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실련 공유경제 강연회 - [1강] 다시, 공유의 시대 by 한상엽Byeong Gwan Lee공유경제의 시대가 온다!
- 충북·청주경실련 공유경제 강연회 -
[1강] 공유경제란 무엇인가?
- 공유경제의 개념, 역사, 세계적 흐름 등
▶ 강 사 : 위즈돔 한상엽 대표
▷ 일 시 : 3월 24일(화) / 오후 7시 ~ 8시 30분
▷ 장 소 : 청주상당도서관 강당
(2015 04-20-version) io t와 공유경제(차두원)두원 차금년 발간한 책 '초연결시대,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의 PPT 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page가 기존 파일보다 두배 정도 늘었네요. 기술 보다는 STS 측면으로 점점 보강이 되는 듯 합니다.
Offline Internet and Sharing Economy by KOZAZA 201501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KOZAZA, Book Homes in Korea!
We are all networked. It is time of Offline Internet. We can share our life through the Offline Internet. The Sharing Economy will become The Economy around 2050 as Jeremy Lifkin pointed out. KOZAZA is joining this trends leading the home sharing market place as the hospitality network platform in Korea.
디지털, 현실계 곳곳으로 스며들다_김지현daumfoundation연사: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담당 이사)
18C 중반 유럽의 산업혁명 이후, 1990년대 PC와 초고속 인터넷 그리고 2010년대 스마트폰과 무선 인터넷으로 디지털 혁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TV를 넘어 보다 많은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입니다. 이미 구글은 안경, 시계를 인터넷에 연결시키고 있으며 체중계,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많은 사물들이 속속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가리켜 Internet of Things, 유비쿼터스라 부릅니다. 이처럼 우리 현실 속 깊숙한 곳으로 가상의 디지털이 결합, 융합되고 있습니다. 현실계 도처의 사물들과 디지털이 연결되고 만나면, 과연 우리 사회와 문명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요? 미래의 IT는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3~4년 후 IT 트렌드와 그로 인한 우리 사회와 산업의 변화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월간금융 2011 1월호]스마트워크규문 최지난해를 관통했던 키워드가 ‘소셜(Social)’과 ‘TGIF(트위터+구글+아이폰+페이스북)’라면 올
해의 화두가 될 키워드는 ‘스마트’와 ‘플랫폼’일 것이다. 스마트폰은 지난해 무려 700만 대
가 보급되었고 올해 말 2천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이 초래하는 모바일
혁명, 그로부터 파생되는 ‘사무혁명’과 ‘경영패러다임의 혁신’이 ‘스마트워킹’이라는 말로 등
장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의 원년이라 불리는 2011년을 맞아 ‘스마트워킹’이란 용어가 사무
환경과 업무 방식에 끼칠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열린 사고’의 필요성을 진단
해 본다.
[창직] 2019년 청년일자리를 위한 창업과 창직더게ѫ인스◎ 2019년 청년 일자를 위한 창업 & 창직
2019년 4월 6일(토) 한국표준협회 창직 과정에서 진행한 강의안입니다.
◎ 강의내용
1. 청년실업 현황 및 문제점
2.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3. 창업 VS 창직
4. 창업프로세스
5. 창직프로세스
6. 2019년 트렌드
7. 창직사례
- page : 75P
- 강의대상 : 대학생, 창직지도사 과정, 창직 관련 교육기관 담당자 등
- 강의시간 : 3시간
◎ 강의 특징
1. 청년실업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2. 미래 직업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3. 창업과 창직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다.
4. 창업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5. 창직프로세스의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6. 2019년 소비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다.
7. 다양한 창직사례를 통해 성공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고명환의 스타트업 생존경영 : http://www.lunch-alone.com
고명환의 카카오브런치 : https://brunch.co.kr/@maru7091
고명환의 스타트업 팟캐스트 : http://www.podbbang.com/ch/17003
(2015 04-20-version) io t와 공유경제(차두원)두원 차금년 발간한 책 '초연결시대,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의 PPT 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page가 기존 파일보다 두배 정도 늘었네요. 기술 보다는 STS 측면으로 점점 보강이 되는 듯 합니다.
