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분야가 같은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공유하고, 함께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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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콘텐츠랩/ 열정대학] 드림커넥션학과 전공프로젝트 '과미팅'
1. *제목 : 과미팅
*소개 :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공유하고, 함께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
*일시 : 2014년 11월 1일 10시 – 1시
*대상 : 열정대학 학생
*컨텐츠 공유할 내용
-프로그램 PPT
-후기 및 사진
포스터
2. 열정대학 IN 열정대학
자신의 꿈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학과
3. 웃음의 신 지명수
조정의 신 홍유란(12기)
기획의 신
배민수(14기)
밤샘의 신
김진철(14기)
4. 과목은 어떻게 만들지?
막상 했는데 나와 방향이 안 맞으면 어쩌지?
마음이 맞는 열대친구가 누굴까?
같은 분야를 꿈꾸는 사람이 누구지?
같은 분야의 열대사람들과 다음 분기 만들어보고 싶은 과목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
8. 자신의 분야 안에서 하고 싶었던 것 작성하기 (개수 제한 없음. 떠오르는 만큼!)
기타 치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
동화책 만들기 옷 만들기
예시) 버킷리스트 - 예술편
9. WHY WHAT WHICH
왜 하는 거야? 뭘 할건데? 고려해야 할 것은
어떤 게 있을까?
WHEN WHERE WHO
기타 치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
동화책 만들기 옷 만들기
언제 하지?
(얼마나 길게,
얼마나 자주)
어디서 하지?
관리는 어디서?
누구랑 할까?
선택or전공?
10. 각 대학의 과목을 훔쳐보는 시간!
여러분이 만든 과목을 소개해주세요 ☺
각 팀이 만든 과목 둘 중 하나만!
16. 관심분야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함께 하고픈 버킷리스트
계획을 짜는 것도 좋았다!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이런 자리가 있어서
신선했다!
아침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기 힘들지 않을까 엄청 걱정을 했지만
사람들은 무사히(?) 와주었고, 우리가 부랴부랴, 그러면서도
나름 3개월간 준비했던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
어느새 과미팅만 바라보고 달려왔던 우리의 활동도 끝이 났다니..
다음주에도 또 가서 회의를 해야만 할 것 같은데…
어색하기만 할 뿐이다.
어쨌든, 누군가가 자신가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는 점, 뭔가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로도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우리에게도
Editor's Notes
#3: 열정대학의 미션은 대한민국 20대들이 소득 및 사회적 지위 등에 관계없이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입니다. 거기서 우리 드림커넥팅학과의 미션은 자신의 꿈을 찾고자 하는 우리 20대들이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꿈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학과로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열정대학 안의 열정대학, 미니 열정대학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꿈이라기보다 하고 싶은 활동에 초점이 주어진 만큼 수정이 필요)
#4: 그럼 멤버 소개를 할게요. 머리 크기 순으로 소개를 해볼게요. 먼저 오늘 MC이자 밤샘의 신인 김진철, (인사), 기획의 신 배민수(인사), 개설자이자, 조정의 신인 저 홍유란, 그리고 매력을 담당하고 있는 지명수입니다. 오늘 저희가 여러분들의 과미팅을 도와드릴 큐피트가 될 겁니다.
#5: 열정대학의 기본 교육방향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과목을 만들거나 있는 과목에 참여한 다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누구와 함께 할지, 내 아이디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있을지 막막하게 되죠. 그래서 열대사람들과 다음 분기에 만들어보고 싶은 과목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과미팅을 열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으로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6: 열정대학의 기본 교육방향 두 가지가 있습니다. 과목을 만들거나 있는 과목에 참여한 다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누구와 함께 할지, 내 아이디어를 좋아하는 사람은 있을지 막막하게 되죠. 그래서 열대사람들과 다음 분기에 만들어보고 싶은 과목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과미팅을 열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으로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7: 오늘의 순서
아이스 브레이킹(빙고게임-가제)
대학별 버켓리스트 작성
점심 식사 + 버켓리스트 팀 구성
팀별 과목 만들기 - 1차
팀별 과목 만들기 - 2차
과목 발표
인기 과목 투표 및 시상
단체 사진 촬영 & 정리
유란아 소개 좀 덧붙여주고 순서 다시 정해줘. 민수랑 명수도
소개: 오늘 과미팅의 진행을 맡게 된 사회자 김진철입니다. (박수) 이미지도 바꿀겸 오늘만큼은 발음에 신경 써서 진행을 해보도록 하지요.
#11: 그럼 본격적으로 과미팅을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식으로 여러분이 과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만들어가는 지에 대한 순서 소개를 해드릴게요.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 서로 하고 싶거나 만들고 싶은 과목에 대해 아이디어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계속 하고,
#13: 그럼 본격적으로 과미팅을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식으로 여러분이 과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만들어가는 지에 대한 순서 소개를 해드릴게요.
먼저,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고 서로 하고 싶거나 만들고 싶은 과목에 대해 아이디어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계속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