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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모발Ӟ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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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gi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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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버리기 연습
지은이 : 코이케 류노스케 소 개 : 1978년 야마구치 현 태 생으로 현재 쓰키요미지 주지스 님이다. 도쿄대 교양학부를 졸업 했으며 2003년 웹사이트 '가출공 간'을 열었다. 그 후 절과 카페의 기능을 겸비한 'iede cafe'를 열었 고, 쓰키요미지, 신주쿠 아사히 문 화센터 등에서 일반인을 위한 좌 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저 서로는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침묵 입문', '이젠 화내지 않 는다', '번뇌 리셋', '빈곤 입문', '위 선 입문', '불교 대인심리학' 등이 있다.
치과 경영지원실의 업무는? 진료 경영
치과 경영지원의 핵심 • 치과원장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것 • 존경 받는 치과원장이 될 수 있도록 보좌하는 것 • 직원들에게 고용안정 및 근로의욕을 북돋아 주는 것 • 환자고객에게 인정받는 의료서비스를 구축하는 것 • 안정적 매출로 위기에 흔들림 없는 치과를 만드는 것 • 지출 관리의 효율화로 튼튼한 재정상태를 유지하는 것 • 향후 치과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
실패 너무 많은 생각
생각 버리기 연습 제1장 ‘생각’이라는 병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3장 뇌 과학자와의 대담
생각 버리기 연습 제1장 ‘생각’이라는 병
제1장 ‘생각’이라는 병 우리 마음은 새로운 자극을 얻기 위해 부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몰고 가도록 프로그램화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사고병, 즉 생각병이다.
제1장 ‘생각’이라는 병 원래의 목적 듣다 결과 생각 듣다 보다 듣다 듣다 보다 듣다 하다 원래 목적과 다르게 어느새 관계없는 정보들이 뒤섞임
제1장 ‘생각’이라는 병 바르게 생각하기 훈련 제1단계 –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다. 제2단계 – 집중력을 기른다. 제3단계 – 깨닫는다.
제1장 ‘생각’이라는 병 현대사회는 격렬한 자극이 넘쳐 소소한 자극들을 즐기기 어렵다. 자신의 감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연습 의식의 센서를 단련시키면 오감에 입력되는 데이터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짜증이나 불안도 사라진다.
생각 버리기 연습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1. 말하기 2. 듣기 3. 보기 4. 쓰기와 읽기 5. 먹기 6. 버리기 7. 접촉하기 8. 기르기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말하기 자신의 목소리를 먼저 들어보라.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평소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버릇을 들이면 ‘지금 말을 너무 빨리 하고 있구나’ ‘목소리가 너무 커져 쓸데없는 자극을 퍼뜨리고 있구나’를 깨닫고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어조로 바꿀 수 있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왜 날 가만히 두지 않는 걸까? 우리는 싫은 자극에 항상 ‘반발한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부정적 생각, 기분 나쁠 때 즉시 대처하지 않는 법 억압 VS 발산 저자가 권하는 방법은 억압도 발산도 아닌 제 3의 방법 바로 ‘응시’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야’를 마음속에 되풀이해서 들려준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듣기 ‘소리가 난다 → 무슨 소리일까 → 싸우는 소리다 → 시끄럽네’ ‘소리가 난다 → ...’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왜 날 가만히 두지 않는 걸까? 우리는 싫은 자극에 항상 ‘반발한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머릿속에서 정보 처리가 멋대로 진행되지 않도록 정보 조작을 초기에 멈추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것은 평상시에 늘 들리는 것에 모든 의식을 집중해, 마음 에서 쓸데없는 움직임이 생겨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상대와 대화를 할 때는 의식을 집중해 상대의 고통을 듣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차분히 상대를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면 생각이 머릿속으로 숨어들어 분노를 증폭시키는 일 없이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보기 자아를 강하게 자극하는 것은 피하고, 온화한 표정으로 자신을 자각하라.