 처리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하고 OpenCV와 같은 영상처리 라이브러리에서의 활용 예시를 보여준다
20150212 c++11 features used in crowJaeseung Hahttp://github.com/ipkn/crow
Crow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C++11 기법들을 실제 구현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여 자세히 설명한 발표자료입니다.
C++11 features used in Crow
video:
http://youtu.be/MixS9c3mE6U
https://vimeo.com/119627253
[2014 CodeEngn Conference 10] 정광운 - 안드로이드에서도 한번 후킹을 해볼까 (Hooking on Android)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0
앱의 라이브러리를 내맘대로~
후킹은 이미 분석이나 개발등 다양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기존의 함수 후킹을 ARM 아키텍처 환경인 안드로이드에서 어떻게 구현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구현된 도구를 통해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후킹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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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1] 남대현 - iOS MobileSafari Fuzzer 제작 및 Fuzzing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1
모바일환경에서 Borwser Fuzzing을 하고 싶었고, 나만의 Fuzzing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
iOS(Jailbreak환경)에서 MobileSafari를 대상으로 24시간/7일, Fuzzing 도중 Crash가 발생하여 MobileSafari가 종료되더라도 MobileSafari를 재시작시켜서 Fuzzing을 시도하는 시스템을 제작하였다. 어떻게 구성했고, ASLR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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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종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 및 영상처리 오픈소스Seunghwa Song오늘날 멀티코어 프로세서 세상은 이기종 컴퓨팅 환경이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병렬 컴퓨팅은 비약적인 속도 향상과 전력 소비 감소라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하기가 까다롭고 특히 다양한 아키텍처로 이루어진 이기종 컴퓨팅 환경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더욱 어려워진다.
이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이기종 컴퓨팅 환경에서의 병렬 처리를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하고 OpenCV와 같은 영상처리 라이브러리에서의 활용 예시를 보여준다
20150212 c++11 features used in crowJaeseung Hahttp://github.com/ipkn/crow
Crow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C++11 기법들을 실제 구현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여 자세히 설명한 발표자료입니다.
C++11 features used in C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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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MixS9c3mE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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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0] 정광운 - 안드로이드에서도 한번 후킹을 해볼까 (Hooking on Android)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0
앱의 라이브러리를 내맘대로~
후킹은 이미 분석이나 개발등 다양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기존의 함수 후킹을 ARM 아키텍처 환경인 안드로이드에서 어떻게 구현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구현된 도구를 통해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후킹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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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1] 남대현 - iOS MobileSafari Fuzzer 제작 및 Fuzzing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1
모바일환경에서 Borwser Fuzzing을 하고 싶었고, 나만의 Fuzzing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다.
iOS(Jailbreak환경)에서 MobileSafari를 대상으로 24시간/7일, Fuzzing 도중 Crash가 발생하여 MobileSafari가 종료되더라도 MobileSafari를 재시작시켜서 Fuzzing을 시도하는 시스템을 제작하였다. 어떻게 구성했고, ASLR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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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1] 김호빈 - Android Bootkit Analysis EN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1
안드로이드에서의 부트킷 동작방식 알아보기
부트킷 악성코드는 부팅 과정에서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악성코드가 실행 시 자신의 존재를 숨겨 백신에서 악성코드의 탐지와 치료를 어렵게 하기위해 사용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Oldboot 부트킷 악성코드가 올해초 2014년 1월에 안드로이드에서 발견되었다. 따라서 본 발표에서는 이 안드로이드 상에서 사용된 부트킷의 동작 방식과 특이점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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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1] 이경식 - 동적 추적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OS X 바이너리 분석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1
DTrace를 보안 관점에서 활용해보자!
DTrace 프레임워크는 솔라리스 기반으로 개발된 동적 추적 프레임워크로 현재 Solaris, Mac OS X, BSD 등에 적용되고 있다. 프레임워크는 운영체제 개발 시점에 커널에 통합된 프레임워크로 사용자 및 커널 레벨의 다양한 정보(메모리나 CPU, 파일시스템, 네트워크 자원의 모니터링이나 특정 함수의 인자 추적 등)를 동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하여 애플리케이션 테스팅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최근에는 보안 관점에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퍼징 모니터링이나, 바이너리 동적 분석과 같은 취약점 분석, 악성코드 동적 분석, 루트킷 개발이 한 예이다. 본 발표에서는 DTrace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윈도우의 filemon의 기능을 구현해보도록 한다. 이 발표를 통해 분석가에게 생소할 수 있는 Mac OS X의 바이너리 분석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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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1] 박세한 - IE 1DAY Case Study EN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1
IE 원데이로 시작하는 실전 익스플로잇!
