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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s

• #2: 블로그 : Web+log ① Web+Log ② 온라인에 내 일지를 남기는 것 ③ 검색 엔진에 잘 걸리고 퍼가기 쉽다 ④ 온라인에서의 내 분신 ⑤ 주제와 포스트 주기를 정해서 공지 현황 블로그를 사용하기 위해 무작정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꾸미기, 글 자체에 집중합니다. 사진, 기사 쓰기에 집중을 많이 합니다. 글은 길어지고 한 말 또 하고 또 합니다. 사용자는 글 하나 보고 떠납니다. 글이 나중에 무결성이 안됩니다. 한 말 또하고 하다 보면 그 곳 상황이 바뀌는 경우가 생깁니다. 내가 감정이 있어서 나쁜 놈이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사정이 있어서 수정을 하는데 다 찾아서 할 수 없습니다. 규정을 했는데 규정이 바뀌었을 경우 규정을 따로 포스팅이 되어 있으면 항상 최신판을 볼 수 있습니다. 무결성을 지켜졌다고 합니다. 비즈니스에서는 책임이 달라졌습니다. 전략 어떤 식으로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글을 쓸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글간에 연결이 없거나 나열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웹 속성대로 짜서 올라가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블로그에서 공동으로 사용되는 요소를 먼저 포스팅을 합니다. 기존 홈페이지의 기능을 하는 페이지의 포스팅을 먼저 해야 합니다. CHORP Code : 개념, 약어 설명 History : 연혁을 이루는 사건 들 Object : 구성 객체 Relation : 자주 언급 및 등장하는 관계 Procedure : 절차~방법 예 : 경영교육원의 블로그 경영교육이란? 이런 개념이 설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위키피디아나 외부 링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부용어로서의 차이점을 미리 설명을 해줍니다. 분사, 창립 합병하는 등의 사건이 하나 하나 포스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교육장 A, B,C에 대해 미리 개별적인 포스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외 협력 관계를 안에 묘사를 해주어야 합니다. 교육신청방법, 환급요령 등 방법들을 미리 안에 만들어 놓습니다. 특징 포스팅이 최적화가 되어 글쓰기를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글 수로 짜임새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글을 하나 쓸때 오늘 모임이 있다고 한다면 기반 콘텐츠에서 어떻게 끌어다 쓴다고 한다면? 누가라고 하는 부분이 Object 에 개별 연결이 됩니다. 링크만 걸어주면 됩니다. 진행순서는 기본 모임 절차를 링크해 줍니다. 링크가 되어 있으므로 이 글이 길지 않아도 꼭 필요한 부분만 표현하면 됩니다. 의도가 명확해 지고 글을 읽는 사람은 주변 정보를 충분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머무르는 시간이 적어지고 입체적인 인식이 학습이 됩니다. 해당 블로그를 즐겨찾기 하거나 이웃추가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재귀적특성 다른 내용을 연결해서 링크 연결한 글 자체가 또 CHOP에 편입이 됩니다. 글 자체를 소스로 쓸 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또 포스팅을 부르고 다시 자신을 부르는 링크가 걸립니다. 잘지켜진 사례 현제로서는 그닥 추천할 만한 블로그는 없습니다. 블로그의 발전된 형태인 것으로 위키피디아가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그런 기반콘텐츠의 장점을 살렸습니다. 그러나 확장성은 떨어집니다. 링크를 사용하여 포스팅 간의 연결은 떨어집니다. RDB(관계형DB)+웹=> 진화된 방식으로 관계형 DB 구축 관리방식 차용 향후 기반콘텐츠를 잘 구성하고 잘 활용하면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 제목을 '_본명_ 의 _전문분야_ 일지' 식으로 본명을 넣습니다. 블로그 ���로�� 별명 란을 '_본명_ _전문분야_' 로 설정합니다. ���로��을 소속처,직함,전화번호,지역,세부전문분야 나열,상세���로�� 주소 등으로 설정합니다. 이웃을 맺을 때 최대한 본명을 쓰시는 분을 중심으로 맺습니다. 덧글에 ���로�� 사진이 나오는 스킨을 쓰거나 덧글스타일을 ���로�� 형식으로 변경합니다. 덧글을 달 때 상대방의 본명을 호칭하면서 대화합니다. 커버나 포스트의 사진을 최대한 사람 중심의 사진을 활용합니다. 오프라인 공식모임 참여를 가능한한 소중하게 여깁니다. 또한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보다 간결하고 적은 수의 포스팅과 방문자, 적은 댓글만으로도 높은 신뢰도와 탄탄한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입니다.
