ݺߣ

ݺߣShare a Scribd company logo

[오픈컨텐츠랩] 마음피스니스_ 대추씨

•Download as PPTX, PDF•
•
opencontentslab
opencontentslab

직장인 번 아웃 예방 프로그램

1 of 8
Download to read offline
[오픈컨텐츠랩] 마음피스니스_ 대추씨
오픈콘텐츠랩_ 번 아웃 예방 프로젝트 마음피트니스 2015 05 20 Social Nurturing Services 대추씨
- 5월 20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동그라미 재단 공감 나 눔 공간인 오픈 콘텐츠랩에서 직장인 번 아웃 예방 프로젝 트 [마음 피트니스_간호사 편]으 로 현재 대한민국 번 아웃 대표 직군인 간호사를 테마로 마음피 트니스_ 공감 놀이터를 진행했습 니다. 그들은 어떤 일과 속에서, 어떻게 일하며, 어떻게 마음을 챙길까?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공감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자리였습니다. - 이번 모임은 모인 참가자 분들 은 현직 간호사 님들 사회적 기업 직원님들 지난 학부모대학에서 마음피트 니스 모임에 참여 경험이 있 는 학부모님께서 초등학교 6학 년 자녀 분을 데리고 오셔서 같 이 참여하셨습니다.
참가자 분들은 모임을 참석하기 전에 마음근력측정을 모바일로 측정하고 모임에 모여 모임 별 마음근력측정결과를 같이 공유합니다. 약하게 나타난 근력은 힐링서클 안에 들어가서 서로 연결되 고, 즐겁게 움직이고 놀면서 강화하는 활동을 다같이 합니다.
[오픈컨텐츠랩] 마음피스니스_ 대추씨
마음피트니스 모임 후기 간호사 1 오늘 쉬는 날이어서 하루 종일 집에서 축 쳐져 있다가 모임에 참가해서 많이 업 돼서 좋았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친구들이랑 만나 맛있는 거 먹고 이야기하면 솔직히 그때뿐인데 오늘 같은 경험은 지속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2 어제도 스트레스를 받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으로 풀었어요.오늘은 마음피트니스 모임에 와서 활기차게 활 동을 하니까 에너지가 올라가는 거 같아요. 기분이 업 되는 거 같고요. 이 기분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3 오늘 병원에서 일하면서 화나고 욱하는 감정이었는데 오는 길에는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왔어요. 소소한 행복을 찾고 싶은 욕구가 컸었는데 여기 오니까 그 행복을 찾은 거 같아요. 내일 아침에도 이 기분으로 일하고 싶어요 !! 4 바쁘게 돌아가는 삶에 치여서 힘들다고 말만 했었는데 오늘 와서 보니 내가 정말 몸을 혹사 시키고 있었구나 나한테 미안하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을 안 해줬구나 바쁘지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구나라는 생각 을 했습니다.
마음피트니스 모임 후기 사회적 경제 기업에 종사자 1. 마음피트니스라고 해서 명상하고 마음 비우라고 하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하고 앉아있다가 속 터지면 어떡하지? 그렇게 생각하고 왔는데 너무 다른 거예요. 너무 재밌고 즐거웠어요.그리고 나중에 엄마랑 같이 오고 싶어요. 엄마랑 술을 자주 먹는데 그런 거보다는 이런 활동을 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2. 저도 하고 나니까 너무 좋았어요. 일 이야기만 하다가 춤도 추고 하니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이 자비심 연습을 실천해 보려고요.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3. 처음 보다 몸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남은 평일도 잘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4. 사실은 얼만 전부터 의식적으로 행복을 찾으려는 노력을 했어요. 그래서 모임도 기분 좋게 왔고, 실제로 참여 하면서도 기분 좋게 즐겼어요. 동료와 같이 왔는데 매일 일 이야기만 하다가 같이 와서 춤도추고 활동하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5. 몸을 움직이고 나니까 확실히 더 에너지를 얻 은거 같아요. 사람이 기분이 가라앉아있으면 몸도 무겁잖아요. 오히려 몸을 움직여서 생활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춤을 조금만 더 추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하하 !!
마음피트니스 모임 후기 학부모님 저는 두 번째 참여인데요. 사실 번 아웃의 대표적인 직군은 주부예요. 아이와 함께 참여해서 즐겁고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서 아쉽고요. 언제 두 시간이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요~오늘 모임에서 처음 뵙는 분들인데도 원래 알던 친구들처럼 즐 겁게 보낸 거 같아요. 자녀(초6) 저도 오늘 엄마와 함께 와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학교가서 친구들에게도 오늘 배운 방법들을 소개하고 싶어요. 나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보다 이렇게 좋은 방법으로 스트레스 푸는 게 훨씬 나으니깐요. 학교생활도 친구들과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 요 !!!