BOF, FSB, UAF 등의 메모리 커럽션 취약점을 워게임, CTF 통해서 배우게 되지만 비교적 더 낮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용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막연한 느낌뿐인 학생들이 많은 것 같다. 웹브라우저에서 발견되는 취약점 중 가장 흔한 UAF에 대해 설명하고 비교적 최신에 발견된 CVE-2014-0322, CVE-2014-1776 두가지 전형적인 IE 브라우저 UAF 취약점을 익스플로잇하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한다. 추후 사례로 소개되는 두 가지 취약점에 대해 직접 학습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튜토리얼을 별도 제공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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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1] 김호빈 - Android Bootkit Analysis KO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1
안드로이드에서의 부트킷 동작방식 알아보기
부트킷 악성코드는 부팅 과정에서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악성코드가 실행 시 자신의 존재를 숨겨 백신에서 악성코드의 탐지와 치료를 어렵게 하기위해 사용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Oldboot 부트킷 악성코드가 올해초 2014년 1월에 안드로이드에서 발견되었다. 따라서 본 발표에서는 이 안드로이드 상에서 사용된 부트킷의 동작 방식과 특이점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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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odeEngn Conference 09] 김홍진 - 보안컨설팅 이해 및 BoB 보안컨설팅 인턴쉽GangSeok Lee2013 CodeEngn Conference 09
기업의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보안 컨설팅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보안컨설턴트 양성을 위해 BoB에서 진행하고 있는 보안컨설팅 인턴쉽과정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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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1] 김기홍 - 빅데이터 기반 악성코드 자동 분석 플랫폼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1
악성코드도 모으면 돈이 된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악성코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정적 분석, 동적 분석, 디스어셈블 등의 여러 가지 분석 방법이 동원된다. 하지만 수십, 수백만의 악성코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또한 하나의 악성코드에 연관된 여러가지 팩트들을 어떻게 연결시켜서 분석 할 수 있을까? 하나가 아닌 수십만의 악성코드를 분석했을 때 추가적으로 추출 할 수 있는 정보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들을 해결 하기 위해서 요즘 빅데이터 기반의 악성코드 분석 기법이 많이 사용된다. 빅데이터 기반의 악성코드를 분석하기 위한 방법과 주요 팩트 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고 이를 자동화 하기 위한 플랫폼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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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2017 하재승 NEXON ZERO (넥슨 제로) 점검없이 실시간으로 코드 수정 및 게임 정보 수집하기Jaeseung HaNDC 2017 발표 슬라이드
시연 영상 링크: https://youtu.be/e9Tv3jkmqKk
게임 내 정보를 추가 구현이나 패치 없이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런 아이디어를 실제로 가능하게 구현한 NEXON ZERO 발표 슬라이드 입니다.
[KGC2014] DX9에서DX11로의이행경험공유Hwan MinCyberConnect2에서는 2013년부터 DirectX11세대용 멀티플랫폼엔진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제작 시 발생하였던 문제점을 DirectX9와의 차이점을 바탕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세션은 DirectX11의 개발이 처음이거나 관심 있으신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Tessellation 이나 OIT와 같은 최신기술은 다루지 않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4 CodeEngn Conference 11] 최우석 - 자바스크립트 난독화 너네 뭐니?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1
웹브라우저 구조에 따른 자바스크립트 난독화 알아보기
이제는 인터넷 없이 생활조차 하기 힘든 세상으로 킬러 어플리케이션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인터넷 환경에서 웹 사이트 방문만으로 악성코드에 감염 될 수 있다. 이 공격을 드라이브-바이 다운로드 (Drive-By Download)로 불리며, 웹 해킹,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성코드를 같이 사용하는 공격 기술이다. 그리고 공격에 사용되는 별개의 기술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것이 자바스크립트로 탐지와 분석을 어렵게 하기위해 난독화를 사용한다. 그러면, 왜 자바스크립트 난독화가 생길 수 있는지 브라우저 컴포넌트 구조를 통해 알아보고, 종류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난독화를 해제하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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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1] 박세한 - IE 1DAY Case Study KO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1
IE 원데이로 시작하는 실전 익스플로잇!