Offline Internet and Sharing Economy by KOZAZA 201501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KOZAZA, Book Homes in Korea!
We are all networked. It is time of Offline Internet. We can share our life through the Offline Internet. The Sharing Economy will become The Economy around 2050 as Jeremy Lifkin pointed out. KOZAZA is joining this trends leading the home sharing market place as the hospitality network platform in Korea.
디지털, 현실계 곳곳으로 스며들다_김지현daumfoundation연사: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담당 이사)
18C 중반 유럽의 산업혁명 이후, 1990년대 PC와 초고속 인터넷 그리고 2010년대 스마트폰과 무선 인터넷으로 디지털 혁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TV를 넘어 보다 많은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입니다. 이미 구글은 안경, 시계를 인터넷에 연결시키고 있으며 체중계, 카메라, 내비게이션 등 많은 사물들이 속속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가리켜 Internet of Things, 유비쿼터스라 부릅니다. 이처럼 우리 현실 속 깊숙한 곳으로 가상의 디지털이 결합, 융합되고 있습니다. 현실계 도처의 사물들과 디지털이 연결되고 만나면, 과연 우리 사회와 문명을 어떻게 바꾸게 될까요? 미래의 IT는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3~4년 후 IT 트렌드와 그로 인한 우리 사회와 산업의 변화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월간금융 2011 1월호]스마트워크규문 최지난해를 관통했던 키워드가 ‘소셜(Social)’과 ‘TGIF(트위터+구글+아이폰+페이스북)’라면 올
해의 화두가 될 키워드는 ‘스마트’와 ‘플랫폼’일 것이다. 스마트폰은 지난해 무려 700만 대
가 보급되었고 올해 말 2천만 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이 초래하는 모바일
혁명, 그로부터 파생되는 ‘사무혁명’과 ‘경영패러다임의 혁신’이 ‘스마트워킹’이라는 말로 등
장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의 원년이라 불리는 2011년을 맞아 ‘스마트워킹’이란 용어가 사무
환경과 업무 방식에 끼칠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열린 사고’의 필요성을 진단
해 본다.
[창직] 2019년 청년일자리를 위한 창업과 창직더게ѫ인스◎ 2019년 청년 일자를 위한 창업 & 창직
2019년 4월 6일(토) 한국표준협회 창직 과정에서 진행한 강의안입니다.
◎ 강의내용
1. 청년실업 현황 및 문제점
2.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직업
3. 창업 VS 창직
4. 창업프로세스
5. 창직프로세스
6. 2019년 트렌드
7. 창직사례
- page : 75P
- 강의대상 : 대학생, 창직지도사 과정, 창직 관련 교육기관 담당자 등
- 강의시간 : 3시간
◎ 강의 특징
1. 청년실업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
2. 미래 직업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3. 창업과 창직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다.
4. 창업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5. 창직프로세스의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6. 2019년 소비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다.
7. 다양한 창직사례를 통해 성공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
고명환의 스타트업 생존경영 : http://www.lunch-alone.com
고명환의 카카오브런치 : https://brunch.co.kr/@maru7091
고명환의 스타트업 팟캐스트 : http://www.podbbang.com/ch/17003
케이큐브미디어키트 2013.4월호 (K CUBE MEDIA KIT_APR,2013)vaness_kcube카카오 김범수 의장과 케이큐브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초기기업 전문 VC "케이큐브벤처스"입니다.
문의
케이큐브벤처스 PR 담당 김윤지
PHONE. 02-6243-0302
E-MAIL. vaness@kcubeventures.co.kr
#디당 #디시털시민당 #dparty Digital Party By the People 2020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디지털 혁신 기술이 세상을 변혁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도 기업활동도 정부도 모두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정작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치는 여전히
과거에 멈춰 서 있습니다. 정치도 디지털 변혁이 필요합니다.
