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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뉴스
홈페이지 비교
KBS 뉴스 홈페이지
일반 언론사 온라인 홈페이지와
특별한 차별성 두드러지지 않음.
메인 기사 타이틀에
배경 설명을 돕는 그림이 없어
무성의하다는 느낌.
주요뉴스를 재편집한
‘KBS 뉴스92’ 코너 운영 중.
개념은 좋으나
편집이 컴팩트하지 못하고,
파업 이후 운영 무기한 중단
된 상태.
다만 제보 코너가
우상단에 위치해 있고
일반 텍스트와 다른 색으로
강조돼 접근성 양호.
KBS 뉴스 홈페이지
뉴스 메인 홈페이지에 지
나치게 많은 정보를 백화
점 식으로 나열한 형태.
시각적으로 빡빡한 느낌이
들고, 정보 분류의 통일성
이 없음.
KBS 뉴스 홈페이지
기사 End 페이지 말미
소셜 로그인 메뉴에
Facebook과 Tweeter 외에
Naver, Google+, Kakao 등의
메뉴를 함께 제공하고 있음.
KBS 뉴스 홈페이지
요일별 특성화 토크 코너
를 개설해 ‘인터넷 스페셜’
이란 이름으로 묶어 제공
MBC 뉴스 홈페이지
코너별 뉴스의 경우 큐시트 순서와 동일하게
기사를 배치하고 있어 고전적이지만 검색에는 편리함.
홈페이지로 직접 들어와서 '언젠가 TV에서 봤던 그 뉴스'를
찾는데 효과적인 방식.
MBC 뉴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타이틀 뉴스
3꼭지를 자동 횡스크롤
방식으로 교차 반복.
배경 그림 크기에 비해
기사 타이틀이 상대적으
로 작고 그림 자체는 하
이퍼링크가 없어 불편.
1 2 3
MBC 뉴스 홈페이지
제보 코너의 경우 우상단에
빨간색으로 두드러지게 표시
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음.
SNS 계정 연결 관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뉴를 신설.
'뉴스퀴즈' '핫이슈' '뉴스통통' 등
의 코너를 연결하도록 배치.
Facebook, Tweeter에 이어 카카
오톡/라인 등의 매체와의 연결성
시도
MBC 뉴스 홈페이지
주로 외신 가십성 기사로
이뤄진 ‘뉴스 인사이드’.
SBS의 ‘이 시각 세계’나
‘생생 지구촌’과 비슷하지
만 컨텐츠나 편집상 차별
점은 찾기 어려움
3사 중 특화된 코너 수는
가장 부족한 편
SBS 뉴스 홈페이지
가로 스크롤 포맷. 디자인 통일성이 강조돼 깔끔
다만 가독성 면에서 일부 마이너스 요소.
SBS 뉴스 홈페이지
가로 스크롤의 경우
마우스 휠 스크롤 속도의 편차가 개인마다 다르고,
스크롤을 세로로 하는데 화면은 가로로 움직이는
사용자 경험이 낯설고 불편함.
주요뉴스와 일반 뉴
스, 각종 코너 등은
알기 쉽게 분류돼
검색 편의성에 도움.
SBS 뉴스 홈페이지
제보 코너의 경우 뉴스 좌측 하단에
위치한데다 배경색과 비슷한 텍스트
로 표시돼 찾기 어려움.
방송 편성표 검색 역시
3사 중 가장 어려운 편.
좌측 하늘색 배경에 다른 메뉴와 함
께 작은 글씨로 표시.
(+폰트 크기 작아 글자모양도 붕괴)
디자인을 위해 편의성을 희생.
SBS 뉴스 홈페이지
일반적으로 사이트 최하단에
위치하는 주소/사이트맵/약관
등의 정보가 최우측단에 배치
-> 실제 필요성보다 불필요하
게 자주 노출됨.
해당 위치에 다른 코너를 배
치하는 방안 고려 필요.
SBS 뉴스 홈페이지
'정치' '경제' 등 뉴스 섹션별 메인 타이틀의
하이퍼링크가 제목에만 연결돼 있어 편의
성 떨어짐.
타이틀 배경 그림을 눌러도 연결되도록 개
선하는 것이 더 편리할 듯.
SBS 뉴스 홈페이지
기사 말미의 SNS 로그인에
Facebook, Tweeter, Me2Day, Tistory 연결을 제공하나
미투데이와 티스토리는 사실상 사용자가 매우 적음.
3사 중 유일하게 카카오 계정을 통한 로그인이 불가능한
상태. 향후 카카오톡/라인(네이버) 등과의 폭넓은 연결 필
요성 제기.
SBS 뉴스 홈페이지
현재 모바일 SBS 뉴스 홈페이지는
기사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임
메뉴 연결이나 링크가 직관적이지 않고 불편한 부분이 있음.
JTBC 뉴스 홈페이지
JTBC의 경우 뉴스 홈
페이지의 디자인 통
일성이 우수하면서
도 가독성이 높은 편.