BOF, FSB, UAF 등의 메모리 커럽션 취약점을 워게임, CTF 통해서 배우게 되지만 비교적 더 낮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용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막연한 느낌뿐인 학생들이 많은 것 같다. 웹브라우저에서 발견되는 취약점 중 가장 흔한 UAF에 대해 설명하고 비교적 최신에 발견된 CVE-2014-0322, CVE-2014-1776 두가지 전형적인 IE 브라우저 UAF 취약점을 익스플로잇하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한다. 추후 사례로 소개되는 두 가지 취약점에 대해 직접 학습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튜토리얼을 별도 제공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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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1] 정든품바 - 웹성코드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1
웹페이지를 조작한다면 무엇을 해보시겠습니까 ?
우리는 매일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접속하는 웹페이지마다 변조되었다는 의심을 해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웹브라우저가 웹페이지를 읽어오는 과정과 이를 이용해서 조작되는 과정을 알아보고 악성코드 제작자 입장이 되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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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odeEngn Conference 10] 심준보 - 급전이 필요합니다GangSeok Lee2014 CodeEngn Conference 10
열혈 취약점 헌터들의 고분군투기!
취약점을 찾게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급전이 필요한 외롭고 찌질한 대한민국 해커들의 급전을 위한 취약점 찾기 여행기. 과연 우리는 취약점을 찾고 급전을 만들어 외롭고 찌질한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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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odeEngn Conference 09] x15kangx - MS Office 2010 문서 암호화 방식 분석 결과GangSeok Lee2013 CodeEngn Conference 09
컴퓨터로 문서 작성 시 주로 사용되는 프로그램 중 MS Office가 문서에 암호를 설정 할 때 동작하는 과정을 발표하고자 한다. 알고리즘 분석은 IDA와 ollydbg를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결과적으로 Brute force 공격 가능성 여부에 대한 생각 또한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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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odeEngn Conference 09] proneer - Malware TrackerGangSeok Lee2013 CodeEngn Conference 09
최근 조직의 침해는 조직의 보안 환경이 강화되면서 장기간에 걸쳐 일어난다. 목적을 달성할때까지 지속 매커니즘을 사용하여 시스템에 잠복하거나 다른 시스템으로 이동해간다. 이런 상황에서 악성코드가 사용하는 지속 매커니즘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침해사고를 조기에 인지하여 악성코드의 유입 경로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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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odeEngn Conference 09] BlueH4G - hooking and visualizationGangSeok Lee2013 CodeEngn Conference 09
리버서들이나 어플리케이션 분석가 들에게 hooking이란 뗄레야 뗄수가 없는 존재이다. 이러한 후킹을 위해 detours 등 매우 많은 라이브러리도 나와 있지만, 많은 수의 어플리케이션을 분석하거나, 심플하게 내부 플로우만 살펴보기에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는게 사실이다. 이를 좀 더 손쉽고 심플하도록 구현해 보고, visualization 을 도입하여 좀더 직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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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odeEngn Conference 09] wh1ant - various tricks for linux remote exploitsGangSeok Lee2013 CodeEngn Conference 09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리눅스에서는 보안 기술에 의해 원격 공격이 힘들어지고 있다. 원격 버퍼 오버플로우 공격을 위한 몇가지 트릭을 공개할 것이다. 지금까지 공격은 주로 취약점 코드에 의존성이 높거나 brute force를 사용한 방식이였다. 이번 발표에서의 공격 기술은 NULL 을 우회하여 exploit을 1바이트씩 분할하고 취약한 서버에 파일을 생성한뒤 공격하며, 단순 brute force방식에 벗어나 ASLR를 어떻게 빨리 찾아내는지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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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odeEngn Conference 09] 제갈공맹 - MS 원데이 취약점 분석 방법론GangSeok Lee2013 CodeEngn Conference 09
MS 윈도우의 원데이 패치에 대해서 분석 및 접근 방법을 살펴본다. 또한, 최근에 나온 원데이 취약점 패치 분석을 진행하며 필요한 팁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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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odeEngn Conference 09] Park.Sam - 게임 해킹툴의 변칙적 공격 기법 분석GangSeok Lee2013 CodeEngn Conference 09
