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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C++_2
131043 양현찬
NHN NEXT

빌려 썼으면 돌려주자
• malloc, new
• File descriptor
• Mutex lock
• Gui
• Font, Brush
• Data base connect
• Socket port
• etc….

빌린 돈 갚을 땐 객체를 이용하자

소멸자에 넣거나 스마트 포인터를 이용하자
• Createinvestment로 얻은 힙의 주소값을 객체로 넘겨주고 있다. ( RAII )
• 객체의 소멸자에서 자신이 관리하는 힙의 주소값을 해제해주면 객체의 소멸과 함께 자동으
로 소멸자가 실행된다.
• 한 주소값에 여러 개의 스마트 포인터가 참조해선 안된다. (여러 번 해제된다.)
• 스마트포인터를 복사할 경우 원본은 자동으로 null이 된다.
• 정상적인 복사를 요구하는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앙된다면, RCSP를 사용하자
• 참조 카운팅 방식 스마트 포인터
• 가비지 컬렉션과 같은 동작원리
• 어? 어디선가 본 것 같다 -> windows handle
• 서로 참조하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지금까지 마치 동적할당도 된다는 듯 이야기 했지만….
동적할당은 불가능하다!!!(컴파일러도 모른다!!)
delete와 delete[]는 다르다.
vector나 string으로 대처하자.

자원관리 클래스에게 진지해지자

스마트 포인터를 만들어보자
• auto_ptr와 shared_ptr 는 왠만하면 힙에 할당된 자원관리에 사용
하자
• Mutex타입 등의 힙에 할당되지 않는 자원 관리는 직접 만들어야
할 때가 많다
• auto_ptr와 shared_ptr 는 더 이상 참조하지 않을 경우 delete 해
버린다. 이 경우는 unlock을 해야 하는 상황과는 일치 하지 않는
다.

이럴 땐 어떻게 ��지;;

1.복사를 금지한다
복사 방지 클래스를 통한 복사 방지

2.참조 카운팅을 수행(shared_ptr)
Shared_ptr 역시 참조가 풀리면 delete를 수행한다.
하지만 shared_ptr은 삭제자라는 것을 지원한다.
위와 같이 두번째 인자로 원하는 호출할 함수를 넣어준다.

3.그냥 복사해버리자
• 자원 관리 객체를 복사하면 그 자원까지 복사해버리자
• 깊은 복사라고 한다
• String타입의 경우 복사 시 사본은 새로운 힙 메모리를 가리키는
것을 볼 수 있다.

4.자원의 소유권을 옮긴다(auto_ptr)
• auto_ptr의 동작을 참고하자

자원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자

세상이 만만하지 않은 경우

만만하지 않은 세상을 이겨낼 방법
•명시적 변환
•암시적 변환

명시적 변환이 귀찮을 때도
대신 font를 원할 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쓰지 맙시다.

new 와 delete는 형태를 맞춰야 한다

잘못된 예
앞서 auto_ptr을 생각합시다.
delete 연산자는 ‘소멸자가 호출되는 횟수’만큼 적용됩니다

배열의 크기정보
[]를 붙여 delete연산자에 배열의 크기정보가 있음을 알려주자

스마트포인터를 사용하는 코드는 한 문장으로

이렇게 쓰지 맙시다
(생성자가 explicit으로 선언되어 있어서 명시적인 변환이 필요합니다)

컴파일러마다 다르다!
• C++컴파일러는 매개변수 평가순서가 상당히 자유롭다.
• 만약 priority호출과정에서 예외가 발생했을 경우 new했던 포인
터를 유실한다.
• 자바나 C#의 경우 매개변수 평가순서가 정해져 있다.