• #3: 기업 블로그 구축 시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했을 때 불리한 점들. 1. 모바일 접속 시 브랜드 정체성 전달이 불가능하다. 2. 서비스 중단에 대한 불안 요소를 항상 갖고 있어야 한다. 3. naver는 알수 없는 이유로 일방적인 검색 차단을 수시로 한다.(일관성 있는 운영 전략을 세우기 어렵다.) 4. tistory, naver 모두 가장 중요한 모바일 접속 유입 분석 자체가 불가능하다. 5. content 제작 투자 비용 대비 가치 회수율이 갈수록 떨어진다. 6. 운영자의 자율성이 없다.
• #4: 블로그는 홈페이지를 개량한 것 2세대 홈페이지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할 글이 블로그에 들어가야 한다. 인사말, 오시는 길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는 곳이 다녀간 블로거 이름으로 시작하기만 해도 좋은 효과 개인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기 때문 별명에 당하지 말것 네이버의 인프라가 더 커보인다. - 나를 런칭하는 것 - 자신의 실체와 정체성을 알리는 것 - 웹2.0을 가장 잘 나타내는 툴 : 웹2.0은 기술을 뜻하는 용어가 아니라 웹이 곧 플랫폼이라는 의미로, 인터넷만 있다면 어느 곳에서도 데이터를 생성, 공유, 저장, 출판 및 비즈니스가 가능하다. - 자신의 글을 온라인에 공개 - 검증 - 1인 미디어 - 블로거 : 블로그를 소유한 사람 - 블로깅 : 블로그에 관련된 모든 활동 - 포스팅 : 글을 올리는 행위 - 태그 : 분류표/검색에 최적화 하는 방법 - 트랙백 : 나의 블로그의 콘텐츠를 다른 사람 블로그 글에 댓글처럼 전송 시키는 것 - 블로그 스피어/메타블로그 : 블로그의 집합 블로그 포털,허브/집단지성 - 댓글 : 홍보에 활용 - 팀블로그 : 여러명이 함께 운영하는 팀블로그 - 파비콘 : 익스플로러 주소창에 자신의 아이콘을 붙이는 것 - 아카이브 : 블로그의 지나간 글들이 기록되는 것 - 위젯 : 자신의 컨텐츠를 위젯형태로 블로그에 같다가 쓸수 있다 - 스킨 : 블로그 디자인 - 템플릿 : 기본으로 제공하는 디장인과 구성형식 - blogAPI : 원격 블로깅 지원 - 플러그인 : 다양한 서비스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것 - RSS :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배표하는 것 - 피드수집기 : 한RSS
• #6: 블로그 제목을 '_본명_ 의 _전문분야_ 일지' 식으로 본명을 넣습니다. 블로그 ���로�� 별명 란을 '_본명_ _전문분야_' 로 설정합니다. ���로��을 소속처,직함,전화번호,지역,세부전문분야 나열,상세���로�� 주소 등으로 설정합니다. 이웃을 맺을 때 최대한 본명을 쓰시는 분을 중심으로 맺습니다. 덧글에 ���로�� 사진이 나오는 스킨을 쓰거나 덧글스타일을 ���로�� 형식으로 변경합니다. 덧글을 달 때 상대방의 본명을 호칭하면서 대화합니다. 커버나 포스트의 사진을 최대한 사람 중심의 사진을 활용합니다. 오프라인 공식모임 참여를 가능한 한 소중하게 여깁니다. 보다 간결하고 적은 수의 포스팅과 방문자, 적은 댓글만으로도 높은 신뢰도와 탄탄한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입니다.