게임 보안 제품의 보안성이 강화됨에 따라 해킹툴의 공격 기법 또한 다양해 지고 있다. 몇 몇 해킹툴은 게임에 접근하기 위해 OS의 디버깅 메커니즘 악용한다거나 시스템 프로세스로 위장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몇가지 변칙적인 기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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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CodeEngn Conference 04] Max - Fighting against BotnetGangSeok Lee2010 CodeEngn Conference 04
사이버 전쟁의 대표적 공격 무기가 되어버린 봇넷은 네트워크가 점점 초고속화되고, 복잡해진 상황속에서 7.7 DDoS와 같은 DDoS 공격, 인터넷 계정이나 금융 정보등과 같은 개인 정보 유출 등이 봇넷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해당 주제 발표에서는 실제 사이버상에서 운영되고 있는 봇넷들을 분석해 보며, 그들의 추구하는 봇넷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보려 한다. 또한, 봇넷의 설계, 운영, 관리, 대응에 관한 시연 그리고 봇넷들간의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http://codeengn.com/conference/04
[2010 CodeEngn Conference 04] window31 - Art of Keylogging 키보드보안과 관계없는 키로거들GangSeok Lee2010 CodeEngn Conference 04
각종 논문 데이터나 기타 연구자료들을 살펴보면 키보드보안의 한계점에 대해 지목하고 그것에 대한 보완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내용이 많다. 물론 그러한 학문적인 접근도 중요하지만, 실제 키로깅을 하고 있는 해커의 입장에서는 어떤 식으로 키입력과 계정을 가져가는지 해커의 접근 방법을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해커들은 커널 레벨이나 하드웨어 지식 베이스에 입각한 난해한 기법보다는, 보다 간편하며 실용적인 방법을 통해 계정을 가져간다. 그리고 그 같은 행위는 현재 키보드보안의 커버 범위를 뛰어넘는 새로운 기법을 보여주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실제 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례나, 유저의 감염케이스를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바이너리 해킹의 예술을 맛볼 수 있는 Art of Keylogging 발표에서 키 입력 탈취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한다.
http://codeengn.com/conference/04
[2010 CodeEngn Conference 04] hahah - Defcon 18 CTF 문제풀이GangSeok Lee2010 CodeEngn Conference 04
2010년 5월 22~24일, 세계 최대의 해커들의 축제인 DEFCON 18의 CTF 예선이 열렸습니다. Kaist 보안동아리 GoN 팀으로 참여하면서 느낀 이번 DEFCON CTF 예선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와 함께, 여러 문제 분야들 중 Binary l33tness, Pwtent pwnables 분야의 문제들의 풀이를 해보고자 한다. (Defcon 18 CTF 예선전 전체 529팀에서 6위로 본선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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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CodeEngn Conference 03] externalist - Reversing Undocumented File Forma...GangSeok Lee2009 CodeEngn Conference 03
문서화되지 않은 파일포맷을 리버싱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해당파일을 읽는 프로그램을 리버싱하는 방법과 두번째는 파일 자체를 리버싱하는 방법이 있으며 이번 발표에서는 2번째 방법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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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CodeEngn Conference 03] hkpco - DEFCON CTF 2009 Binary Leetness 100-500...GangSeok Lee2009 CodeEngn Conference 03
새로운 CTF 운영 단체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변화된 스타일 등을 간략히 알아보고 DEFCON CTF 2009 Binary Leetness 분야의 100부터 500까지의 문제를 풀이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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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CodeEngn Conference 03] koheung - 윈도우 커널 악성코드에 대한 분석 및 방법GangSeok Lee2009 CodeEngn Conference 03
윈도우 커널모드에서 동작하는 악성코드들의 동작원리와 목적을 알아보고, 윈도우 커널모드의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http://codeengn.com/conference/03
[2009 CodeEngn Conference 03] sionics, kaientt - (파일바이러스 치료로직 개발자 입장에서 본) 파일 ...GangSeok Lee2009 CodeEngn Conference 03
일반적으로 악성코드의 치료는 대부분 해당 악성코드 파일 자체를 삭제하여 제거하는 것으로 해결된다. 하지만 Virut, Sality, Parite등과 같이 정상파일에 감염되어 기생하는 파일바이러스는 반드시 원래의 정상파일로 복구시켜야 한다. 일반적인 악성코드의 악성행위를 분석하는 악성코드 분석가의 입장이 아닌 악성행위보다는 원래의 정상파일로 돌려야하는 치료로직을 개발하는 파일바이러스 치료로직 개발자 입장에서 파일바이러스를 분석해본다.