다만 메인 타이틀 뉴
스가 휠 스크롤을 해
서 내려야 보이거나
뉴스제보 등 일부 코
너의 접근성이 떨어
지는 문제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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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뉴스 홈페이지 비교

  • 2. KBS 뉴스 홈페이지 일반 언론사 온라인 홈페이지와 특별한 차별성 두드러지지 않음. 메인 기사 타이틀에 배경 설명을 돕는 그림이 없어 무성의하다는 느낌. 주요뉴스를 재편집한 ‘KBS 뉴스92’ 코너 운영 중. 개념은 좋으나 편집이 컴팩트하지 못하고, 파업 이후 운영 무기한 중단 된 상태. 다만 제보 코너가 우상단에 위치해 있고 일반 텍스트와 다른 색으로 강조돼 접근성 양호.
  • 3. KBS 뉴스 홈페이지 뉴스 메인 홈페이지에 지 나치게 많은 정보를 백화 점 식으로 나열한 형태. 시각적으로 빡빡한 느낌이 들고, 정보 분류의 통일성 이 없음.
  • 4. KBS 뉴스 홈페이지 기사 End 페이지 말미 소셜 로그인 메뉴에 Facebook과 Tweeter 외에 Naver, Google+, Kakao 등의 메뉴를 함께 제공하고 있음.
  • 5. KBS 뉴스 홈페이지 요일별 특성화 토크 코너 를 개설해 ‘인터넷 스페셜’ 이란 이름으로 묶어 제공
  • 6. MBC 뉴스 홈페이지 코너별 뉴스의 경우 큐시트 순서와 동일하게 기사를 배치하고 있어 고전적이지만 검색에는 편리함. 홈페이지로 직접 들어와서 '언젠가 TV에서 봤던 그 뉴스'를 찾는데 효과적인 방식.
  • 7. MBC 뉴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타이틀 뉴스 3꼭지를 자동 횡스크롤 방식으로 교차 반복. 배경 그림 크기에 비해 기사 타이틀이 상대적으 로 작고 그림 자체는 하 이퍼링크가 없어 불편. 1 2 3
  • 8. MBC 뉴스 홈페이지 제보 코너의 경우 우상단에 빨간색으로 두드러지게 표시 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음. SNS 계정 연결 관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뉴를 신설. '뉴스퀴즈' '핫이슈' '뉴스통통' 등 의 코너를 연결하도록 배치. Facebook, Tweeter에 이어 카카 오톡/라인 등의 매체와의 연결성 시도
  • 9. MBC 뉴스 홈페이지 주로 외신 가십성 기사로 이뤄진 ‘뉴스 인사이드’. SBS의 ‘이 시각 세계’나 ‘생생 지구촌’과 비슷하지 만 컨텐츠나 편집상 차별 점은 찾기 어려움 3사 중 특화된 코너 수는 가장 부족한 편
  • 10. SBS 뉴스 홈페이지 가로 스크롤 포맷. 디자인 통일성이 강조돼 깔끔 다만 가독성 면에서 일부 마이너스 요소.
  • 11. SBS 뉴스 홈페이지 가로 스크롤의 경우 마우스 휠 스크롤 속도의 편차가 개인마다 다르고, 스크롤을 세로로 하는데 화면은 가로로 움직이는 사용자 경험이 낯설고 불편함. 주요뉴스와 일반 뉴 스, 각종 코너 등은 알기 쉽게 분류돼 검색 편의성에 도움.
  • 12. SBS 뉴스 홈페이지 제보 코너의 경우 뉴스 좌측 하단에 위치한데다 배경색과 비슷한 텍스트 로 표시돼 찾기 어려움. 방송 편성표 검색 역시 3사 중 가장 어려운 편. 좌측 하늘색 배경에 다른 메뉴와 함 께 작은 글씨로 표시. (+폰트 크기 작아 글자모양도 붕괴) 디자인을 위해 편의성을 희생.
  • 13. SBS 뉴스 홈페이지 일반적으로 사이트 최하단에 위치하는 주소/사이트맵/약관 등의 정보가 최우측단에 배치 -> 실제 필요성보다 불필요하 게 자주 노출됨. 해당 위치에 다른 코너를 배 치하는 방안 고려 필요.
  • 14. SBS 뉴스 홈페이지 '정치' '경제' 등 뉴스 섹션별 메인 타이틀의 하이퍼링크가 제목에만 연결돼 있어 편의 성 떨어짐. 타이틀 배경 그림을 눌러도 연결되도록 개 선하는 것이 더 편리할 듯.
  • 15. SBS 뉴스 홈페이지 기사 말미의 SNS 로그인에 Facebook, Tweeter, Me2Day, Tistory 연결을 제공하나 미투데이와 티스토리는 사실상 사용자가 매우 적음. 3사 중 유일하게 카카오 계정을 통한 로그인이 불가능한 상태. 향후 카카오톡/라인(네이버) 등과의 폭넓은 연결 필 요성 제기.
  • 16. SBS 뉴스 홈페이지 현재 모바일 SBS 뉴스 홈페이지는 기사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임 메뉴 연결이나 링크가 직관적이지 않고 불편한 부분이 있음.
  • 17. JTBC 뉴스 홈페이지 JTBC의 경우 뉴스 홈 페이지의 디자인 통 일성이 우수하면서 도 가독성이 높은 편. 다만 메인 타이틀 뉴 스가 휠 스크롤을 해 서 내려야 보이거나 뉴스제보 등 일부 코 너의 접근성이 떨어 지는 문제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