More Related Content

[오픈컨텐츠랩] 마음피스니스_ 대추씨

  • 2. 오픈콘텐츠랩_ 번 아웃 예방 프로젝트 마음피트니스 2015 05 20 Social Nurturing Services 대추씨
  • 3. - 5월 20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동그라미 재단 공감 나 눔 공간인 오픈 콘텐츠랩에서 직장인 번 아웃 예방 프로젝 트 [마음 피트니스_간호사 편]으 로 현재 대한민국 번 아웃 대표 직군인 간호사를 테마로 마음피 트니스_ 공감 놀이터를 진행했습 니다. 그들은 어떤 일과 속에서, 어떻게 일하며, 어떻게 마음을 챙길까?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공감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자리였습니다. - 이번 모임은 모인 참가자 분들 은 현직 간호사 님들 사회적 기업 직원님들 지난 학부모대학에서 마음피트 니스 모임에 참여 경험이 있 는 학부모님께서 초등학교 6학 년 자녀 분을 데리고 오셔서 같 이 참여하셨습니다.
  • 4. 참가자 분들은 모임을 참석하기 전에 마음근력측정을 모바일로 측정하고 모임에 모여 모임 별 마음근력측정결과를 같이 공유합니다. 약하게 나타난 근력은 힐링서클 안에 들어가서 서로 연결되 고, 즐겁게 움직이고 놀면서 강화하는 활동을 다같이 합니다.
  • 6. 마음피트니스 모임 후기 간호사 1 오늘 쉬는 날이어서 하루 종일 집에서 축 쳐져 있다가 모임에 참가해서 많이 업 돼서 좋았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친구들이랑 만나 맛있는 거 먹고 이야기하면 솔직히 그때뿐인데 오늘 같은 경험은 지속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2 어제도 스트레스를 받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으로 풀었어요.오늘은 마음피트니스 모임에 와서 활기차게 활 동을 하니까 에너지가 올라가는 거 같아요. 기분이 업 되는 거 같고요. 이 기분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3 오늘 병원에서 일하면서 화나고 욱하는 감정이었는데 오는 길에는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왔어요. 소소한 행복을 찾고 싶은 욕구가 컸었는데 여기 오니까 그 행복을 찾은 거 같아요. 내일 아침에도 이 기분으로 일하고 싶어요 !! 4 바쁘게 돌아가는 삶에 치여서 힘들다고 말만 했었는데 오늘 와서 보니 내가 정말 몸을 혹사 시키고 있었구나 나한테 미안하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을 안 해줬구나 바쁘지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구나라는 생각 을 했습니다.
  • 7. 마음피트니스 모임 후기 사회적 경제 기업에 종사자 1. 마음피트니스라고 해서 명상하고 마음 비우라고 하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하고 앉아있다가 속 터지면 어떡하지? 그렇게 생각하고 왔는데 너무 다른 거예요. 너무 재밌고 즐거웠어요.그리고 나중에 엄마랑 같이 오고 싶어요. 엄마랑 술을 자주 먹는데 그런 거보다는 이런 활동을 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2. 저도 하고 나니까 너무 좋았어요. 일 이야기만 하다가 춤도 추고 하니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이 자비심 연습을 실천해 보려고요.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3. 처음 보다 몸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남은 평일도 잘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4. 사실은 얼만 전부터 의식적으로 행복을 찾으려는 노력을 했어요. 그래서 모임도 기분 좋게 왔고, 실제로 참여 하면서도 기분 좋게 즐겼어요. 동료와 같이 왔는데 매일 일 이야기만 하다가 같이 와서 춤도추고 활동하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5. 몸을 움직이고 나니까 확실히 더 에너지를 얻 은거 같아요. 사람이 기분이 가라앉아있으면 몸도 무겁잖아요. 오히려 몸을 움직여서 생활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춤을 조금만 더 추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하하 !!
  • 8. 마음피트니스 모임 후기 학부모님 저는 두 번째 참여인데요. 사실 번 아웃의 대표적인 직군은 주부예요. 아이와 함께 참여해서 즐겁고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서 아쉽고요. 언제 두 시간이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요~오늘 모임에서 처음 뵙는 분들인데도 원래 알던 친구들처럼 즐 겁게 보낸 거 같아요. 자녀(초6) 저도 오늘 엄마와 함께 와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학교가서 친구들에게도 오늘 배운 방법들을 소개하고 싶어요. 나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보다 이렇게 좋은 방법으로 스트레스 푸는 게 훨씬 나으니깐요. 학교생활도 친구들과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