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로젝트ѫ예술댶교광고브랜드디자인과 disappear1232인천 사설 유기견보호소 아지네를 위해 진행한
핸독 프로젝트!
계원예대 학생 5명, 우리는 개판, 독스포츠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땡큐스튜디오 & 천삼백케이와 콜라보를 통해 아지네를 알리며 도움의 손길들을 모아갔습니다.
6. 6대학생투표율을높이기위한문제도출전문가들이 보는 지방선거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는 세대별 투표율 격차이다.50대와 60대 이상은 높은 투표율 덕분에 유권자 수에 비해 선거 영향력이 높은 편이다. 반면 30대와 20대는 낮은 투표율 때문에 유권자 수에 걸맞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20대 투표율이 관심 대상이다. 지방선거는 전체 투표율이 50% 안팎일 정도로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다. 만약 20대가 전체 평균에 해당하는 50% 수준으로 투표율을 끌어올린다면,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당선시켰던 그 열기가 투표장에 향한다면, 각종 언론이 발표했던 여론조사는 줄줄이 오보사태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이번 지방선거의 세대별 성향이 2002년 대선과 흡사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20~30대는 이명박 대통령 국정운영에 비판적인 이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50대와 60대 이상은 여권 지지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 미디어투데이(10.06.02), 류정민 기자정치적 상황을 바꾸기에 충분한 20대의 투표
8. 8대학생투표율을높이기위한문제제기20대는 물질적 이해 관계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세대 같아요. 예전엔 20대는 잃을 것이 없다고 했지만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잃는 시대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경쟁에 뒤처지죠. 대학을 다니는 것 자체도 빚이잖아요. 가만히 있어도 잃는 세대인데 부담이 적으니 앞장서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아요. 그런 식의 접근이라면 오히려 더 많이 가진 기성세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제기하고 이끌어 줘야 하는 것은 아닌지 반문하고 싶어요.위클리경향(10.05.04), 김석빈 기자각박한 현실에 치여 20대는 주도적으로 나서길 두려워 함
17. 17대학생투표율을높이기위한전략전술TV 광고 시안축제 같은 투표 상황을 가정한 스토리를 이용한다.S# 1.대사(1): 야, 흥분되지 않아? 드디어 오늘이 왔어!대사(2) : 그래! 우리가 몇 년을 기다린거야!대사(1) : 오늘은 정말 축제의 날이라니까!S# 2.S/E : 빠밤BGM : 스산한 음악대사(2) : 그런데 말이지.. 수 천명이 그 곳으로 모일텐데..줄이 장난이 아닐거야..S# 3.대사(1): 끄악, 달려!대사(2) : 으헉
18. 18대학생투표율을높이기위한전략전술S# 4.S/E : 빠밤BGM이 끝나고 왁자지껄한 소리, 부부젤라 소리축제 같은 풍경 등장대사(2) : 역시 줄이 장난이 아니네.대사(1) : 그래, 어서 줄을 서자.S# 5.대사(3) : 줄을 서고 주민등록증을 보여주세요. 다음.즐거워하는 여자들의 목소리.대사(1) : 곧 우리 차례야!S# 6.대사(1): 여기 제 신분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