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감각에 능동적으로 대처 하면 마음이 충족된다 ‘보인다’와 ‘본다’의 차이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억지 웃음 흐뭇한 미소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쓰기와 읽기 ‘받아들여주고 싶다’는 욕구가 고통을 부른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쾌락이란?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라 뇌가 고통이 줄어드는 것을 그 만큼 즐거움이 늘어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일 뿐이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에는 초고 종이에 먼저 작성 - 방문자 수나 댓글 수를 확인하는 버릇 고치기 - 이메일을 쓸 때는 보내기 전에 다시 읽어보고 말하고자 하 는 핵심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었는가를 확인 - 가치관과 평가 배제 : “비가 와서 울적하군요”, → “비가 와서 조금 습도가 높아진 방에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먹기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할 수록 뇌는 하고 싶어진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음식의 식감을 느끼며 잘 씹어서 먹어라. - 음식 섭취 시 일어나는 동작에 집중하라. - 눈을 감고 혀의 움직임 등 촉감에 집중하라.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버리기 ‘잃어버리는 게 두렵다’는 생각이 부담을 증가시킨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면 남을 주거나 처분하는 게 좋다. - 가지고 있으면서 ‘잃고 싶지 않다는 충동’으로 인해 고통 스러운 것 보다 꼭 필요하다면 소유하지 않는 것이 낫다. - 소유물을 줄이면 오히려 마음이 안정되고 마음속을 들여 다 보기가 쉬어 진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접촉하기 집중이 잘 안되면 접촉하고 있는 감각에 주의를 기울여라.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기르기 ‘온화한 마음’은 생각의 잡음을 가라앉히는 특효약이다.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동정할 때 대부분 우월감에서 나오는 감정이기 쉽다. - 충고를 할 때 ‘지금 나는 상대에게 내 의견을 강요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진심을 헤아려 봐야 한다. - 자기 마음을 잘 관찰한 뒤에 비뚤어지고 약한 부분을 솔직 하게 이야기 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설득할 때 의외로 효과적인 방법이다.
생각 버리기 연습 제3장 뇌 과학자와의 대담
제3장 뇌 과학자와의 대담 화가 나서 흥분한 상태로 상대에게 거친말을 퍼부면 실제론 엄청 고통스러운데도 뇌가 고통을 쾌락으로 바꿔 받아들이 기 때문에 사실 쾌락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 셈이지요. 같은 만화를 봤는데도, 세로로 펜을 문 경우에는 평균 4.7점 을 주었고, 가로로 문 경우에는 6.6점을 주었습니다. ‘이~’하고 가로로 물고 있으면 입의 양끝이 올라갑니다. 이는 표정 근육이 미소를 지을 때와 비슷합니다.
생각 버리기 연습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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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치과 경영지원의 핵심 • 치과원장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것 • 존경 받는 치과원장이 될 수 있도록 보좌하는 것 • 직원들에게 고용안정 및 근로의욕을 북돋아 주는 것 • 환자고객에게 인정받는 의료서비스를 구축하는 것 • 안정적 매출로 위기에 흔들림 없는 치과를 만드는 것 • 지출 관리의 효율화로 튼튼한 재정상태를 유지하는 것 • 향후 치과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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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제1장 ‘생각’이라는 병 현대사회는 격렬한 자극이 넘쳐 소소한 자극들을 즐기기 어렵다. 자신의 감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연습 의식의 센서를 단련시키면 오감에 입력되는 데이터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짜증이나 불안도 사라진다.
  • 12. 생각 버리기 연습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13.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1. 말하기 2. 듣기 3. 보기 4. 쓰기와 읽기 5. 먹기 6. 버리기 7. 접촉하기 8. 기르기
  • 14.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말하기 자신의 목소리를 먼저 들어보라.
  • 15.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평소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버릇을 들이면 ‘지금 말을 너무 빨리 하고 있구나’ ‘목소리가 너무 커져 쓸데없는 자극을 퍼뜨리고 있구나’를 깨닫고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어조로 바꿀 수 있다.