• #8: 모를 경우 3번에 3단 기본 스킨 레이아웃에 들어가면 좋은 것 : ���로��영역 검색 카테고리 지도 블로그 정보 이웃커넷트 다녀간 블로거 최근덧글 펼치기
• #16: ① Object :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객체가 고유 포스팅을 갖는다. 내가 하는 일이 3개면 3개이상의 포스팅이 존재해야 한다는 말씀이래요~! 웹은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는 HyperLink의 개념이죠! ② Cord : 관념속에 존재하는 객체도 고유포스팅을 갖는다. 비즈니스에서 신뢰도를 잃지 않기 위해, ③ Procedure : 서비스 및 상품과 관련된 처리절차도 단위 포스팅을 갖는다. 제품 반품에 대한 규정도 하나로 정리된 폼으로 포스팅이 되어 있어야겠죠? 그럼 그 포스팅주소 하나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된다는, ④ History : 시간 흐름에 따른 이벤트를 기록 비즈니스에서 스토리텔링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커버되는, 모든소재가 완비! ⑤ Relations : 포스팅간의 관계를 묶어서 표현 조직도, 배치도, 사이트맵 등...
• #17: c - code를 뜻하며, <우리 회사가 자주 다루는 부분, 설명하지 않으면 비즈니스적인 대화의 시작 자체가 되지 않는 부분>, 즉 개념적인 부분과 약어를 뜻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기재하되, 우리 회사와 중복되는 부분이 실린 외부의 좋은 링크가 있으면 링크를 걸고, 외부 링크와 다른 점만을 자신의 블로그에 기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h - history를 뜻하며, <시간이 들어간 과거 사건을 기재하여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적인 역량을 묘사> 해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o - object를 뜻하며, <일하는 공간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실어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r - relationship. <외적인 관계로, 후광을 노리고 포스팅>하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주로 이러한 예로는 xx회사와의 사업제휴와 관련된 이야기 등이 있다고 합니다. p - procedure(절차)를 뜻하며, <우리 회사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의 참여 방법이나, 교육 등을 받을 때 지켜야 할 절차 등>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본셋팅을 잘 해라(철저하게)- 본명, 제목(브랜드), 사진, 소속, 직함, 연락처, 키워드 기반컨텐츠 - 글을 올릴때 수시로 언급하는 것(독립된 포스팅부터 하자) 1. 오프라인에 객체가 하나 있으면 안에도 하나가 있어야 된다. 인터뷰 포스팅- 만화책에 등장인물, 링크로 해결하는 것, 공간 2. 개념이 존재하면 포스팅도 하나 존재해야 된다.(그룹, 분류, 교육) 3. 해당되는 이벤트 - 사건당 포스팅이 하나 있어야 된다. 4. 절차가 하는 존재하면 포스티이 하나 있어야 된다.(회원가입 절차) 블로그 글 링크를 보안하는 방법 좋은 이웃이 많아야 된다. - 검색(분야 검색, 신청) : 규모를 달성하는 것 RSS리더, 이웃컨넥터 - 표현(댓글 많이 남겨주는 것) 블로깅해라. 연동을 잘 해야 된다. - 플러그인, 설정, 외부서비스 [출처] 여성능력개발 SNS 교육(2011년 10월 25일 유영진 대표)|작성자 이준헌 소셜브랜드
• #19: 덧글을 달 때 상대방의 본명을 호칭하면서 대화합니다. 커버나 포스트의 사진을 최대한 사람 중심의 사진을 활용합니다. 오프라인 공식모임 참여를 가능한한 소중하게 여깁니다. 공감 : 글 잘 봤습니다. 이웃의 새글에 댓글을 잘 달자 눈팅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것 이동 시간에 체크 블로그 댓글 작성요령 문 (질문하기) : 전문가라고 올린 포스팅에 대한 겸손한 질문을 하면 답변을 할 수 밖에 없음 청 (청하기) : 부탁하기 포스팅에 대한 감사 후 이런 사례가 있으신가요? 물어봄 사 (감사하기) : 어느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감사 례 (보답) : 내가 편안하게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줄 것 태그 글 나와있는 키워드 3가지 관련 있는 키워드 2가지 내 이름, 소속 [출처] 강사 브랜드와 블로그|작성자 강진영 해피힐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