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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웹소켓 솔루션은 정말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웹소켓을 지원하지 않는 IE6+ , Android2.1+ 버전까지 지원하는 웹소켓 솔루션은
Kaazing 과 Socket.IO 뿐이 없는 실정입니다.
Kaazing 과 Socket.IO 에서는 시뮬레이션모드 라는 것으로 웹소켓 미지원 브라우저에서도 동작 하는데요.
이 시뮬레이션 모드에서 기술의 차이가 발생 합니다.
Socket.IO 는 Long-Polling(Comet) 방식으로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웹소켓이 나오기 이전 기술, 그러니까 결국 Legacy 기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웹소켓과는 거리가 멀지요.
웹소켓의 장점인 Full-Duplex 방식이 아닌 Half-Duplex 방식으로 응답(Latency)가 느리고 가비지 트래픽이 발생하게 되지요.
Kaazing 의 경우는 유료 솔루션 답게 시뮬레이션을 자체 기술로 해결 했는데요.
Ajax 통신 2개를 열어 놓고, 하나는 Send를, 하나는 Receive를 담당하게 합니다.
웹소켓과 동일한 Full-Duplex 방식으로 빠른 응답속도와 적은 트래픽을 유발하게 되지요.
또한, 이러한 시뮬레이션 모드가 어떠한 구성환경에서도 완벽하게 동작 하는데요.
* Single Sign-On (SSO) 연동
* VPN 2중화 환경
* DDMZ 환경
* Proxy Server 에서 패킷을 감청 할 수 있는 환경(보안 유지)
* Active-Active Load Balancing
* Binary Data의 WebSocket 지원원
* 병렬적 서버 확장
* 국내 기술지원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Needs 를 모두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Kaazing을 도입한 회사들을 보면 솔루션의 완성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금융권
* JP모건
* HSBC 은행
* 골드만삭스 외 4개사
Software & Service
* 오라클
* 인텔
* 시스코
* 에릭슨
* 구글
* 퀄컴
* 맥아피 외 8개사
Media & Entertainment
* Skybet
* AOL
* The Daily
* CNN Money 외 5개사
기타
* Southwest Airlines 외 4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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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