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꽃 도표
- 28. • 시험을 좋아하는 학생 수
• 한국인 중 현직 서울시장 숫자
• 서울시민 중 스마트폰을 가진
비율
Editor's Notes
- 그래프, 차트
- 같이 맞춰보기
- 반
- 반
- 같이 맞춰보기
- 그릴 수 있는 도표는?
표의 숫자를 다 넣어서 그리면 좋음
- 전체 중 구성을 나타낼 때
100%를 구성할 수 있을 때
‘비율’, ‘백분율’ 이라는 말이 나올 때
- 메시지에 따라서 강조를 하면 더 좋겠죠?
이 경우
“휴대폰은 서울에서 가장 많이 팔렸고, TV는 대구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라는 메시지
- 여러 항목간의 비교
서울 <> 대전 <> 대구 <> 부산 의 비교
“~보다 크다”, “~에 비해 작다”
항목명이 이름이 들어가는 경우는 대부분 여기에 해당
- “대전은 다른 지역에 비해 TV와 휴대폰 판매율에 큰 차이가 있다”
- 가로막대 그래프와 내용은 똑같은데,
이렇게 표시하는 건 가로막대 그래프보다 조금 덜 좋은 그래프예요.
왜 그럴까요? (다음장) 이렇게 착각할 수 있어서
- 그래서, 세로 막대 그래프는 항목별 비교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시간에 따라 바뀌는 값을 표현하는 데 사용하는 게 가장 적합
> 변화한 양은, 증가, 감소, 변동 폭..
- 세로막대 그래프와 마찬가지로 데이터는 동일하지만,
꺾은 선 그래프는 시간이 흘러가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죠?
이렇게 시간에 따라 바뀌는 데이터를 나타내는 것을 시계열이라고 하는데,
이런 시계열은 애니매이션을 이용하여 더 잘 나타낼 수 있어요.
- 세로막대 그래프와 마찬가지로 데이터는 동일하지만,
꺾은 선 그래프는 시간이 흘러가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죠?
- 범위나 집중, 분산 되는 것을 보는데 이용
“휴대폰은 여러 지역에서의 판매량 차이가 크지 않은데 비해,
TV는 팔리는 지역에서는 많이 팔리고, 팔리지 않는 지역에서는 팔리지 않음”
- 같이 맞춰보기
- 같이 맞춰보기
- - 예측을 벗어나거나
모두 알고 있어 말할 필요가 없거나
항목이 2개이고 비율 하나만 있는 경우
- ‘인포그라픽’
많은 정보를 한 번에 보기 좋게 도식화 한 것
PPT에서 도표를 사용하는 것은 결국 ‘메시지’를 설득력있게 전달하기 위해서임
- 그래프 크기 변경, 간격떼기
색 변경
텍스트 추가
- 축 단위 / 표시단위 변경,
선 서식 변경
애니매이션 추가
- 데이터를 가져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