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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성장율이 전년 동기 대비 1.5%로 예상을 크게 밑돌았으나 이것은 계절적 및 기술적 요인에 기인하는 바가 큼.
2/4분기부터 빠른 성장세 회복하여 전년 성장율과 비슷한 2.0%수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2013년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상하반기 고른 성장세 보이며 1.1%성장할 것으로 보임.
특히 독일 경제는 전년 성장율을 크게 상회해 1.8%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전년 0.5%)
목표치(7.5%)를 밑도는 7.4%성장이 전망되나 이는 중국정부의 정책적 유도에 기인하는 것으로,
중국경제 경착률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됨.
민간소비와 투자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전년대비 연간3.0%수준의 높은 성장이 예상됨.
2014년 4월 소비세인상.양적 완화정책의 실물경제로 파급효과 약화, 성장전략의 부진 등으로 인해
전년 성장율 밑도는 1.3%성장이 예상됨.
과잉투자 구조적 문제 해결 위한 거시정책, 글로벌 유동성 제약 강화로 인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등의
대내외적 요인으로 말미암아 전반적인 성장세 둔화가 현저히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전년대비 3.6%로 작년보다 0.6%높아질 전망(1.세계경제성장률이 빠르게 개선되지 못해 수출회복세는 완만히 진행)
(2.세월호사고등으로 인한 서비스업부진과 기업 구조조정여파로 고용증가세 약화로 경기선행지수 둔화징후)
(3.자금조달여건 양극화로 저신용 기업들 차환리스크 상승과 일부업종 영업이익률 하락세로 한계기업 비중 증가)
선진국의 완만한 회복세에 불구하고, 신흥국의 성장 둔화지속으로 0.3%포인트 낮은 3.3%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성장율 하향이유: 중국,인도,브라질,러시아등 성장 둔화가 예상보다 크며,
미국성장률이 계절 및 기술적 변동요인으로 작용 (2.87%->2.0%)
하반기 경제는 유로존 경기회복에 달림(.재정감축,크레딧 코스트,디레버리지 완화및 완화가능성의 비중에 달림)
미국
유럽
중국
영국
일본
한국
◐ 2014년 8월 세계 경제 이슈
신흥국
-주가 하루 상하한 폭 25%이상 넓혀 리스크확대시킴 ( 6%->8%->12%->15%->25%)
-삼성그룹주 조정이후 수혜종목: 삼성물산,삼성카드,삼성SDI종목 추천
-장기물 중심의 약세진행.아르헨티나 디폴트사태에도 미국시장영향에 약보합권으로 머뭄.
-미국 국채시장은 고용지표 예상 하회에 조기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강세로 진행.
-미국 고용지표 부진. 미 기준금리 조기인상 가능성등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전망치
(국내 기준금리 하향조정 논의되고 있으나, 이후 부동산과 대출등의 이중고 발생우려)
-노후실손보험 가입연령 확대 (기존 65세  75세까지 가입가능) : 입.통원 구분없이 연간1억원
(회당100만원)(통원시 3만원 본인부담 공제)
-200%확정보장형 연금 올 연말에 사라질듯 (보험사 손해율 높아지므로---가입 시급)
-주요국 경기회복 속도 저조와 유럽국의 디플레우려 제기되는 상황으로 MMF펀드로 유입되는 상황이 많으며,
채권형펀드는 글로벌 주요국 시장금리 하락세가 5월중순이후 멈춰 가격상승이 제한적으로 되고 있음.
-7월은 주식,.채권의 자산유입이 동반 진행하는 모멘텀이었음
-퇴직소득세: 고액 연봉자(연봉 1억 이상) 퇴직금 일시 수령 시 퇴직소득세 내년부터 대폭 늘어남.
-세액공제: 연금저축+퇴직연금 추가납입액 = 연 4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조정 예상
-주택 대출 규제 DTI(총부채상환비율 50%->60% 상향)와 LTV(,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 60%->70% 상향)을 지역.은행에 상
관없이 통일 (기존 50%,60%60%.70% 상향조정)
-주택시장의 규제정상화, 수요기반 확충, 공급조절 및 공급규제 개선 (현 주택시장 여건 상 큰 효과 기대 어려움)
주식
채권
환율
보험
펀드
부동산
◐ 2014년 8월 금융이슈
세제
※ 소득공제 연금저축 계좌 이전 아직도 안하셨나요? 이전 만으로도 8,700만원 추가수익이 됩니다.
(연 400만원 한도 13.2% 세액공제—월 340,000원 : 연금저축 1억6000만원 vs 연금계좌 2억5300만원 = 차액 8,700만원)
※글로벌 경제의 투자와 리스크 관리 핵심은
분산투자 이다.
※투자의 핵심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다.
투자는 균형저울과 같다.
높은 수익은 높은손실을 감수 해야 한다.