기존 정당의 혁신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새로운 비전과 전략 수립, 규제 혁파, 혁신기술을 통한 도약을
이루기 위한 디지털 정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시민 중심이 중심이고 시민이 나서는 디지털 당을 창당합니다.
첫번째 행동의 시작은 국민의 창발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저하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막고 있는 닫힌규제제도(포지티브규제시스템)를 열린규제제도(네거티브규제시스템)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디당 #디시털시민당 #dparty Digital Party By the People 2020
하나 둘 셋, 훈민정음 창제의 시작과 끝(완성) - 한글코드(한글 창제의 숨은 비밀을 찾아서) 2019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하나 둘 셋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의 시작이자 완성이다.
어떻게 하나 둘 셋을 쓸 수 있는 문자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하나는 하늘 원 동그라미이고, 둘은 땅 방 메모이고, 셋은 인간 사람이고 각 세모다.
하나는 양이고, 땅은 음이고, 인은 그 사이에 존재한다.
닿소리와 홀소리로 하나 둘 셋 우주를 어떻게 쓸 수 없을까?
하나둘 셋 우주의 원리를 담는 닿소리와 홀소리를 만들 수 없을까?
ㅇ ㅏ ㅁ ㅜ △ㅣ
ㅇ ㅏ => 하(나)
ㅁ ㅜ => 둘
△ㅣ=> 셋
천지인 원방각 우주의 원리를 담아
훈민정음을 만들다. 그 훈민정음은 우주를 원리를 표현한다.
이렇게 세종은
우주를 표현한
하나 둘 셋으로부터
훈민정음을 만들었고
하나 둘 셋을
훈민정음으로 우주를 표현했다.
하나 둘 셋, 천 지 인, 원 방 각, 음 양 중
#한글코드 #HANGULCODE
한글코드(한글 창제의 숨은 비밀을 찾아서) 2019
National strategy for artificial intelligence of Korea 20191217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대한민국 인공지능 국가전략. IT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
정부는 ‘IT 강국을 넘어 AI 강국으로’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디지털 경쟁력 세계 3위, ▲AI를 통한 지능화 경제효과 최대455조원 창출, ▲삶의 질 세계 10위를 위해, 3대 분야의 9대 전략과 100대 실행과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략은 우리의 강점을 살려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추구하는 동시에, AI 기술·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사람 중심의 AI 실현을 위한 추진과제들을 균형있게 담은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첫째,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지렛대로 활용하여 AI 반도체 경쟁력 세계 1위를 목표로, AI 반도체 핵심기술 확보와 신개념 반도체(PIM*) 개발에 전략 투자를 강화합니다.
둘째, 우리 국민의 지적 우수성을 토대로 어릴 때부터 쉽고 재미있게 SW와 AI를 배우고 모든 연령·직군에 걸쳐 전 국민이 AI 기초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세계 최고의 AI 인재가 성장하는 토양을 조성합니다.
셋째, 최첨단 ICT 인프라를 토대로 세계적 수준의 전자정부를 넘어서는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정부로 탈바꿈하여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체감도를 향상합니다.
넷째, AI의 혜택이 기술과 자본을 가진 계층에 집중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전망 확충, AI 윤리 정립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AI 시대를 구현하는 데 정책적 노력을 강화합니다.
다섯째, 대통령 직속의 현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AI의 범국가 위원회로 역할을 재정립하여 이번 전략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범정부 협업체계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정부문서 검색이 잘 안됩니다. 검색 잘되고 쉽게 볼 수 있도록 올립니다.
