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앉은밥상 달력 2013 같이 먹고 같이 잘살자 제안서민성 한안녕하세요 청년등 사회적기업 둘러앉은밥상에 한민성입니다.
2012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잘 살자"에 이어 2013년 둘밥 달력 "같이 먹고 같이 잘 살자"를 제작하려합니다.
(제목 제안 한빈이 : http://www.doolbob.co.kr/414)
둘러앉은밥상은 먹을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청년들이모여 농가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작물의 생산에서부터 밥상에 오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보이는 먹을거리 그리고이야기가 있는 먹을거리를 통해우리의 밥상 문화을 지키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가고자 만든 곳입니다.
지금 성북구 친환경급식센터와 친환경급식 유통에 관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온라인에서 농가의 활력을 찾아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월 둘러앉은밥상은 친환경급식 생산지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는데요, 참여자의 대부분이 이런 체험 정보를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전국에는 1200개의 마을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같은 숫자의 직거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과밀로 오히려 소비자들은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여 둘러앉은밥상은 농촌과 도시의 접점을 온라인 뿐만아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만남이 가능한 지점을 만들어 보려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생활에 가장 밀접한 달력! 그리고 제철먹거리와 철마나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농촌을 이어
농촌과 도시를 잇는 작업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달력은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될 것입니다.
이미 제작에 그랙픽디자이너분들의 재능기부와 SNS를 통해 다양한 분들의 콘텐츠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력의 제작 비용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
둘러앉은밥상이 준비하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같이 먹고 잘살자" (가칭) 달력은
여러분의 광고후원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제안서를 보내드립니다.
1 .광고후원
2. 참여하고싶으신 마을 ^^;
3. 단체로 달력을 받고싶은분들 (개인은 일괄적으로 다시 받겠습니다 ^^; )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2012년 한민성 드림
구석구석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 - 환경부 국민디자인단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공서비스디자인PD구석구석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 - 환경부
[추진 배경 및 경과]
□ (배경)
○ 종량제 봉투 폐기물의 배출량이 ‘06년 209g(일/인)에서 ’11년 309g(일/인)으로 47.4% 이상 증가
- 분리배출대상인 종이ㆍ플라스틱ㆍ음식물류 폐기물의 종량제 봉투 혼입으로 인한 결과로,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의 실천 노력 둔화
- 단독 주택, 농어촌 지역의 문전수거식 수거체계에 따른 악취발생 및 미관 저해, 재활용가능 자원의 비효율적 처리(불법 소각 등) 문제 발생
[국민디자인 필요성 및 기대성과 등]
□ (필요성)
○ 농어촌 및 단독주택 지역 등 분리수거 취약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임을 감안하여 설치에서 관리까지 국민 관점의 설계 필요
- 지역의 배출 유형을 고려한 수거함 고안 및 지역 특성과 연계한 시설물 디자인으로 시설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
- 거점수거시설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면서도 시설 설치에 따른 재산권 제한이나 인근 주민의 민원 제기를 최소화하는 지점 선정
- 재활용량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마련하여 거점수거시설의 설치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지역 맞춤 홍보 방안 마련
□ 기대성과
○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의 배출 행태와 주거 지역 특성에 맞는 수거함을 디자인하여 설치함으로써 정책 효과성 제고
- 거점수거에 따른 쓰레기 수집‧운반의 효율화로 수거 인력 및 비용 등의 행정력 절감으로 지자체 청소예산 재정자립도 개선
- 깨끗한 거점수거시설로 쓰레기가 수집되면서 생활환경이 쾌적해져 주택지역의 미관 개선 및 주민들의 환경 복지 증대
○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지원 사업의 전국 확대에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 참여
김민수 ((주)코크리에이션 대표)
송혜영 (환경부 사무관)
노정빈 (환경부 주무관)
김철 (산업디자인과 학생)
박상준 (지역재활용팀장)
이형출 (에코그린 이사)
김회진 (열린친구 대표)
이상은 (통장)
조경화 (영등포본동 통장)
구석구석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 - 환경부 국민디자인단한국디자인진흥원 공공서비스디자인PD구석구석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 - 환경부
[추진 배경 및 경과]
□ (배경)
○ 종량제 봉투 폐기물의 배출량이 ‘06년 209g(일/인)에서 ’11년 309g(일/인)으로 47.4% 이상 증가
- 분리배출대상인 종이ㆍ플라스틱ㆍ음식물류 폐기물의 종량제 봉투 혼입으로 인한 결과로,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의 실천 노력 둔화
- 단독 주택, 농어촌 지역의 문전수거식 수거체계에 따른 악취발생 및 미관 저해, 재활용가능 자원의 비효율적 처리(불법 소각 등) 문제 발생
[국민디자인 필요성 및 기대성과 등]
□ (필요성)
○ 농어촌 및 단독주택 지역 등 분리수거 취약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임을 감안하여 설치에서 관리까지 국민 관점의 설계 필요
- 지역의 배출 유형을 고려한 수거함 고안 및 지역 특성과 연계한 시설물 디자인으로 시설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
- 거점수거시설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면서도 시설 설치에 따른 재산권 제한이나 인근 주민의 민원 제기를 최소화하는 지점 선정
- 재활용량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마련하여 거점수거시설의 설치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지역 맞춤 홍보 방안 마련
□ 기대성과
○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의 배출 행태와 주거 지역 특성에 맞는 수거함을 디자인하여 설치함으로써 정책 효과성 제고
- 거점수거에 따른 쓰레기 수집‧운반의 효율화로 수거 인력 및 비용 등의 행정력 절감으로 지자체 청소예산 재정자립도 개선
- 깨끗한 거점수거시설로 쓰레기가 수집되면서 생활환경이 쾌적해져 주택지역의 미관 개선 및 주민들의 환경 복지 증대
○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지원 사업의 전국 확대에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 참여
김민수 ((주)코크리에이션 대표)
송혜영 (환경부 사무관)
노정빈 (환경부 주무관)
김철 (산업디자인과 학생)
박상준 (지역재활용팀장)
이형출 (에코그린 이사)
김회진 (열린친구 대표)
이상은 (통장)
조경화 (영등포본동 통장)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찾아가는 식탁_ 30대+ 마을에서 삶을 꿈꾸다 Sang Hyun Park30대 마을에서 삶을 꿈꾸다 <찾아가는>은
서울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와 플러스마이너스1도씨가 함께
30대, 혹은 30대를 준비하고 있는 개인-단체와 만나, 지역내에서 활동해가는 사례를 통해
"청년, 마을살이가 가능한가"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도출하고 지원정책에 가볍게나마 제언을 하고자
밀착 인터뷰를 두달에 걸쳐 진행하였다.
