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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ing to 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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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산업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B2B 포럼 2016’이 더 강력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하여 비즈니스 생태계에도 많은 변화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마케팅과 영업에 획기적인 기술적 솔루션들이
나오고 있고, 비즈니스 방식에 디지털 혁신이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러한 변화는 여전히 그 판매 대상인 고객 그리고 인
간(Human)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판매한다는 것은 여전히 우리 인간(Human)에게 파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 테마
를 “Selling to Human”으로 정하였습니다.
이번 B2B 포럼은 ‘Selling to Human’이라는 주제로 총 16명이 국내외 Top Class B2B Speaker들이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B2B 산업에서의 마케팅과 영업의 최신의 트렌드를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올 해는 테크놀러지의 발전 속에 변화
해가는 비즈니스 트렌드를 알아보며, 동시에 고객(인간)에 집중한 마케팅과 영업의 핵심을 잊지 않도록 세밀하게 프로그램을 기획
했습니다. 16명의 Speaker들은 모두 현장의 경험과 높은 수준의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해외 Speaker분
들은 B2B 마케팅과 영업 혁신 분야에서 각각 글로벌로 유명한 분들을 모셨습니다
다시 오지 않는 B2B 지식 포럼, 지식으로 경쟁력을 쌓고, 또 참가자들과 네트워크를 넓히는 이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2B 포럼 위원장,
박세정 드림

B2B 강연 포럼의 참석자는 전반적으로 중간 매니저이상의 관리자 분포가 많고, 산업은 15개 이상으로 다양합니다.
• 리테일, 금융, 운송, QSR, 화학, 하이 테크, 제조,
컨설팅, 교육 서비스 등
• 마케팅, 세일즈, 영업 관리, 기획, 인사, 경영자,
컨설턴트, IT 매니저, 학생
참가자 구성
• B2B 최신 트렌드 및 선진 사례 발표
• 해당 분야 Influencer 혹은 leading Company 초대
• 살아있는 지식/응용할 수 있는 스킬 학습

박세정 대표는 B2B 포럼 설립자이며, 이 외에도 디지털 마케팅 혁신을 이끌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서
밋, 컨텐츠 마케팅 서밋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삼성 SDS, LG경제연구원, LG전자, SAP에서의 사회 경
험을 쌓았고 B2B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식을 공유하고자,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박세정 대표는
“B2B 성공의 지름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라” 등을 포함 마케팅과 영업에 관련한 세 권의 저자이다.
이번 B2B 포럼의 오프닝을 통해, Global B2B Trend와 직접 섭외한 모든 Speaker들을 소개하며 포럼
을 진행할 예정이다.
필립 스카이어 (Phillip Squire)는 현재 영국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B2B 세일즈 컨설팅 회사의 CEO로
지난 20여 년간, 컴팩, 애플, 시스코, 포드, AT & T, 지멘스, 허츠 등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영업, 수주 관리 및 영업 코칭 및 핵심 고객 관리 등을 컨설팅 해왔다.
이번 B2B 포럼에서는 디지털 혁명의 시기에, 고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지, 글로벌 기업들은 어떻
게 대응하고 있는 지 살펴 보고자 한다. 또한 이러한 시대에 성공적인 영업을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
요한 지 그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들어보기로 한다.

배재훈 교수는 40년의 산업 현장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마치고, 현재 우송전문대학 부총장으로 재직
하고 있다. LG 반도체 해외 사업부, LG전자 MC 사업본부 해외 마케팅 담당 및 비즈니스 솔루션 본부
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LG 상사 범한 판토스 사장을 거쳤다. 경영학 박사로 B2B외에도 브랜드 마케
팅 전문가이기도 하다.
조상욱 부대표는 현재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어니스트앤영 (E&Y)에서 재직하고 있다. 국내 SCM 1호
세대로, 지난 30여 년간 다양한 산업에서 공급 관계 관리 컨설팅, 경영 컨설팅을 맡으며, 국내 기업의
성장과 함께 해왔다.
불황이 지속되는 이 시대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오늘날의 고객에 대해서 그리고 고객에게 가치
영업을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인터뷰를 진행한다
배재훈 부총장
우송 정보 대학
조상욱 부대표
E&Y