Internet Squared, Korea Squared, and Cooperative Sharing Economy WeHome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This document discusses the potential for cooperative sharing economies and decentralized platforms on blockchain. It proposes "WeHome" as a cooperative home sharing platform built on blockchain that would eliminate commission fees for hosts and guests and be owned by the community through a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DAO). This could disrupt current home sharing platforms by bringing fairness and keeping value within the community rather than extracting it through monopolistic middlemen. The document outlines WeHome's vision, token model, and potential to achieve fast market penetration in Korea and beyond through a unique legal position and focus on quality.
Word cloud of the Sharing Economy by wehome, home sharing on blockchain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공유경제
Access Economy
Circular Economy
Collaborative Commons
Collaborative Consumption
Collaborative Economy
Commons Economy
Cooperative Economy
Crowd Economy
Digital Economy
Economy of the People
Experience Economy
Gig Economy
Hybrid Economy
Monopoly Economy
Networked Economy
New Economy
On-demand Economy
P2P Economy
Peer Economy
People Economy
Platform Economy
Rental Economy
Reputation Economy
Share-the-Scraps Economy
Sharing Economy
Subscription Economy
Trust Economy
dAO, the Cooperativism of The Sharing Economy at Ethecon 2019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1) The document discusses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DAOs) and their potential application to the sharing economy through a platform called Wehome.
2) Wehome aims to apply blockchain and DAO principles to create a cooperative home sharing platform owned by guests and hosts rather than a centralized intermediary like Airbnb.
3) This could create a more fair sharing economy with 0% commissions, incentives for both guests and hosts, and governance powered by a blockchain-based token system.
The Law of Token Economy by Wehome: 토큰경제법칙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E=mc^2
Economy = More Coin^2
The Law of Token Economy proven by Albert Einstein
E=Economy, m=Number of coins, c=speed of coin
경제는 암호화폐의 보급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
E=경제규모
m=암호화폐의 질량(종류)
c= 암호화폐의 속도 (거래 속도, 보급속도)
보다 많은 암호화폐가 등장해서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보급을 빨리 시켜서 경제 규모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토큰이코노미가 살아야 나라의 경제가 산다!
블락체인으로 촉발된 토큰이코노미로 경제 부흥을~
국가 경제를 위해서 조합형공유숙박 위홈의 HOM 토큰 경제가 잘되야합니다. 애국하고 있는 것입니다.
#토큰경제법칙 #토큰이코노미법칙 #암호화폐법칙 #토큰법칙 #토큰EMC #위홈 #블락체인 #제곱인터넷 #제곱코리아 #제곱사회 #InternetSquared #SocietySquared
공유경제, 우리가 가야할 길: 혁신성장, 소득주도성장, 현안해법으로서 - 조산구, (사)한국공유경제협회장 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오늘 5월 15일 '공유경제 가능성과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정말 알찬 내용에 유익한 토론의 기회였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세미나였습니다. 페북 중계 못한게 아쉽네요. 기재부 국장님께서도 참석해서 정부의 공유경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발표를 했지만 구자현 한국개발원 연구원님과 박지순 고대교수님의 발제 내용이 너무 좋아서 많이 배웠습니다. 패널토론도 질문과 의견들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행사는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와 한국공유경제협회가 중앙일보 후원으로 열렸습니다.
