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밤암 조기검진 받을까,말까 (2015)여성환경연대유방암 위험요인을 지니지 않은 여성들에게 유방암 조기검진의 득과 실에 대해 알리고자 만든 소책자입니다. 의료방사선 문제, 유방암과 환경요인, 사전예방의 관점에서 본 유방암 예방 수칙이 담겨 있습니다. (여성환경연대 번역 및 제작)
유밤암 조기검진 받을까,말까 (2015)여성환경연대유방암 위험요인을 지니지 않은 여성들에게 유방암 조기검진의 득과 실에 대해 알리고자 만든 소책자입니다. 의료방사선 문제, 유방암과 환경요인, 사전예방의 관점에서 본 유방암 예방 수칙이 담겨 있습니다. (여성환경연대 번역 및 제작)
Perceptions of fear appeal and preference for feedback in tailored health com...Hyunjeong LeePerceptions of fear appeal and preference for feedback in tailored health communication: an explorative study among
pre-diabetic individuals+ Information Research 2013 -Heidi PK Enwald 외 /이현정 x 2015 Spring
잡코리아 웰던투 글로벌 프런티어 11기_삐약삐약_탐방계획서잡코리아 글로벌 프런티어주제 : 의약품에 대한 대중들의 잘못된 인식 개선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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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생리대국정감사기자회견 취재요청서여성환경연대<시민사회 기자회견>
생리대 논란의 본질은 여성의 건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안전한 생리대를 위한 책임 있는 국정감사를 시행하라
□ 일시 : 2017년 10월 17일 (화) 오전 9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발언
•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
•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코로나 방역 방해 단체와 방역정책true29이 단체들의 특징은 본인들 마음에 안드는 곳이 보이면 집중적으로 항의를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난리 안칩니다. 이 단체들은 코로나 거짓 정보를 굳게 믿고 있는데 전혀 과학적이지 않고 질병청으로부터 직접 받은 답변도 모두 외면해왔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이들의 목표는 감염병 등급 하향입니다. 학교에서의 발열체크와 급식 칸막이 폐지도 줄곧 주장해왔습니다. 학교장재량으로 가능한 정책인데 무조건 하는 곳을 알게되면 학교에 하루종일 항의 민원을 합니다. 발열체크 후 확진되기 싫다는 거였습니다. 그럼 다른 아이들의 건강은 생각 안하나요? 분석해보니 이들에게 배려, 존중, 타협과 소통이 없었습니다. 거짓과 독선, 오만과 이기심이 혼합돼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상황에서 갑자기 격리를 해제한다고요? 정책을 이렇게 급선회를 하면 피해보는 사람들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일주일 격리를 통해 지켜지는 건강들이 매우 많은데 이 가치를 왜 무시하나요? 이 단체들의 이기적인 행동을 해결하지 않고 방역을 완화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WHO의 팬데믹 종료는 범세계적인 대응을 종료한다는 의미이지 코로나가 끝났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WHO도 코로나는 지속될 것이며 앞으로도 조심해야 할 대상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게다가 국내 기업에서 새로운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완벽한 치료제는 아니나 기존 치료제보다 효과도 높고 부작용도 적다는 결과 보고서가 나왔죠. 상용화라도 시키고 추이를 지켜보고 완화해도 늦지 않습니다. 방역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격리해제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의료시설의 방역 완화 후 고위험군은 대체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요? 좀 더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2. 1. 주제를 선택한 동기
2. 데이터 수집 결과
3. 현 상황의 문제점
4. 방향제시
목차
3. 주제를 선택한 동기
최근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정부의 대책으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
하지만,
따라서 현재 여성과 남성의 자궁경부암 인식차이를 알아보고 그에 따른
올바른 남녀 평등한 정보전달을 위해서 주세 선택
정부 대책은 현재 여성에게만 예방의 책임을 전가
19. “남자의 청결 때문인
데 여자만 맞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처사다”
-20대 여성
“성경험 후 접종
하면 도움이
안된다고 들었다”
-20대 여성
“나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된
다”
-20대 남성
“보균가능성이 더
높은 남성이 오히
려 맞아야 한다”
-20대 여성
접종을 기피하는 이유
20. • 사람들이 남자도 보균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
• 남성 응답자중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자신과는 상관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음
• 자궁경부암은 대부분 알고 있으나, 그것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동성애자라서 괜찮다, 남자와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상관없다,
이미 성관계를 하면 백신 맞아도 소용 없다. )
현 상황 문제점
21.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해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자궁경부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켐페인
방향 제시
대상 : 10대~ 20대 남녀모두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또한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예방이 절실하기 때문에 여성과 남성 모두
를 위한 예방 지침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