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의사항
파워포인트 기능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화려한 문서작성의 스킬을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 동안 회사에서 경험한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맨땅의 헤딩과 수일의 야근을 통해 깨닫게 된 노하우와 팁을
비교적 단기간에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법한 내용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은 결국,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목적, 관점, 그리고 개성에 따라 각기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름은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하나의 원천이지요.
이 강의를 통해
같은 것들 중 새로운 다름을 창조하는 영감을 얻기를 바랍니다.
24.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나눔고딕Light
나눔고딕
나눔고딕 ExtraBold
나눔바른고딕 UltraLight
나눔바른고딕 Light
나눔바른고딕
나눔명조
나눔명조 ExtraBold
29. May,
The best of your life
Sophisticated text and image content analysis
supporting in every therapy phase
Sophisticated
Comfortable
Easy&Fast
Life-Centered
Thought of house as a comfortable nest, a haven
feel comfortable with my friends
It is a fact to all people that nothing great is easy
Life will be easy and fast in our world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there is plenty of comedy in life
30. May,
The best of your life
Sophisticated text and image content analysis
supporting in every therapy phase
Sophisticated Comfortable
Easy&Fast Life-Centered
Thought of house as a comfortable nest, a haven
feel comfortable with my friends
It is a fact to all people that nothing great is easy
Life will be easy and fast in our world
The difficulty in life is the choice
there is plenty of comedy in life
36. 새 봄 더블 찬스 캠페인! 캠페인 기간은 4월1일~4월20일
기간 동안에 상품을 50,000원 이상 구입한 분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여행 숙박권(100만원 상당) 5세트 증정!
또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30,000원 상품권 증정!
43. 영화관의 노매너 ‘노쇼(no-show)’족. 상영 시작 20분 전까지는 예약한 표를 취소해도 위약금이 없다는 걸
악용하는 관객들이죠. 주말 시간 대별로 영화 여러 편을 예매해놓고 당일 사정에 따라 막판에 취소하는 것.
더한 얌체도 있습니다. 자기가 앉을 자리 주변 양 옆자리 표를 예매했다가 상영 20분 전 취소 해버리는거죠.
옆 사람 방해 안 받고 편하게 보기 위해 좌석을 독점해 버리는 것입니다. 상영 20분 전에 예매를 취소할 경우,
그 티켓이 다시 주인을 만날 확률은 낮습니다. 미처 영화를 예매하지 못한 다른 관객이 ‘노쇼'의 피해를 고
스란히 떠안게 되죠. 일부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CGV에 따르면 영화 예매 취소율은 30% 정도. 이 가운데
15%는 상영을 코앞에 둔 시작 15~30분 전에 취소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상영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주요 장면에서 등을 돌려 ‘셀카'를 찍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환히 밝힌 채 메신저로 채팅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매년 1000만 관객을 넘는 영화가 나오고, 해외에서도 한국 영화가 점차 인정을 받
고 있지만, 우리 나라가 진정으로 영화 강국이 되려면 관객들의 매너 수준부터 높여야 하지 않을까요?
- 조선일보 201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