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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 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4. 4. 23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S&P500 업종별 등락률(%)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6,514.37 65.12 ▲ 0.40 ▲
나스닥지수 4,161.46 39.91 ▲ 0.97 ▲
S&P500 지수 1,879.55 7.66 ▲ 0.41 ▲
VIX 지수 13.19 0.06 ▼ 0.45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지수 9,600.09 190.38 ▲ 2.02 ▲
일본 닛케이지수 14,388.77 123.61 ▼ 0.85 ▼
중국상해종합지수 2,072.83 7.01 ▲ 0.34 ▲
브라질지수 51,976.86 134.99 ▼ 0.26 ▼
인도지수 22,758.37 6.46 ▼ 0.03 ▼
주요국 금리 종가(%) 등락폭(%P) 등락률(%)
미국 국채(10 년) 2.71 0.01 ▼ 0.17 ▼
미국 국채(5 년) 1.73 0.01 ▲ 0.68 ▲
브라질 국채(5 년) 12.45 0.00 - 0.00 -
멕시코 국채(5 년) 5.22 0.01 ▼ 0.11 ▼
기업실적호조로상승
4월 22일(화) 뉴욕증시는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인해 상승. 이로써
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엿
새째 상승세를 이어갔음. 이날 발표
된 주택지표는 부진했으나 기업 실
적 호조가 지속된 게 증시 랠리를
이끌었음. 컴캐스트와 넷플릭스 등
의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게 힘
을 실어준 것임. S&P 500지수는 이
날까지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 지
난해 9월 이후 최장 상승 기록을 세
웠음. 한편 3월 기존주택매매건수
는, '한파'에 20개월 만에 최저수준
기록. 다만 예상은 상회
국내 증시 동향
국내 증시 채권 및 증시자금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04.22 5.00 ▲ 0.25 ▲
KOSDAQ 570.98 1.70 ▲ 0.30 ▲
KOSPI200 261.55 0.65 ▲ 0.25 ▲
KOSPI200 선물(근월물) 262.30 0.05 ▼ 0.02 ▼
VKOSPI(변동성지수) 11.89 0.07 ▼ 0.59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2.88 0.00 - 고객예탁금 149,967 181 ▲
국고채(10 년) 3.55 0.01 ▼ 신용융자 48,909 410 ▲
회사채(3 년 AA-) 3.31 0.00 - 선물거래 예수금 69,030 275 ▼
회사채(3 년 BBB-) 9.00 0.01 ▼ 위탁자 미수금 1,079 26 ▼
CD(91 일) 2.65 0.00 - 주식형 수익증권 825,914 2,234 ▲
주요 시장지표
외환 / 원유 / 반도체 상품 시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 1,037.70 1.30 ▼ WTI($/배럴) 102.13 2.24 ▼
엔/달러 102.64 0.11 ▲ Dubai($/배럴) 106.06 0.45 ▲
달러/유로 1.379 0.002 ▼ Brent($/배럴) 109.41 0.57 ▼
원/헤알 464.59 0.05 ▼ DDR3(1Gb,$) 1.38 0.00 -
원/페소 79.66 0.01 ▲ NAND(16Gb,$) 3.02 0.00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률(%)
BDI(P) 939.00 0.97 ▲ 금(金, $/온스) 1,281.10 0.57 ▼
CRB 상품지수(P) 311.21 0.21 ▲ 은(銀, $/온스) 19.36 0.05 ▲
밀($/톤) 679.50 0.59 ▲ 동(구리)($/톤) 6,628.50 0.04 ▼
옥수수($/톤) 502.00 1.67 ▲ 아연($/톤) 2,067.50 0.49 ▲
대두($/톤) 1,470.75 1.111 ▼ 니켈($/톤) 18,230.00 1.36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미국, 3 월 신규주택매매건수: 예상치 45 만, 예상 44 만 
국내외 주요 뉴스
 암젠, 1 분기 매출액 45 억 2 천만달러(전년대비 6.7% 감소), 순이익 10 억 7 천만달러(25% 감소), 주당순이익 1.87 달러(예상치 1.94 달러 하회)
 7 월 인도분 커피 가격 파운드당 2.134 달러에 거래(7.1% 급등). 장중 2.157 달러까지 오르며 2012 년 2 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브라질 최대 가뭄으로 커피 생산이 크게 줄어든데 기인
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가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항암제 사업 부문을 160 억달러(약 16 조 6000 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
 미국의 대표적인 행동주의 투자자 빌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스퀘어캐피탈매니지먼트가 캐나다의 밸리언트파머슈티컬인터내셔날과 손잡고 앨러간 인수를 추진중. 인수 규모는 460 억달러
