ƥᆷᅵ이야기-ᅥᆼᄆƧᆼᅵ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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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검지' 경상도 손바닥 마을에 살고 있는 검지, 어느날 서울 살던 이쁜 엄지가 이사오고 엄지를 좋아하는 검지. 그러나 서울갔던 중지의 등장으로 엄지는 중지에게 마음이 빼앗기는데... 서로 사랑하고 이별하고 그리워하는 다섯 손가락들의 이야기. 멋연구소의 '멋인문학 1기' 과정을 마치며 연구과제 발표를 위해 작성된 이야기중 하나이다.
![약지가 중지에게 [서울 살적에 중지와 사이가 좋았으나 이제 엄지의 연인이된 중지를 떠올리며]
17](https://image.slidesharecdn.com/random-150514122449-lva1-app6891/85/-17-320.jpg)
![중지와 결혼한 약지 [첫날밤]
23](https://image.slidesharecdn.com/random-150514122449-lva1-app6891/85/-23-320.jpg)
ƥᆷᅵ이야기-ᅥᆼᄆƧᆼᅵ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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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검지가 엄지에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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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검지가 엄지에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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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엄지가 중지에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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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중지가 엄지에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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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화가난 검지, 엄지를 뺏아간 중지에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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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검지가 약지에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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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약지가 중지에게 [서울 살적에 중지와 사이가 좋았으나 이제 엄지의 연인이된 중지를 떠올리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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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약지의 거짓소문을 아는 동네의 몇 몇 손가락들이 서로 수근거린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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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엄지가 떠나가는 중지에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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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중지와 결혼한 약지 [첫날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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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품어안는 엄마의 마음으로 살고자 노력하는 엄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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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검지가 엄지에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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