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편리합니다, 하지만 잘 써야 합니다.
•뷰에서만 하지 말고 템플릿에서도 캐시.
•여러 웹 서버가 있어도, 캐시 서버는 하나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캐시 갱신(?)
•가끔 위험합니다.
•정말 오래 걸리는 일은 되도록 celery로 넘기기.
• https://gist.github.com/3656474
46. •이미 만들어져 있는 데코레이터를 잘 쓰자.
•@vary_on_headers / @vary_on_cookie
•@never_cache
•@cache_control
public
private
no_cache
no_transform
must_revalidate
proxy_revalidate
max_age
s_maxage
61. •원격지에 ssh로 붙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
•그리고 그 전에 준비해야 하는 모든 일
•모두 fabric으로 통합하세요.
• http://fabfile.org
63. •모든 서비스 각자의 fabfile 을 가진다.
•각종 대몬은 upstart로 규격화.
•개발 서버와 실 서버 환경의 동일하게 유지.
•필수 명령어 정의 init / start / stop / restart
•배포 서버에서 전역 fab 명령어 f로 원격지 작업.
•f <service_name> <command>
•/etc/bash_completion.d 활용.
67. •Celery : Task Queue
•각종 백그라운드 작업 관리 / 구동
•celeryd : 실제 작업을 수행함
•celerybeat : cron과 같이 주기적 작업을 발생
•celerycam : celeryd의 작업을 수집
• http://celeryproject.org/
• http://docs.celeryproject.org/en/latest/django/index.html
68. •옛날에는 수동으로 SQL 하던 작업을,
•Django command로 바꿔서 crontab으로 호출.
•이제는 해당 command의 내용을 task로 바꿔서,
•celery에 periodic task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