http://codeengn.com/conference/03
[2013 CodeEngn Conference 08] pwn3r - Pwning multiplayer game - case Starcraf...GangSeok Lee2013 CodeEngn Conference 08
최근 국내/외에서는 멀티플레이어 게임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에 맞게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대한 보안 기술 역시 발전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게임 보안은 게임의 룰을 깨버릴 수 있는 어뷰징(Abusing) 버그를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많은 멀티플레이어 게임들이 어뷰징 버그를 막는데 주력하느라, 게임 클라이언트의 취약성에 대한 보안을 놓치고 있다. 게임 클라이언트의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BoB 1기에서 진행한 '멀티플레이어 게임 취약점 점검'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Starcraft-Broodwar remote code execution취약점을 설명하고, 취약점을 발견하기 위해 진행한 과정과 Exploit 과정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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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odeEngn Conference 08] CherishCat - 각종 취약점과 대응방안 & 해킹, 보안 문제풀이GangSeok Lee2013 CodeEngn Conference 08
보안사고는 사소한 취약점으로부터 시작되어 악용될 수 있다. Hard한 방법이나 별다른Hacking Tool을 사용하지 않은 간단한 발상으로 취약점을 찾아내어 보자. software부분과 Web Site부분에서 악용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취약점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각종 해킹/보안 관련 문제들을 연습해볼 수 있는 War-Game사이트인 hack-me.org에 등록되어있는 문제들을 풀어본다. 국내외 해킹방어대회에서 다루는 문제들의 기반이 되는 기초적인 접근방법을 hack-me_Challenges를 통해서 입문자들도 알기 쉽게 각 문제유형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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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CodeEngn Conference 08] Homeless - Android 악성앱 필터링 시스템GangSeok Lee2013 CodeEngn Conference 08
안드로이드 악성앱 필터링을 위한 시스템을 주로 다루려고 하고, 특히 요새 큰 관심이 쏠리는 스미싱 앱을 위주로 내용을 진행하면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정적분석 및 동적분석 방법 그리고 해당 분석으로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예시를 통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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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ebugger를 만들면서 겪었던 일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 windows kernel 분석 방법도…
+ Vesper project 얘기 쬐~끔…
4. Debugger
kernel mode
user mode
kernel mode functions
nt!KdDisableDebugger
SoftICE, WinDbg
Windows api
CreateProcessW with DEBUG_ONLY_THIS_PROCESS
Olly, WinDbg, Visual Studio
ContinueDebugEvent()
WaitForDebugEvent()
EXCEPTION_DEBUG_EVENT
CREATE_THREAD_DEBUG_EVENT
CREATE_PROCESS_DEBUG_EVENT
EXIT_THREAD_DEBUG_EVENT
EXIT_PROCESS_DEBUG_EVENT
LOAD_DLL_DEBUG_EVENT
UNLOAD_DLL_DEBUG_EVENT
OUTPUT_DEBUG_STRING_EVENT
Debugger 는
HyperDBG…
by hypervisor !
5. Vesper 는 branch tracing 에 특화된 Debugger 를 만들고자 해요…
네, 이미 많이 있습니다.
process stalker 도 있고,
olly 에서도 다 될 껄요?
그냥 하는…
6. Windows 살펴보기 - CONTEXT structure
GetThreadContext(current_thread, &context);
…
context.Eflags |= TRAP_FLAG; // set single step
…
SetThreadContext(current_thread, &context);
…
LBR Stack 같
은데?
윈도우 커널
에 이미 구현
되어있나?