 미국 2 월 기존주택매매건수 459 만건(예상치 456 만건 상회, 2012 년 8 월 이래 최저 수준). 주택 재고 부족으로 가격이 역사적 평균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블룸버그, 푸틴 대통령이 크림지역을 도박지구로 선정해 합법적인 카지노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최근 러시아 하원에 제출
증권사 신규 리포트
 KTB 투자증권, 고려아연(010130): 현재의 주가 약세는 귀금속 가격 약세가 원인이라고 분석. 다만 비철금속 가격과 수급 상황이 양호하고 성장성이 유효 <매수 유지>
 우리투자증권, 코웨이(021240): 환경가전 렌탈의 독보적인 사업자로 구조적 성장 잠재력이 크고 웅진그룹과의 결별 후 기업 전반적인 효율성이 개선되는 초입이라 매력적 <매수 유지>
-0.22
-0.13
0.01
0.04
0.22
0.30
0.42
0.69
0.84
1.04
0.41
-0.50 0.00 0.50 1.00 1.50
에너지
필수소비재
산업재
유틸리티
통신
소재
IT
금융
경기소비재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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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돋보기-금일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코스피 2,000 선 안착과 대안 업종 찾기 – 신흥국 안도랠리에서 한국증시의 상대적 소외는 신흥국과 다른 이익트렌드, 높은 중국 노출도에 기인. 23 일 발표될 중국
HSBC PMI 에 의해 2,000 선 안착 여부 결정. 예상치 상회시 상승탄력 강화. 대안 업종으로 에너지와 유틸리티에 주목. 3 월 7 일 이후 글로벌 업종 수익률 상위와
저 PBR 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유틸리티는 미국과 유럽에서 이익추정치 상향 및 에너지는 미국에서 낮아진 기대치를 상향하는 서프라이즈가 실현 중이기 때문.
대우증권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 거북이가 의외로 빨리 헤엄치듯 2 분기부터 한국 경제는 회복을 다시금 이어갈 것으로 예상. 2013 년 한국 경제성장률은 성장률
집계방식 변경(2013 년 2.8%에서 3.0%로 상향)을 감안해 기존 전망치 3.3%에서 3.5%로 조정. 분기별 성장률은 기존 전망대로 1 분기 둔화 이후 2~3 분기 회복
전망을 유지. 다만 세월호 참사의 충격이 완화되는 시점에서 내수 쪽에서 성장 상향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
신한금융투자 원/달러 환율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원/달러 환율이 1,040원 하회함에 따라 시장에 변수로 등장. 원/달러 환율이 낮아지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오해. 펀더멘탈 관점에서의 업종별 유·불리와 외국인 매매 패턴 및 주가 반등은 달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속적 순매수에 기반한 KOSPI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반도체 중심의 IT 섹터와 자동차/부품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작 또한 유지.
한국투자증권 China Reality Check: 중국의 감속시대 - 최근 중국 회사채 금리 안정은 베어마켓 랠리의 배경, 하지만 중국에 대한 베이스뷰는 크레딧버블에 대한 위험이 크고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성장 둔화가 불가피. 따라서 중국을 ‘감속시대’라고 규정. 현재 중국의 commodity 및 중화학 산업, 관련 제품 수요 개선 아직 어려운 상황,
다만 신탁상품 파산이 시스템 위기로 확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음. 점진적인 디레버리징을 전망.
우리투자증권 서서히 드러나는 지수 방향성 – 주춤했던 연기금의 매수세가 재차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식형펀드에서의 환매규모가 줄어들며 수급측면에서의 긍정적 변화
조짐이 관찰. 또한 KOSPI 시장의 대차거래 잔고가 나흘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업종별로도 은행, 건설, 정유, 기계 등 경기민감주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파악.
비록 미시적이긴 하지만 시장 방향성이 임박해진 시점에서 나타난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의미를 부여.
* 작성자: 최재식, 최진, 김재연, 김상은, 이영준, 윤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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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설명의무 이행을 위한 투자설명서 또는 설명서를 교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객 “파생상품등”에 대한 투자가 적정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알리고, 해당 고객으로부터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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