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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경성대학교 과목 : 디지털엔터테인먼트 담당교수 : 배운철 교수님 이메일 : kyw1651@nate.com 이름 : 강요원 단 한가지의 실수 (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PIFF를 즐겼던 모습 줄을 서서 기다리는 스펀지의 모습도… 언제나 만원이다 . 백사장의 부대행사의 모습도… 언제나 만원이다 .

다양한 부대행사 해외 유명 배우들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느낄 수 있다 .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치루어진 야외 행사장에도 사람이 많다

야간에 있었던 야외 공연 저녁까지 시민들은 영화를 보기 전 축하공연을 보고 환호성을 즐기고 있었다 . ↓ 이런 사람을 보면서

그런데 왜 니가 이런곳에 있는데 ? ( 쓰레기장을 니로 지칭함 )

니가 그림처럼 되었으면 좋았을껄 ...

난 니는 정말 냄새나서 싫고 하지만 PIFF 와 이런사진도 좋아하지만…

내가 더 좋아하는 것은

그냥 원래 모습인 해운대가 가장 좋다

부산국제영화제 Piff 단하나의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