--
"출발 늦은 한국 공유경제, 참여 개인 수익 높이면 급성장 가능"
한국이 미국·중국에 비해 공유경제의 출발이 늦었지만, 공유경제 플랫폼에 참여하는 개인이 조합원이 돼 이익을 가져가는 '조합형 공유경제 플랫폼'을 도입하면 추격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블록체인 발달로 조합형 플랫폼 구현 가능"
이 자리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조산구 공유경제협회장은 "우버 같은 공유경제 플랫폼 업체가 상장을 통해 돈잔치를 벌이는 한 편에선 이 플랫폼에 참여한 드라이버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에 시달리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공유경제에 있어서) 이미 출발이 늦은 만큼 플랫폼에 참여하는 개개인을 주인으로 하는 조합형 모델을 도입하면 급성장 가능성이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플랫폼 조합주의의 구현도 가능해졌고,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15일 성루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공유경제 세미나 참석자들이 패널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김동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사회자인 방문규 고려대 석좌교수, 조산구 한국공유경제협회장, 한훈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양희동 이대 교수, 최현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사진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책임 있는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공유경제 산업의 상당부분이 자영업, 소상인 등 상대적 취약 계층의 이해와 맞물려 있어 혁신의 과실을 이들과 함께 나눌 방안이 제도 개선때 함께 연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유경제 활성화는 '플랫폼 노동자'라는 새로운 노동 계층을 낳는다"며 "이들의 근로자성을 어느 정도로 인정할지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공유경제 분야에서)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유 경제 활성화 위해 인프라 공유 필요"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도 다양한 지적이 나왔다. 김동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올들어 시행 중인 규제샌드박스 심사가 신사업에 대한 또 하나의 관문이 되고 있다"며 "신사업에 대해 중국처럼 '선 시행 후 규제'까지는 못하더라도 규제샌드박스 문턱을 더 낮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희동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공유경제가 활성화하려면 물류 같은 인프라 공유가 필요하다"며 "정부가 할 일은 경제 주체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공유할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를 얘기하지만, 산업별로 갖고 있는 문제점이 다르고 해결방안도 다르다"며 "산업별 해법을 찾기 위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에 참석한 한훈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은 "정부는 국민편익, 관련산업 발전, 기존 종사자 이익 보호라는 세 가지 기조를 바탕으로 공유경제 활성화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출발 늦은 한국 공유경제, 참여 개인 수익 높이면 급성장 가능"
https://news.joins.com/article/23468413?fbclid=IwAR0Osjdd0HKNoulucfIFvtODT3cPHf-CRlqzc03LdUAmyYtlGXRY_zPvtHg
#한국공유경제협회 #공유협 #미래성장연구소 #공유경제 #SharingEconomy #SEAK #조합주의 #Cooperativism
공유경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경제 - 조산구(SanKu Jo) 2019. The Sharing Economy of the ...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공유경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경제 - 조산구 2019
The Sharing Economy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 SanKu Jo 2019
공유경제는 세기적 흐름이다.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의 핵심이다.
블록체인과 AI 및 5G와 같은 혁신기술로 공유경제는 날로 진화 중이다.
공유경제는 우리가 접한 많은 사회적 현안을 풀 수 있는 해법이자 미래를 향한 길이다.
이러한 공유경제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추진해야할 것인가?
개인 간 유휴자원의 공유로 시작된 공유경제는 시민 중심의 경제로 발전하고 있다. 혁신 기술로 강력해진 개개인이 경제 가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서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누구나 경제 가치를 만들고 일상이 사업이 된다. 원할 때 원하는 만큼만 공유로 소유해서 누릴 수 있다. 공유경제로 적은 비용으로 더 편하게 더 많은 것을 더 다양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 인류의 생존과 지속성장을 위해서도 공유경제는 인류가 가야할 길이다. 머지않아 공유경제는 일반화될 것이다.
저자는 2012년부터 코자자(KOZAZA)라는 공유숙박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참여자 중심인 블록체인 기반의 조합형 공유숙박 프로젝트인 위홈(Wehome.me)을 추진 중이다. 기재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공유경제협회협회장으로서 민간 차원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활동 중이다.
공유경제는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추진해야할 것인지 진지하게 사색하고 움직여야 할 때이다. 이를 위해서 지난 8년 간 현장에서 체득한 공유경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개인적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픈북으로 공개한다. 최신 버전은 bit.ly/sharingeconomyjosanku 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2019년 2월 10일
조산구
Internet Squared, Society Squared, Cooperative Sharing Economy by the People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This document discusses the potential for blockchain technology to transform the sharing economy into a more cooperative model. It outlines how platforms like Airbnb currently take large commissions, but blockchain could enable a decentralized sharing economy application called Wehome that is owned cooperatively by guests and hosts. Wehome aims to capture 10% of Airbnb's traffic and valuation by offering 0% commissions, quality guarantees, and incentives for all participants. The document argues this model aligns better with ideas of collaborative commons and could have significant positive social and economic impacts.
