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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환 책프협 회장
저서 <RxJava 프로그래밍>, <안드로이드를 위한 Gradle> (한빛미디어 2017, 2016)
역서 <Professional Java Web Services> (정보문화사, 2002),
<그레이들 레시피> (한빛미디어, 2017)
현재 2권 번역 중 (올해 출간 예정)
7개의 키워드로 만나는 책쓰기

“책을 쓴다는 것!”
집필동기
집필 계획서
제목 짓기
목차 만들기
트렌드 읽기
경쟁 도서
다음 책 쓰기

1. 집필 동기
1) 버킷 리스트
2) 개인 블로그
3) SNS 활동
- 페북, 인스타, 카페, 티스토리 등
본인의 이름이 박힌 책을 쓰고 싶다
어떤 분야?
1) IT 분야 – 프로그래밍? 엑셀? 유튜브?
2) 인문 / 자기계발 / 여행 / 운동 / 요리?
3) 경제 / 경영 / 재테크 ?

“책쓰기에 관한 선입견”
겁내지 말자
* 10년 경력은 되어야?
*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야?
책프협에서 (예비)IT 저자들을 만나보니
* 3년 동안 집중된 경험
* 쌓아놓은 지식을 펼치는 일
* ‘내 것’에 대한 불굴의 의지가 중요
(과정은 만만치가 않으니)

2. 집필 계획서
책쓰기의 핵심 문서
* 알파와 오메가
* 두고두고 봐야할
* 출판사와 처음 만나는
구성 요소
* 책 제목
* 주제
* 차별화 컨셉
* 집필 기간
* 예비 목차

“더 중요한 것”
목표 분량
제목은 바뀌는 것임
독자가 누구인가? (난이도)
경쟁 도서 분석
 내 책의 ‘존재 이유’

“집필 계획서 사례”
1) <안드로이드를 위한 Gradle> 사례
2) <RxJava 프로그래밍> 사례

3. 제목 짓기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
쓰면서 변하는 것이
자연스러움
저자가 붙이는 제목 vs(to)
출판사에서 제안하는 제목

“책프협 작가들의 책 제목들”
<앵귤러 첫걸음>, 조우진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Next Step>, 노재춘
<웹코딩 시작하기>, 김태영
<파이썬과 케라스로 배우는 강화학습>, 이웅원
<넘버원 PHP>, 이호진

“책프협 작가들의 책 제목들”
<ASP.NET MVC5 반응형 웹 개발 및 서비스>
, 강창훈
<개미 수열을 푸는 10가지 방법>, 한주영
<블록과 함께 하는 파이썬 딥러닝 케라스>
, 김태영*
<신입 PHP 개발자 안내서>, 이현석
<될 때까지 안드로이드>, 오준석

4. 목차 만들기
목표로 이르는 길
MECE
: 누락없이 순서대로
두괄식
* 진짜 하고 싶은 얘기는
3장 이내에

“목차 구성의 꿀팁”
<NOT PUBLIC>

“5. 트렌드 읽기”
요즘 개발자들은 무엇을 좋아할까?
하고 싶은 주제 vs
팔리는(?) 주제
나만의 눈을 키우기

“2017년 IT 도서 트렌드�ĝ

“6. 경쟁도서”
찾아보는 순서
* 베스트 셀러
* 공식 문서들
* 먼저 나온 책들 (국내)
* 해외 도서들

“경쟁도서 분석 사례”
<NOT PUBLIC>

7. 다음 책 쓰기
집필은 한번 맛보면
몸은 힘들지만
어느덧 다음 책을 꿈꾸는
나를 발견한다

“출판 계약서들”
두 권의 집필
네 권의 번역

“집필 6개월 후”
<NOT PUBLIC>

Q) 나도 쓸 수 있을까?
A) 책프협과 함께 합시다!
책프협: https://www.facebook.com/groups/techbookwriting/
책노리 신청: https://onoffmix.com/event/12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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