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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3.17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977.42 228.11 ▲ 1.29 ▲
나스닥지수 4,929.51 57.75 ▲ 1.19 ▲
S&P500 지수 2,081.19 27.79 ▲ 1.35 ▲
VIX 지수 15.61 0.39 ▼ 2.44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 등락률(%)
독일 DAx 12,167.72 266.11 ▲ 2.24 ▲
일본 닛케이 19,246.06 -8.19 ▼ 0.04 ▼
중국 상해지수 3,449.30 76.39 ▲ 2.26 ▲
브라질 48,848.21 252.40 ▲ 0.52 ▲
인도 28,437.71 -65.59 ▼ -0.23 ▼
국내 증시 종가(%) 등락폭(%P) 등락률(%)
KOSPI 1987.33 1.54 ▲ 0.08 ▲
KOSDAQ 635.40 1.15 ▲ 0.18 ▲
KOSPI200 252.44 0.26 ▲ 0.10 ▲
KOSPI200 선물(근월물) 254.10 0.50 ▲ 0.19 ▲
달러약세+중국경기부양기대감
뉴욕 증시가 달러 약세와 중국 정부
의 경기 부양 신호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세를 보임. 지난주 지수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더불어 중
국의 경기부양 기대감, 각국 중앙은
행의 금리 인하 등 양적 완화 움직
임을 보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
미국 3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6.9로
예상치 8.0을 하회, 2월 산업생산
의 경우 전월대비 0.1%증가하는데
그쳐 시장전망치인 0.3% 증가를
밑도는 결과, 3월 주택시장지수도
53으로 예상치 56을 하회하는 등
경제지표 부진으로 금리 인상 시점
늦쳐질 수 있다는 기대감 작용
-0.11
0.84
1.09
1.18
1.20
1.21
1.35
1.64
1.70
2.19
1.35
-1.00 0.00 1.00 2.00 3.00
소재
통신
경기소비재
금융
필수소비재
IT
에너지
산업재
유틸리티
의료
S&P500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블룸버그 미국기준)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31.50 3.00 ▲ WTI($/배럴) 43.88 -0.96 ▼
엔/달러 121.25 -0.11 ▲ BDI(P) 562 2.00 ▲
달러/유로 1.057 0.004 ▲ CRB 상품(P) 210.12 -0.58 ▼
달러인덱스 99.70 -0.63 ▼ 금($/온스, 런던) 1,150.75 1.25 ▼
원/헤알 348.96 0.13 ▲
은($/온스
던)
15.58 0.08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856 -0.013 ▼ 고객예탁금 175,365 -1,429 ▼
국고채(10 년) 2.315 -0.041 ▼ 신용융자 61,071 -28 ▼
회사채(3 년 AA-) 2.115 -0.014 ▼ 선물거래 예수금 71,081 -1,455 ▼
회사채(3 년 BBB-) 8.015 -0.014 ▼ 주식형 수익증권 789,794 -1,074 ▼
CD(91 일) 1.890 -0.010 ▼ 혼합형 수익증권 354,921 31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2 월 주택 건축허가 (전달 106 만채, 예상치 107 만채)
 미국, 2 월 주택 착공건수 (이전치: 107 만채, 예상치:105 만채)
 일본은행: 16~17 일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및 통화정책 결정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한은 금리 인하 여전히 진행형 – 3 월 금통위에서 한국 은행은 예상과 달리 전격적인 기준금리 인하, 기준금리를 1.75%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춤. 부진한 경기
여건뿐만 아니라, 환율이 통화정책에 중요한 변수로 부각, 원화는 여전히 비교대상 주요 통화대비 상당부분 절상되어 있어 여전히 환율에 다른 금리 인하 압력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중국이 좀 더 위안화 약세를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하거나, 원/달러 환율이 1,080 원을 하회할 경우 한국은행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 기대
다시 확대될 것임. 5~6 월 금통위 금리 인하 가능성 여전히 열려 있음.
삼성증권 달러강세 숨고르기 전환, KOSPI 2천선 안착 테스트 – KOSPI 1970~2050 단기 박스권 등락 흐름의 연장( 2015년 연간 1850~2150P), 3월 FOMC전후
시장충격(초지 금리인상 가능성 및 달러강세 영향)은 1,970선에서 제한, 1970선 비중 확대이후 2050부금 비중 축소 전략, 시장 중소형주 쏠림 완화에 따른 경기 민감
대형주 위주의 비중확대 전략 권고, 국제유가 하방 리스크 확대에 따라 유가 플레이 비중축소 의견 제시
투자전략 측면에서 소재/산업재 등 유가 플레이의 실질적 대안이자 글로벌 가치주로서의 면모가 돋보이는 IT,자동차,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과 한국은행 금리 인하의
실질적 수혜가 예상되는 건설, 증권, 금리 인하 수혜와 함께 주주이익 환원 확대의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는 배당주 및 중대형 우선주 주목
KDB 대우증권 개별 주도주에 대한 소고 - 이익 상승 구간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다 – KOSPI 영업이익 정체 이후, 지루한 박스권 장세 지속, 주가 상승의 필요조건은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이익 상승구간에서 밸류에시션 부당은 없다. 이익 상향이 지속되는 개별 주도주에 주목하자. 연초대비 이익 추정치 상향 기업은 CJ E&M,
실리콘웍스, 아시아나항공, LG생명과학, 산성엘엔에스, 대한항공, SBS, AK홀딩스, 한미약품, 한샘, 골프존, 하나투어, 메디톡스, 파트론, CJ프레시웨이, 영원무역
홀딩스, 이오테크닉스, 현대산업, 현대리바트, 한세실업, 동원F&B, S&T모티브, 아모레퍼시픽 등
증권사 신규 리포트
 현대증권 , 하이록코리아(013030): 지난해 4 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수주 2,139 억원의 신규수주확보, Capa 증설 효과 본격화(목표주가 35,000 원에서 37,500 원으로 상향)
 하나대투, 다윈시스(068240): 2015 년 수주금액 약 1200 억원으로 사상 최대 전망되는 가운데 핵 융합장치 2 차 수주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75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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