Internet squared, society squared, wehome, cooperativism, sharing economy at ...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Blockchain brings a huge impact on the Internet. The new Internet with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is called as the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Harnessing the internet squared, our society could be upgrade to the society squared. One of example is the fair sharing economy overcoming the monopoly by few sharing platform like uber and airbnb. Wehome on blockchain is the real example of the cooperative home sharing owned by the guests and hosts. In FINNCHAM, Finland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in Korea, I introduced the Internet squared and the society squared along with the cooperativism in the Sharing Economy. Wehome is also presented as the real case of the cooperative home sharing . You could get more information about wehome at http://wehome.me.
Korea squared internet squared by josanku wehome 201903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including AI, Bigdata, IoT, etc. Harnessing the Internet Squared, Korea could make a quantum jump in all aspects of the society to be the Korea Squared.
"블록체인과 공유경제" (주)위홈 조산구 대표.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백서 2018 수록 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한국인터넷 진흥원에서 발간한 "인터넷백서 2018"에 (주)위홈 조산구 대표가 기고한 내용입니다. 블록체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는 공유경제에 대한 얘기입니다. 인터넷백서 전체 원본은
http://www.itfind.or.kr/admin/getFile.htm?identifier=02-003-190123-000001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전년도 인터넷 백서는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whiteandyear/list.do?selectedCategory=B_WPD_18&selectedGroupId=B_WPD 를 통해서 다운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 wehome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Internet^2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like AI.
The key features will be "trust, intelligent, and decentralized" on the top of current information Internet.
Blockchain can solve the two big issues that Internet has faced: trust and platform monopoly. With blockchain and many disruptive technologies, Internet is evolving to a new phase that we like to define as INTERNET SQUARED. We will share this concept, its impact, and future with emphasizing the blockchain’s potential and trends. As the technology rules the world, INTERNET SQUARED will bring great changes in our society.
Wehome, Cooperative Home Sharing Owned by People 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Wehome: Cooperative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
Blockchain PyeongChang Forum 2019
The Sharing Economy is growing fast but dominated by a few centralized platforms like Airbnb. Blockchain can change the rules of game disrupting the monopoly. Wehome.me is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guests and hosts. With 7 year domain expertise of KOZAZA, Wehome is disrupting Airbnb with new values of 0% commissions and additional incentives for quality guaranteed rooms.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Internet^2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 http://bit.ly/internetsquaredv1 )
Blockchain can solve the two big issues that Internet has faced: trust and platform monopoly. With blockchain and many disruptive technologies, Internet is evolving to a new phase that we like to define as INTERNET SQUARED. We will share this concept, its impact, and future with emphasizing the blockchain’s potential and trends. As the technology rules the world, INTERNET SQUARED will bring great changes in our society.
인터넷^2: 인터넷스퀘어드 - 블락체인과 혁신기술로 무장한 시민이 주인인 인터넷스퀘어드
( http://bit.ly/internetsquaredv1 )
블락체인을 여러 혁신 기술의 하나가 아닌 모든 기술을 연계하는 인터넷의 진화로 정의해야할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인터넷스퀘어드 개념을 제안합니다.
블락체인은 기존 인터넷이 갖는 신뢰와 독점 플랫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입니다. 인터넷은 정보, 기술 및 사람을 연결해 가치를 증폭하는 네트웤으로 최근 급부상하는 블락체인과 다양한 혁신기술이 접목됨으로써 인터넷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차원의 인터넷을 인터넷스퀘어드로 정의하고 그 배경과 의미그리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블락체인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인터넷스퀘어드는 이러한 기술의 총합을 뜻하는 것으로서 우리 사회에 거대한 변화를 몰고 올 것입니다.