Ex)서브프라임같은 시기에 -15%만이라도 방어했다면
현재 이제 +10%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
*국내 : 배당주. 가치주. 수출주. 증권주 비중이 우세
-국내 경기 진전이 크지 않아 보합세가 지속될 전망
-7월6일 “배당 늘리는 기업에 세제혜택 주거나
적은 기업에는 패널티적용의 정책검토”
-금리인하에 대한 정책검토
*해외: 동유럽타격으로 서유럽으로 변경 요함
-러시아 매출의존도 큰 기업실적 악화
-동유럽 천연가스 의존도 70%이상 향후 심각예상
-유럽은행 자본확충 명령에 돈 경색
-아르헨티나 디폴트(채무불이행)
*포트폴리오 추천
-채권: 국내채권10.미국채권10.글로벌하이일드채권10
-국내주식: 배당주30%
-해외주식: 미국주식15%,서유럽주식10%,친디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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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금융 경제이슈

  • 1. 1/4분기 성장율이 전년 동기 대비 1.5%로 예상을 크게 밑돌았으나 이것은 계절적 및 기술적 요인에 기인하는 바가 큼. 2/4분기부터 빠른 성장세 회복하여 전년 성장율과 비슷한 2.0%수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2013년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상하반기 고른 성장세 보이며 1.1%성장할 것으로 보임. 특히 독일 경제는 전년 성장율을 크게 상회해 1.8%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 (전년 0.5%) 목표치(7.5%)를 밑도는 7.4%성장이 전망되나 이는 중국정부의 정책적 유도에 기인하는 것으로, 중국경제 경착률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됨. 민간소비와 투자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전년대비 연간3.0%수준의 높은 성장이 예상됨. 2014년 4월 소비세인상.양적 완화정책의 실물경제로 파급효과 약화, 성장전략의 부진 등으로 인해 전년 성장율 밑도는 1.3%성장이 예상됨. 과잉투자 구조적 문제 해결 위한 거시정책, 글로벌 유동성 제약 강화로 인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등의 대내외적 요인으로 말미암아 전반적인 성장세 둔화가 현저히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전년대비 3.6%로 작년보다 0.6%높아질 전망(1.세계경제성장률이 빠르게 개선되지 못해 수출회복세는 완만히 진행) (2.세월호사고등으로 인한 서비스업부진과 기업 구조조정여파로 고용증가세 약화로 경기선행지수 둔화징후) (3.자금조달여건 양극화로 저신용 기업들 차환리스크 상승과 일부업종 영업이익률 하락세로 한계기업 비중 증가) 선진국의 완만한 회복세에 불구하고, 신흥국의 성장 둔화지속으로 0.3%포인트 낮은 3.3%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성장율 하향이유: 중국,인도,브라질,러시아등 성장 둔화가 예상보다 크며, 미국성장률이 계절 및 기술적 변동요인으로 작용 (2.87%->2.0%) 하반기 경제는 유로존 경기회복에 달림(.재정감축,크레딧 코스트,디레버리지 완화및 완화가능성의 비중에 달림) 미국 유럽 중국 영국 일본 한국 ◐ 2014년 8월 세계 경제 이슈 신흥국
  • 2. -주가 하루 상하한 폭 25%이상 넓혀 리스크확대시킴 ( 6%->8%->12%->15%->25%) -삼성그룹주 조정이후 수혜종목: 삼성물산,삼성카드,삼성SDI종목 추천 -장기물 중심의 약세진행.아르헨티나 디폴트사태에도 미국시장영향에 약보합권으로 머뭄. -미국 국채시장은 고용지표 예상 하회에 조기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강세로 진행. -미국 고용지표 부진. 미 기준금리 조기인상 가능성등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전망치 (국내 기준금리 하향조정 논의되고 있으나, 이후 부동산과 대출등의 이중고 발생우려) -노후실손보험 가입연령 확대 (기존 65세  75세까지 가입가능) : 입.통원 구분없이 연간1억원 (회당100만원)(통원시 3만원 본인부담 공제) -200%확정보장형 연금 올 연말에 사라질듯 (보험사 손해율 높아지므로---가입 시급) -주요국 경기회복 속도 저조와 유럽국의 디플레우려 제기되는 상황으로 MMF펀드로 유입되는 상황이 많으며, 채권형펀드는 글로벌 주요국 시장금리 하락세가 5월중순이후 멈춰 가격상승이 제한적으로 되고 있음. -7월은 주식,.채권의 자산유입이 동반 진행하는 모멘텀이었음 -퇴직소득세: 고액 연봉자(연봉 1억 이상) 퇴직금 일시 수령 시 퇴직소득세 내년부터 대폭 늘어남. -세액공제: 연금저축+퇴직연금 추가납입액 = 연 4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조정 예상 -주택 대출 규제 DTI(총부채상환비율 50%->60% 상향)와 LTV(,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 60%->70% 상향)을 지역.은행에 상 관없이 통일 (기존 50%,60%60%.70% 상향조정) -주택시장의 규제정상화, 수요기반 확충, 공급조절 및 공급규제 개선 (현 주택시장 여건 상 큰 효과 기대 어려움) 주식 채권 환율 보험 펀드 부동산 ◐ 2014년 8월 금융이슈 세제 ※ 소득공제 연금저축 계좌 이전 아직도 안하셨나요? 이전 만으로도 8,700만원 추가수익이 됩니다. (연 400만원 한도 13.2% 세액공제—월 340,000원 : 연금저축 1억6000만원 vs 연금계좌 2억5300만원 = 차액 8,700만원)
  • 3. ※글로벌 경제의 투자와 리스크 관리 핵심은 분산투자 이다. ※투자의 핵심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다. 투자는 균형저울과 같다. 높은 수익은 높은손실을 감수 해야 한다. Ex)서브프라임같은 시기에 -15%만이라도 방어했다면 현재 이제 +10%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 *국내 : 배당주. 가치주. 수출주. 증권주 비중이 우세 -국내 경기 진전이 크지 않아 보합세가 지속될 전망 -7월6일 “배당 늘리는 기업에 세제혜택 주거나 적은 기업에는 패널티적용의 정책검토” -금리인하에 대한 정책검토 *해외: 동유럽타격으로 서유럽으로 변경 요함 -러시아 매출의존도 큰 기업실적 악화 -동유럽 천연가스 의존도 70%이상 향후 심각예상 -유럽은행 자본확충 명령에 돈 경색 -아르헨티나 디폴트(채무불이행) *포트폴리오 추천 -채권: 국내채권10.미국채권10.글로벌하이일드채권10 -국내주식: 배당주30% -해외주식: 미국주식15%,서유럽주식10%,친디아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