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1. 영어를 그대로 읽은 단어를 선호
의미가 명확함
최근 기술일수록 더 선호
ex) 옵저버블, 이터레이터, 머신 러닝
47. 2. 잘 알려진 한글 단어가 있으면 일부 선호
이미 번역된 단어가 잘 알려져 있으면 그 단어를 쓰는 것이 의미 전달에 유리
영어를 그대로 읽는 선호도를 넘지는 않는다.
ex) 함수, 객체
48. 3. 의미 전달에 유리하다면 섞어서 사용
쓰기 쉽고 의미 전달에 더 유리하다면 섞어서 사용
ex) 함수 체이닝, 가상 머신, 푸시 알림
49. 원문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Veni, Vidi, Vici
⇒ 왔음, 봤음, 이김
⇒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I am the crazy bitch around here.
⇒ 이 구역의 미친X은 나야.
It’s high noon…
⇒ 석양이 진다…
Hell yeah~
⇒
Like when you gotta stop living up here and start living down here?
⇒ 꿈 속에서 그만 살고 언제 현실로 돌아와야 하냐고?
⇒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