  • 16.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왜 날 가만히 두지 않는 걸까? 우리는 싫은 자극에 항상 ‘반발한다’
  • 17.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18.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부정적 생각, 기분 나쁠 때 즉시 대처하지 않는 법 억압 VS 발산 저자가 권하는 방법은 억압도 발산도 아닌 제 3의 방법 바로 ‘응시’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야’를 마음속에 되풀이해서 들려준다.
  • 19.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듣기 ‘소리가 난다 → 무슨 소리일까 → 싸우는 소리다 → 시끄럽네’ ‘소리가 난다 → ...’
  • 20.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21.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왜 날 가만히 두지 않는 걸까? 우리는 싫은 자극에 항상 ‘반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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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상대와 대화를 할 때는 의식을 집중해 상대의 고통을 듣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다.
  • 24.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차분히 상대를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면 생각이 머릿속으로 숨어들어 분노를 증폭시키는 일 없이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다.
  • 25.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보기 자아를 강하게 자극하는 것은 피하고, 온화한 표정으로 자신을 자각하라.
  • 26.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감각에 능동적으로 대처 하면 마음이 충족된다 ‘보인다’와 ‘본다’의 차이
  • 27.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28.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억지 웃음 흐뭇한 미소
  • 29.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쓰기와 읽기 ‘받아들여주고 싶다’는 욕구가 고통을 부른다.
  • 30.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31.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쾌락이란?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라 뇌가 고통이 줄어드는 것을 그 만큼 즐거움이 늘어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일 뿐이다.
  • 32.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에는 초고 종이에 먼저 작성 - 방문자 수나 댓글 수를 확인하는 버릇 고치기 - 이메일을 쓸 때는 보내기 전에 다시 읽어보고 말하고자 하 는 핵심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었는가를 확인 - 가치관과 평가 배제 : “비가 와서 울적하군요”, → “비가 와서 조금 습도가 높아진 방에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 33.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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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음식의 식감을 느끼며 잘 씹어서 먹어라. - 음식 섭취 시 일어나는 동작에 집중하라. - 눈을 감고 혀의 움직임 등 촉감에 집중하라.
  • 37.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버리기 ‘잃어버리는 게 두렵다’는 생각이 부담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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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면 남을 주거나 처분하는 게 좋다. - 가지고 있으면서 ‘잃고 싶지 않다는 충동’으로 인해 고통 스러운 것 보다 꼭 필요하다면 소유하지 않는 것이 낫다. - 소유물을 줄이면 오히려 마음이 안정되고 마음속을 들여 다 보기가 쉬어 진다.
  • 42.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접촉하기 집중이 잘 안되면 접촉하고 있는 감각에 주의를 기울여라.
  • 43.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44.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기르기 ‘온화한 마음’은 생각의 잡음을 가라앉히는 특효약이다.
  • 45.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46. 제2장 몸과 마음을 조정하는 법 - 동정할 때 대부분 우월감에서 나오는 감정이기 쉽다. - 충고를 할 때 ‘지금 나는 상대에게 내 의견을 강요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진심을 헤아려 봐야 한다. - 자기 마음을 잘 관찰한 뒤에 비뚤어지고 약한 부분을 솔직 하게 이야기 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설득할 때 의외로 효과적인 방법이다.
  • 47. 생각 버리기 연습 제3장 뇌 과학자와의 대담
  • 48. 제3장 뇌 과학자와의 대담 화가 나서 흥분한 상태로 상대에게 거친말을 퍼부면 실제론 엄청 고통스러운데도 뇌가 고통을 쾌락으로 바꿔 받아들이 기 때문에 사실 쾌락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 셈이지요. 같은 만화를 봤는데도, 세로로 펜을 문 경우에는 평균 4.7점 을 주었고, 가로로 문 경우에는 6.6점을 주었습니다. ‘이~’하고 가로로 물고 있으면 입의 양끝이 올라갑니다. 이는 표정 근육이 미소를 지을 때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