마을에 접근하기 어려운 장벽, 그리고 대안을 찾아보자'라는 큰 과제가 있었지만
각기 다른 형태의 마을살이를 하는 팀+동료를 만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하다 보니
마을일에 대한 길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든든한 동지를 만난 듯 반가웠다.
우리와 비슷한 활동을 하는 이들과 이러한 과정을 공유하고 '느슨한'연대가 시작된다면
'마을'이라는 큰산이 조금은 낮게 느껴질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가 만난 사람들을 소개하고 함게 고민했던 이야기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제 겨우 '만남'을 가졌고, '마을'에 대한 생각들을 고민하는 단계에 서 있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자리를 통해 대안을 찾아가는 것이 다음 단계가 아닌가 싶다.
< 찾아가는 식탁 추진 배경 中 >
모두의 발자국으로 만드는 방방곡곡 환경정의 투어개발 자료집환경정의 environmental justice개발로 인한 서울의 획일성, 서울의 지역 문화와 거주민이 사라지고 환경이 파괴되는 현장(서촌, 해방촌, 성북동)을 투어 형식으로 다녀왔습니다.
공간을 매개로 한 사회적 불평등이 도시 내 '환경부정의'라고 판단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개발과 보존 이슈를 다룬 내용을 담고 있는 자료집입니다.
Growarow2009푸드스마일즈 우양This document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Grow a Row, Share a Row program in Vancouver that encourages gardeners to plant an extra row of vegetables to donate to local programs. It lists several drop-off locations around the city where gardeners can donate their extra harvest from June to October. Participating helps support the community and counts towards the City's goal of having 2,010 community gardens by 2010.
1. 마을 노인 온천욕 프로젝트 - 교 회 : 하사미 교회 - 담 당 : 김 부 린 목사 샘터농어촌프로젝트
2. 목 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목욕하실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교회로 자리매김한다 . 지역 및 대상 상사미 마을 하사미마을 천포마을 조탄마을 약 60 명 I. 프로젝트 계획 기 간 2005 년 5 월 ~ 2006 년 4 월 매달 1 회 총 12 회
3. 내 용 기대효과 교회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재고 지역사회에 교회가 꼭 필요한 곳이라는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어 선교의 발판으로 삼는다 . 매달 1 회 노인들을 모시고 온천에 다녀옴 지역 특성상 목욕을 하기위해선 버스를 타고 태백시내까지 나가야 하는데 , 고령의 노인들에게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 교회차량을 이용해 주변의 온천으로 모시면서 주민들과 우대를 돈독히 하고자 합니다 . 오전 9 시 30 분 출발 ( 덕구온천 ) 온천욕 (11 시 ) 점심식사 (12 시 30 분 ) 관광 I. 프로젝트 계획
4. 세부프로젝트명 기간 ( 일정 ) 진행내용 마을 노인 온천욕 9 : 20 출발 5:30 마을 도착 11:30~1:00 덕구온천 10 : 30 동활보리밥집에서 휴식 , 간식 2:00~4:30 동활보리밥집에서 점심식사 , 여흥 날짜 : 2005 년 6 월 13 일 오전 9 시 20 분 ~ 오후 5 시 30 분 II. 프로젝트 보고 ( 세부 프로젝트 별 )
14. 1. 시설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계획 IV. 프로젝트 평가 몇 가구 안 되는 마을인데도 이웃간의 왕래나 친목을 도모하는 일이 거의 없이 각자 폐쇄적인 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 그래서인지 목사와 함께 하루 나들이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그간의 외로움을 풀어내고 함께 어울리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 온천 후 주일 예배 (19 일 ) 에 이번에 온천에 다녀오신 할머니들이 모두 참석하셨습니다 . 의도하진 않았지만 온천모시는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도가 되고 있습니다 .
15. 1. 시설활성화를 위한 장단기 계획 처음엔 어색해 하시는 할머니들의 흥을 돋우느라고 못추는 춤도 추고 노래도 불렀었는데 , 이제는 당신들이 먼저 아라리도 부르고 춤도 추시면서 잘 노십니다 . 그런 모습을 뵈면서 막힌 담을 허시고 자유의 바람을 불어오시는 주님의 기운을 만나곤 합니다 . V. 프로젝트 후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