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15분 오동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 영화제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cbs15min국내외로 다양한 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영화제의 특징이 무엇인지, 영화제가 태어난 배경은 무엇인지를 모르고 무작정 현장으로 향할 때가 많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나요? 영화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유명영화제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그 가치를 알면, 영화제 뿐만 아니라 세상과도 소통할 수 있는 안목이 생깁니다. (강연목차 1. 영화제란? 2. 어떤 영화제가 있나? 3. 영화제가 너무 많다? 4. 영화제의 가치 5. 영화제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
Integrating global issues in genre based approachTitik Winarti1) The document discusses introducing culture into the EFL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classroom through a genre-based approach and integrating global issues.
2) It explains that culture and language are intertwined and students need linguistic and intercultural competence. A genre-based approach categorizes texts into seven genres like narratives and reports.
3) Integrating global issues can enhance students' language skills while providing knowledge to address world problems in an interdependent world. Teachers should foster cultural awareness and tolerance between diverse cultures.
세바시 15분 오동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 영화제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cbs15min국내외로 다양한 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영화제의 특징이 무엇인지, 영화제가 태어난 배경은 무엇인지를 모르고 무작정 현장으로 향할 때가 많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나요? 영화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유명영화제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그 가치를 알면, 영화제 뿐만 아니라 세상과도 소통할 수 있는 안목이 생깁니다. (강연목차 1. 영화제란? 2. 어떤 영화제가 있나? 3. 영화제가 너무 많다? 4. 영화제의 가치 5. 영화제를 보면 세상이 보인다!)
Integrating global issues in genre based approachTitik Winarti1) The document discusses introducing culture into the EFL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classroom through a genre-based approach and integrating global issues.
2) It explains that culture and language are intertwined and students need linguistic and intercultural competence. A genre-based approach categorizes texts into seven genres like narratives and reports.
3) Integrating global issues can enhance students' language skills while providing knowledge to address world problems in an interdependent world. Teachers should foster cultural awareness and tolerance between diverse cultures.
1. 부산 국제 영화제(Pusan International Film)경성대학교 디지털 엔터테이먼트 담당교수 : 배운철 교수님중어중문학과 임민호 bitaminzxcv@nate.com
2. 영화제를 즐기기 위해 늦은 밤 행사가 마무리 할때 쯤에도 남은 행사와 구경거리를 보기 위해해운대 영화제 행사장에 몰린 많은 인파 해운대 해변가에 영화제를 즐기기 위해 온 많은 인파대형 브라운관과 PIFF2010 로고가 전시 되어 있는 행사장 입구모습백사장 옆 모퉁이에 마련된 포장마차 거리 .해외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띈다
3. PIFF 광장이 위치한 남포동의 모습남포동에서 유일하게 국제영화제를 유치하는 대영시네마 임시매표소의 모습입니다. 한창 국제 영화제 관련 영화가 상영할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틀 전날 이곳엔 기념품 샾이 있었는데..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4명만 보이네요.. 제가 찍은 이날이 10월 13일이니깐.. 뭐 보러 왔냐 물어봤는데,,영화 보는 게 아니라 영화제가 폐막하기도 전에 치워버린 모습입니다.. 그냥 친구 기다리고 있다고 말 하더라구요.. 옆 떡볶이 아줌마께 물어보니.. 이 좁은 골목에 큰 (인터뷰 동영상 하나만 찍자니까 도망을..ㅠ) 임시건물(기념품 샾)이 있어 상인회에서 항의했다고 하네요..영화제,축제,행사= 유치지역 상권의 활성화 촉진복수전공 시간 때 배우길 이렇게 배웠는데 정작 장사하시는분들은 아니었나 보네요.. (인터뷰 동영상좀 찍자 했다 맞을뻔..)
4. 이건 중간에 약간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제가 알기론 국제영화제 상영관 관련 영화관 유치에 관해서 롯데 시네마를 주축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남포동에선 대영시네마에서 유치하구요.남포동엔롯데 백화점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영화관은 시작하지 않은 상태 구요대영시네마는 남포동 주위에 거주 하시는 분이시라면 다 아시는 사실이겠지만 최악의 시설을 자랑합니다..-_-;; 사설이 길었네요..위에 첫번째 사진은 남포동CGV 구요 2번째 사진은 부산극장 입니다.보시다시피 영화제 기간에도 항상 하던 영화를 상영중 이죠..해운대보다 열악한 상영관 숫자와 시설..대영시네마 앞에는 해외관광객을 위한 해외 표지판 조차 보이지 않더군요..상영시간표에도..한글만…남포동엔 영화관이 가까이 즐비해 있지만.. 매회마다 말이 나오는 상영관 부족현상을..이 나머지 두 영화관이 잠깐의 영화제 기간 만이라도 매울순 없었던 걸까요..영화관 유치 문제에선,, 전문적으로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니… 그냥 안타까워서 몇자끄적끄적..ㅋ
5. 나의 생각과제를 하기 위해 일을 하고 늦은 시간 이리 저리 ,, 쉬는 날 나름 이리저리 뛰어 다녔는데생각보다 많이 부족한 거 같네요..학교 다니면서 일을 하는 처지라…..아르바이트가 아닌본업으로 생각하고 하는 일이라 중간 중간 시간 마춰 내기가 좀 힘들었네요 ㅠ아니었음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텐데…. 저의 과제에선 엔터테이먼트 란 걸 찾아볼 수 없어서… 재밋고 신선하고 독특한주제를 찾았어야 했는데..연고지 이전이란 주제는 도저히 재밋는 발상의 전환이떠오르질 않네요,,,저의 창의력이 부족한 걸지도 모르죠,,,,ㅎㅎ연고지 이전문제에 대해 그 효율성 측면에서 바라 보면서 과제를 했습니다.어찌 보면 아니 쉽게 보면 해운대의 좋은점과 남포동의 문제점만을 지적하여절대적으로 연고지 이전으로 남포동의 PIFF광장 또한 해운대로 이전하자!!이런 의도로 한 과제는 아니구요,,ㅎ 지리적 조건상백사장이라는 넓은 수용공간,그리고 다른 분께서도 지적하신남포동과 해운대 사이의 적지 않은 거리상의 문제,상영관 숫자의 차이, 광고 홍보 기업지원의 차이 등등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봤을때연고지를 한쪽으로 몰아주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견해를 소재로 과제를 해봤습니다.ㅎ참고로 전 남포동에 거주하고 있고 남포동 주위에서 산지만 20년이 넘었어요!남포동이 퇴화하는 쪽은 바라지 않습니다…..(제 작은 집값 떨어져요…ㅋㅋ)
6. 해운대 행사장 근처에서혼자 막 사진 찍고 돌아다니는데 어디서 눈에 익은 얼굴이 지나가길래붙잡고 사진하나만찍자고 졸라서 간신히 찍었어요누군지 아시겠어요??맞춰보세요 ㅎㅎ(영화배우..맞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