Internet squared & KOREA squared by wehome, home sharing on blockchain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Internet^2: Internet Squared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s
Internet^2 = Internet + Blockchain + Disruptive Techs
Features of Internet^2(Internet Square): Value Internet, Trust Internet, Decentralized Internet, People Centered Internet
Technology rules the world. So, we could make quantum jump in terms of growth and innovation in Korea harnessing the Internet^2.
Internet^2 & KOREA^2 (Internet squared, Korea squared, Internet to the power 2, Korea to the power 2)
인터넷스퀘어드(Internet Squared, Internet^2)는 블락체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차원의 인터넷을 뜻합니다.
인터넷스퀘어드 = 블락체인 x 4차산업혁명기술(AI, Bigdata, IoT)
Interent Squared = Internet x Blockchain x Disruptive Technologies
Internet^2: Internet Square of the People Empowered by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o 인터넷스퀘어드의 특징
기존의 인터넷이 정보 인터넷이면 인터넷스퀘어에서는다양한 가치를 신뢰하고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치인터넷'입니다. 가치를 과도하게 독점하는 플랫폼 또는 매개자 없는 탈중앙화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도 참여하고 기여하는 사람 중심의 인터넷 철학을 중요시합니다.
인터넷스퀘어드의 특징: 가치인터넷, 신뢰인터넷, 탈중앙 인터넷, 사람중심 인터넷 (Value, Trust, Decentralized, People Centered)
o KOREA^2(KOREA Squared)
초연결 환경과 혁신기술을 대변하는 인터넷스퀘어드는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의 초혁신을 이루는 기반이 됩니다. 이러한 초혁신을 기반으로 초성장과 초공정의 새로운 대한민국 대한민국 스퀘어드(KOREA Squared, KOREA^2)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초성장만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복잡한 문제를 풀 수가 있습니다. 인터넷스퀘어드는 사람 중심, 즉 국민 중심입니다. 따라서 국민중심의 혁신, 국민중심의 성장, 국민 중심의 사회를 추구합니다.
국민의 정부와 일맥 상통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혁신성장, 소득중심경제, 공정경제를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국민참여혁신성장공정경제입니다.
Internet square of the people wehome v06wehome.me, a home sharing on blockchain owned by hosts and guestsThis document discusses the evolution of the internet and the role of blockchain and disruptive technologies in creating "Internet 2". It suggests that technologies like blockchain have the potential to decentralize the internet, empower individuals, and create a more trustworthy system by distributing ownership and control. The key points made are:
1) The internet has evolved from being primarily about information (Web 1.0) to enabling participation and sharing (Web 2.0), but is now dominated by a few large platforms.
2) Blockchain and other new technologies could fuel the next stage of the internet (Internet 2) by decentralizing control through mechanisms like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DAOs).
3) This transition would make the internet
17. 3. 스타트업
창업
2. 기존
스타트업 합류
1. 기업 내에서
스타트업 방식
수용
인트라프러너
Intrapreneur
안트러프러너
Enterpreneur
18. 정말 기회인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할 수 있을 것인가?
힘들더라도 지속성장 가능한 모델
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일
큰 반향을 일으키는 혁신적인 일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
어떤 문화의 회사를 만들 것인가?
어떤 철학
어떤 비전
구체적인 실행안
팀
인빅터스
청춘
39. Technology Rules World.
Software Rules Technology.
Coding is Software.
새로운 사고 방식
개발은 스타트업의 필수
코딩 != 개발자
개발자 팀 수용
소프트웨어는 21세기 언어이다.
코딩하라!
윤종록 ICT 차관
40. 펀딩은 처음부터 고려
초기 자본금=배수
창업자금 5천만원
친구, 지인, 엔젤
매칭펀딩 최대 3억
단계: 엔젤, 메칭펀딩, VC 시리즈 A
펀딩 = 운영자금 + 시장검증+ 네트웍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