어떻게 쓰는
거지?
7. Windows 살펴보기 – SetThreadContext 복잡해 보이는데… 하지 말까?..
1: kd> uf /c /D nt!NtSetContextThread
nt!NtSetContextThread (fffff800`02f2d760)
nt!NtSetContextThread+0x43 (fffff800`02f2d7a3):
call to nt!ObReferenceObjectByHandle (fffff800`02fb19a0)
nt!NtSetContextThread+0x63 (fffff800`02f2d7c3):
call to nt!PsSetContextThread (fffff800`02f2d740)
nt!NtSetContextThread+0x74 (fffff800`02f2d7d4):
call to nt!ObfDereferenceObject (fffff800`02ce1d80)
1: kd> uf /c /D 0xfffff800`02f2d740
nt!PsSetContextThread (fffff800`02f2d740)
nt!PsSetContextThread+0xc (fffff800`02f2d74c):
call to nt!PspSetContextThreadInternal (fffff800`02fca4b4)
1: kd> uf /c /D 0xfffff800`02fca4b4
nt!PspSetContextThreadInternal (fffff800`02fca4b4)
... 생략 …
call to nt!KeInsertQueueApc (fffff800`02cb9624)
... 생략 …
8. Windows (좀 더 깊이) 살펴보기 - KiDebugtrapOrFault
Hand-Ray
역시 hand-ray 가 짱이죠!
10. 정리 - DR7 과 IA32_DEBUGCTL MSR 간의 관계
LE (0x100)
GE (0x200)
DR7 레지스터
LBR (bit 0) – 마지막 branch, exception, interrupt 를 LBR stack 에 저장
BTF (bit 1) – Single Step On Branch
IA32_DEBUGCTL MSR
13. 다시 보기 - KiDebugtrapOrFault
GS:[4D4A] 의 값이 2가 아니면 BTF, LBR 기능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저게 대체 뭘까요?
14. GS:[4D4A] 가 뭐길래…
0x19 != 2 이므로
안 되는 것이 맞는 것 같긴 하지만,
CPU 에서 LBR, BTF 를 지원하는데…?
분석 전략 - GS:[4d4a]
# reboot system
# set memory break point at GS:[4D4A]
사실은…
bp 를 설치한 채로 부팅을 계속하면
BSOD 가 발생…
15. GS:[4D4A] 좀 더 자세히…
실제 주소로 매핑 해보니…
- 4바이트 변수의 3번째 바이트
- 비트 필드 스트럭처 일것이다!
- 각 비트가 CPU 의 특정 기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 대체 어떤 기능일까?
16. _KPCR.Prcb.FeatureBits … 이걸… 계속 해야 하나?...
분석 전략
# KiInitialPCR 포인터이므로 KiInitialXXXX 류의 함수들이 접근할 것
# KiInitialXXX 함수들 몽땅 읽어보면 되겠습니다 :-)
17. nt!KiSetFeatureBits … 이걸…계속 해야 하나?...그만할까…
분석 전략
# 왕도는 없다. 집중해서 보는 것 말고는…
# cpuid 명령어를 많이 호출할 것이고, cpu vender, cpu type, cpu family 등의 값을 이용해 특정 기능 사용 여부 등을 저장하는 기능일 것이다.
시작부터 CPUID…
CpuVender = 1 : AMD
CpuVender = 2 : Intel
18. nt!KiSetFeatureBits … 이걸…계속 해야 하나?...그만할까…그만하고 싶다…
Hand-Ray
IvyBridge, Core i7 - BTF, LBR 지원합니다!!!
intel cpu type & model http://goo.gl/l8nrnW
19. 그래서…결론은…
MS 가 구현해 둔 LBR/BTF 는 쓸 수 없습니다.
AMD CPU 도 아니고, 제 CPU 는 최신이거든요.
의도된 버그일까요? 아님 그냥 사소한 실수일까요?
windows 8.1 도 동일하던데…
좋다가 말았습니다.
결국 Driver 를 구현해야 겠군요…
20. Vesper 는 … 드라이버를 만들었습니다. 아… 귀찮아…인증서도 없는데…
https://github.com/somma/vesper/blob/master/vesper_support/vesper_support.c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