쓰기는 쉽게 엉터리로 쓰기는 어렵게

최대한 컴파일러가 알려줄 수 있도록
이걸 이렇게->

더 안전하게 하고 싶다면

우리가 잘 아는 const
Operator*의 반환값이 const로 되어있으면 컴파일 에러가 난다
int같이 쓸 수 있도록 만들자

사용자의 실수를 봉쇄하자
애초에 스마트 포인터를 반환하여 강제로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shared_ptr을 통해 극복하자
Shared_ptr에 null을 넣고 싶은데 두 번째 인자도 함께 쓰고 싶을 때(하지만 바로 생성자에 넘깁시다.)
교차 dll 문제를 피할 수 있다.(생성한 dll과 다른 dll에서 소멸할 때 생기는 런타임 에러현상)
a.dll에서 위 shared_ptr을 받았다고 해도 어느 dll들 사이를 이리저리 넘겨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내부 동적 할당이 붙어있고 원시 포인터보다 느리다.

클래스설계는 타입설계이다

고려하자
• 객체 생성 및 소멸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 객체 초기화와 대입은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값에 의한 전달(복사 생성자)는 어떤 의미인가?
• 객체(타입)이 가질 적합한 값이란 무엇인가?
• 상속할 것인가? 어떤 함수를 가상함수로 할 것인가?
• 어떤 종류의 타입변환을 허용할 것인가? 명시적? 암시적?
• 어떤 연산자와 함수를 둘 것인가?
• 표준함수들 중 어떤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인가?
• 접근권한을 어떻게 줄 것인가?(public? protected? private?)
• 무엇을 보장하는 객체(타입)인가?
• 정말로 필요한가?
• 얼마나 일반적인가? 다른 타입과 비교해보자 (int 등)

‘값에 의한 전달’ 보다 ‘상수객체 참조자에 의한 전달’

이렇게 쓰지 맙시다
어? 이 형태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리션협이의 NN프레임워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
• 우선 매개변수로 초기화 시키기 위한 복사 생성자
• 내부에 멤버 객체가 있다면 그들의 생성을 위한 생성자
• 상속받았다면 부모의 값을 읽어오기 위한 부모 생성자
• 또 부모의 내부에 멤버 객체가 있다면 그들의 생성을 위한 생…
• 무한반복
• 마지막으로 함수가 끝날 때 생성한 만큼의 소멸자들

복사손실도 일어난다
우리가 원하는 자식의 기능이 아닌 부모의 기능만 생성된다.(당연합니다.)

��결방안
Const가 중요하다.
앞서 값에 의한 전달의 경우 복사본이 생성되기 때문에 원본은 변하지 않는다.
Const를 명시하여 원본을 보호하자.

예외사항들
• 기본제공타입
• stl 반복자(iter)
• stl 함수 객체 타입(함수처럼 쓰는 객체를 stl에서 제공)

함수에서 객체의 참조자를 반환하지 말자

Rational&로 반환하지 않고 Rational로 반환하면 복사해야 해서 느려지지 않을까?

당신 일이나 걱정하시죠

지역변수의 참조자를 반환하고있다…;;
누가 delete해줄래?
(a*b) == (c*d)

멤버가 선언될 곳은 private

멤버 함수보다는 비멤버 비프렌드 함수

비멤버 버전을 사용합시다
비멤버가 아니라도 namespace를 통해 해당하는 객체에 속하게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되면 namespace에 속한 다른 객체의 함수까지도 clearBrowser함수에 포함할 수 있다
즉 자유도와 융통성을 확보하였다

Namespace활용
표준 c++ 라이브러리가 이러
한 구조이다

비프렌드 버전을 사용합시다
• friend 함수는 해당 클래스의 멤버함수와 같은 접근권한
을 갖는다
• 결국 캡슐화에 대한 영향은 멤버함수와 같다

타입변환이 모든 매개변수에 대해 적용된다면 비멤버 함수를 선언하자

숫자타입의 객체를 만들 경우
숫자타입의 암시적 변환은 허용할 수 있다(explicit을 붙이지 않았다)

일단 만들어 보자
자신이 선언한 operator*연산만 되는
반쪽짜리 연산이 되고 말았다

완전 템플릿 특수화
컴파일러에게 widget타입일 때 임을 알려주고 있다.
std안의 내용을 함부로 바꾸면 안되지만 아래 경우는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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