컨텐츠가 마케팅에 차지하는 중요도가 매우 커졌다. 이번 B2B 포럼에서는 B2B 시장에서 컨텐츠 전문가로 활약
하는 Ryan Bonnici를 초대했다. Ryan은 호주 페어팩스 미디어에서 칼럼리스트, Univiersity of Technology,
Sydney 대학에서 마케팅 교수 등을 거치고 현재 세계적인 인바운드 마케팅 플랫폼 기업인 허브스팟 APAC 본
부에서 컨텐츠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Ryan은 여러 성공적인 기업에서 적용한 컨텐츠 마케팅을 통한 성장 전략의 핵심 요소를 전달할
예정이다. 컨텐츠를 활용해서 방문객 트래픽을 300% 이상 높이고, 리드 전환율를 500% 높일 수 있는 사례, 그
리고 궁극적으로 컨텐츠가 비즈니스 성장에 직접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조용민 부장은 액센츄어의 전략 컨설턴트로서 국내외 유수 기업의 B2B 마케팅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IBM
에서 B2B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디자인 및 실무를 진행하였으며, 삼성전자 B2B 기획그룹을 거쳐 현재 구글의
Global Business Team에서 주요 Global 기업 대상 디지털 마케팅 관련 Transformation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B2B Buyer들의 유의미한 패턴 변화를 바탕으로 각 단계별 실질적으로 필요한 마케팅 어프로치를 기획하고 이를 통
해 Share of Mind를 사전에 확보하는 기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B2B 마케팅의 컨텐츠는 B2C 컨텐츠와 무엇이 어떻
게 달라야 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구글의 브랜드 마케팅 방법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한, 담당하는 산업
에 따라 상이한 B2B 구매 프로세스에 맞춰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성과와 매출까지 고민해야 하는 B2B 마케터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으로 삼고자 한다.

Microsoft 매출의 80%는 B2B에서 나온다. Microsoft사에게 B2B 마케팅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 윤무환 상무는
Microsoft에서 Partner Marketing, Product Marketing 분야에서 마케터로써의 전문적인 경력을 쌓았고, 마케
팅 전략 수립에서, 실행까지 종합적인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이다.
이번 B2B 포럼에서 윤무환 상무는 Microsoft의 사례를 바탕으로 B2B 고객에 대한 분석, B2B 캠페인 기획, 실
행, 그리고 실제 결과 즉, 매출화까지의 선순환 Full Cycle, Full Process를 설명할 예정으로, 다른 컨퍼런스에서
접하기 힘든 글로벌 기업에서의 B2B 마케팅의 사례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Sales Track을 진행하고 Modulator 역할을 해 줄 류건형 대표는 현재 러닝 콘서트를 이끄는 대표로 IBM
KOREA에서 B2B 세일즈 및 B2B 세일즈 능력 향상 및 역량 개발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이후 삼성, LG, 아우디
등 다양한 기업에서 글로벌 B2B 영업 방법론 및 비즈니스 스킬 교육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tvN ‘문제적 남자’에
서 비즈니스 스킬 및 영업 전문가로도 출연하였다.
배재훈 교수는 40년의 산업 현장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마치고, 현재 우송전문대학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
다. LG 반도체 해외 사업부, LG전자 MC 사업본부 해외 마케팅 담당 및 비즈니스 솔루션 본부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LG 범한 판토스 대표이사를 거쳤다. 경영학 박사로 B2B외에도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다. 또
한 B2B 포럼 자문위원이다.
이번 B2B 포럼에서, 숱한 사회 경험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더욱 불확실해지는
환경에서 영업을 해야 하는 사회의 “후배”들에게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과의 신뢰의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Steven Kim 이사는 SK, 삼성전자 에서 영업 및 해외 마케팅을 하였으며, 현재 DuPont APAC에서 Sales
Competency 리더로써, Dupont의 B2B Sales Competency Program을 통해 Competency Program을 매출 증대
로 연결하는 프로세스 창출에 기여하였다. 또한 Global Strategic Account을 담당 하고 있다.
kim이사는 경기 하강의 사이클에서 어떻게 고객을 설득하고 협상하는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스티븐 김 이사
는 B2B Sales 교육 아시아 총괄경험을 바탕으로, 듀폰에서 협상/Value selling을 체계화 시켜서 매출로 연계시
키는 성공을 경험을 전파하고 있으며, B2B 영업 담당자들에게 좋은 제안이 될 것이다.
LG 이노텍 장동근 부장은 현재 전사 파이프라인 혁신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2000년 6월에 LG이노텍 정보
화팀에 경력 입사한 이후, 마케팅 관리/기획팀, LED사업부 조명 영업에서 영업 관리를 거치며 B2B 마케팅 및
영업 관리에 커리어를 쌓았다. 2014년 선진적 수주 관리를 위한 전사 파이프라인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부터 맡
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전사 Pipeline 운영을 담당 하면서 느끼고 고민한 경험을 통해, Sales Pipeline 도입/구축/운영에
대한 성공 방식과 사례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보자 한다. 영업 관리자, 기획, 재무, 경영 혁신 관계자에게 의미 있
는 지식을 제공할 것이다.

고창진 수석은 호주에서 Siebel 및 오라클 APAC 소속으로 CRM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에 13년 이상 경력을 가
지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 오라클에서 CX (고객 경험 관리 분야 수석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특히 Life
Science, Transportation, 및 High Tech 등 B2B 산업에 대한 전문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B2B 비즈니스의 도전과 현실을 짚어 보며, 위기 극복을 넘어선 Sales Maximization 전략 및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날의 디지털 채널 확산으로 B2B 구매 패턴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B2B 고객에 대한 이해 및 시장 전략이 필요하다. “Campaign 부터 매출화까지의 연계된 영업 사이클을 어떻게
최적화하여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지 살펴본다.

B2B 포럼은 광화문에 위치한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진행됩니다.
서울 종로구 종로 33 그랑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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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FORUM 2016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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