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목차
라이탁의 시작
라이탁의 이야기
유통구조
홍보
판매
제품 개발
특별한 이유
내가 쓰고 싶은 가방을 만들자.
3. 라이탁의 시작
● 자전거족의 메신저백
현재는 기호에 따라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사용
제품의 구매층, 문화적 차이를 고려하며 발전
‘라이탁 레투어’에서 ‘라이탁’으로
트럭들이 오가는 도로를 보다가 문득든 생각
“방수포로 가방을 만들면 어떨까?”
레투어 = 재활용
자전거족이었던 라이탁 형제
물에 젖지 않으며 튼튼한 가방의 필요를 느낌
폐방수포로 만든 가방을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로 전하던 형제는
주변의 주문쇄도로 인한 사업시작
라이탁 초기 모델
현재의 모습들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라이탁
4. 라이탁의 이야기
“저희는 방수포를 이용하여 가방을 만듭니다”
업사이클링
유일한 나만의 가방 : 제단된 부분에 따라 달라지는 패턴
마케팅을 목적으로 하는 친환경X.
지난 20년간 꾸준히 폐방수포로 가방을 만들어 옴.
‘재활용이된 유일한 가방’
친환경을 추구한다. 그러나 공장을 운영하는 이상 완벽하게 친환경적일 수는
없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 : 내가 쓰고 싶은 가방을 직접 만드는 것.
모든 기반은 정직함에서 비롯됨
5. 라이탁 형제
● 다니엘& 마르쿠스 라이탁
라이탁의 핵심 가치
도회적, 재맥락화, 기능적 디자인, 정직, 살짝 망가진 등
우리삶(도회적), 업사이클링(재맥락화,기능적디자인, 살짝 망가진)
스위스 취리히 출신
비가오면 젖는 메신저 백을 대신해 방수포를 이용한 젖지않는
가방을 만듬
라이탁 가방의 재료는 다 쓴 트럭 방수천막, 폐튜브, 에어백, 안전벨트 등
재활용 재료를 직접 가져와서 세척 및 가공 작업을 한 후 사용한다.
각각의 재품이 유일한 디자인의 가방
기존의 것을 향상시켜 새로운 걸을 실험하고자 하는 정신
회사의 건물
버려진 컨테이너를
사용하여 만들어 졌다.
6. 홍보
유통구조
보도자료, 포장지 등 +
사회 관계망을 이용하는 마케팅 활동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한 전염의 메세지
소비자(팬)들이 직접 참여 하고 소통 그것이 곧 라이탁
제품과 함께 판매될 브랜드 제품 조사
가게안의 가게(shop-in-shop) 입점 후 1년 정도의 유지 기간이 필요
대형유통점X - 판매원들과 제품의 동질성이 떨어지기 때문 (설득하락요소)
1년에 2~4번의 판매자 교육
7. 판매
이야기를 들려주는 행위는 가격적인 면을 고려할 때 설득적 요소
제품개발
방수포를 세척할때 회사 옥상에서 빗물이 정화된 물로
세척
방수포의 부분을 고려하여 판매 지역, 연령 등을 고려
유행을 타는 디자인은 브랜드 정체성을 위태롭게 한다.
서로 다른 제품을 배치 하여 자신만의 가방을 찾도록 유도
판매원들에게 라이탁의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지도
판매 메뉴얼을 통한 세심한 이야기 전달(브랜드의 정체성 , 배경 등)
온라인의 활성화 : 매장이 자리 잡지 않은 곳은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함
인테리어 디자이너, 비주얼 머쳔다이저, 총판 관리자, 브랜드 매니저 등
판매 과정에서도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침.
라이탁 뉴욕 매장
회의, 기획과정
1.잠재 구매층, 목표 집단, 다른 가방제품, 영감을 주는
이미지를 특정 방향에 맞춰 모은다.
2.임의로 만든 물품의 좋고 그름을 판별
3. 제품 제작
방수포의
제단부분에 따른
고유한 가방패턴
8. 특별한 이유
‘방수포’라는 아이디어로 시작
주변인들에게 업사이클링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줌.
생각의 변화, 그리고 디자이너의 의지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할 것을 구분하는 판단과 변하지 않아야할 기본 바탕을 꾸준히
지켜가는 힘
브랜드가 유지되는 힘
소통의 힘
판매자와 판매자, 소비자와 판매자간의 대화
설득의 힘
라이탁의 이야기에 대한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