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투자포커스
중국 3/4분기 GDP성장률 목표치 하락시, 부동산 부양정책 강도 확대 예상
- 23일 발표된 중국 9월 HSBC PMI지수 잠정치 50.5% 발표, 전월(50.2%)대비 0.3%p 상승하며 2개월만에 반등 성공 → 중국 경기 경착륙 우려 불식
- HSBC PMI지수 3/4분기 평균치 전분기대비 1.4%p상승했으나, 7월 PMI지수와 실물지표의 차이값을 감안하면 3/4분기 GDP성장률은 7.4% 정도 예상. 만약 3/4분기 GDP성장률이 목표치(7.5%)를 하회할 경우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 강도 재차 확대 예상
- 9월 부양정책 강도를 강화했는데, 1) 부동산 3가지 부양(우대금리 할인폭/구매제한 도시 확대 및 대출 규제완화) 정책 2) 인민은행의 신통화정책 수단을 사용한 추가 유동성 공급 확대
성연주. 769.3805 cyanzhou@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은행: 동부제철 구조조정 관련 추가 충당금 3분기 중 적립 예상
- 동부제철 채권단, 구조조정방안 9월 30일 결의 예정. 은행권 추가 충당금 적립 불가피
- 유니버스 은행의 동부제철 익스포져는 약 4,800억원 내외. 추가 충당금은 1,400억원으로 추정.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은 각각 500~600억원, 신한지주는 300~400억원 내외의 충당금 적립 예상
- 3분기 이익추정치 소폭 하향하지만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을 업종 최선호주로 계속 유지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삼성전자 3Q14 프리뷰: 그림자와 희망
- 목표주가 140만원에서 134만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매수 유지 이유: (1) 분기 실적은 2014년 3, 4분기에 저점 형성 후 회복, (2) 2015년 스마트폰 전략 구체화
- 3분기 영업이익 3.95조원 예상. 부문별로 IM 2.3조원, 반도체 1.9조원, DP -1,874억원, CE -439억원 추정
- 스마트폰 제품 라인업이 전면적으로 교체되는 2015년 1분기까지 4조원 내외의 영업이익 지속될 전망
- 2015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수성 전략 구체화: 갤럭시 노트 엣지 출시와 글로벌 기업 (몽블랑, 스와로브스키, 오큘러스)와의 Collaboration으로 디자인 차별화 및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김경민, 769.3809 clairekim@daishin.com
2. 2
투자포커스
중국 3/4분기 GDP성장률 목표치 하락시, 부동산 부양정책 강도 확대 예상
성연주
02.769.3805
cyanzhou@daishin.com
지난 23일 발표된 중국 9월 HSBC PMI지수 잠정치가 50.5%로 발표, 전월(50.2%)대비 0.3%p 상승하며 2개월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비록 실제치가 10월 1일 발표되나 잠정치와의 차이값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번 HSBC PMI지수 반등으로 중국 경기 경착륙 우려는 불식시켰다는 판단이다.
이번 HSBC PMI지수에서 신수주 및 신수출 주문지수 상승폭이 확대됐는데 이는 유동성 완화 정책 및 외수 회복세가 반영됐으며, 9월 중순까지 발전량 및 철강 생산량 지표를 보더라도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8월보다 소폭 회복됐다. 따라서 9월 산업생산 증가율(8월 6.9%)은 8%까지 회복 가능하고, 9월 전반적인 실물 경제지표도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HSBC PMI지수 3/4분기 평균치는 전분기대비 1.4%p상승했는데, 7월 PMI지수와 실물지표의 차이값을 감안하면 3/4분기 GDP성장률은 7.4%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3/4분기 GDP성장률이 목표치(7.5%)를 하회할 경우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 강도는 재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지난 7월부터 중국 경기 회복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부동산 투자 회복을 위한 부양정책이 일부 실시됐으나, 정책 강도가 미미하여 경기 회복 속도가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9월 재차 부양정책 강도를 강화했는데, 1) 부동산 3가지 부양(우대금리 할인폭/구매제한 도시 확대 및 대출 규제완화) 정책 2) 인민은행의 신통화정책 수단을 사용한 추가 유동성 공급 확대이다.
그림 1. 9월 HSBC PMI지수 잠정치 2개월만에 반등 성공
그림 2. 3/4분기 HSBC PMI지수 전분기대비 1.4%p↑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3. 일반분양주택 거래량>기존주택거래량 → 신규주택 수요 증가
그림 4. 18일 RP발행금리 20bp 하향조정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Wind,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3
Issue & News
은 행
동부제철 구조조정 관련 추가 충당금 3분기 중 적립 예상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박찬주
769.2735
cjpark04@daishin.com
투자의견
Overweight
비중확대, 유지
동부제철 채권단, 구조조정방안 9월 30일 결의 예정. 은행권 추가 충당금 적립 불가피
- 전일 주요 언론에 따르면 동부제철 채권단이 동부제철에 대한 기업구조조정 방안과 관련해 더이상 동부측과의 의견 조율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9월 19일 논의된 경영정상화 방안 원안을 그대로 부의한 것으로 보도. 이 방안은 9월 30일 결의될 것으로 보이는데 경영정상화 방안이 의결되면 10월초 MOU 체결 예정
- 경영정상화 방안 원안은 1)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에 대해 100대 1, 기타주주 보유 지분은 4대 1 비율로 무상감자 2) 약 53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 단행 3) 일반대출 5,000억원과 L/C 1억달러 등 총 6,000억원에 달하는 신규자금 지원 등임
- 금번 경영정상화 방안 실행시 채권재조정에 따른 채권 감소가 경미한 수준이 아니므로 은행들은 보유하고 있는 동부제철 여신에 대한 자산건전성을 고정이하로 하향 재분류하고 충당금도 개별평가를 통해 추가 적립할 것으로 추정
유니버스 은행의 동부제철 익스포져는 약 4,800억원 내외. 추가 충당금 1,400억원 추정
- 은행권의 동부제철 익스포져는 약 1.9조원으로 추정되지만 이 중 50% 이상이 산업은행 여신으로 유니버스 은행(상장 은행)의 익스포져는 약 4,800억원 내외로 추정
- 은행별로는 우리금융이 1,930억원, 하나금융 1,780억원, 신한지주 990억원으로 추정됨. KB금융과 기업은행은 여신액이 각각 100억원 미만으로 매우 미미할 것으로 판단. 담보를 제외한 순익스포져는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이 각각 1,000억원 내외, 신한지주가 800억원 내외인 것으로 예상
- 개별평가 충당금은 장부가대비 미래현금흐름을 현가화한 수치의 부족분에 대해 충당금을 전부 적립하므로 미래현금흐름이 없다고 가정시 최대 순익스포져 전부를 충당금으로 적립할 수도 있음
- 그러나 미래현금흐름이 전혀 없다고 보는 것은 매우 보수적인 가정으로 과거 구조조정이 진행된 타사의 사례를 볼 때 순익스포져의 50~60% 정도가 추가 충당금으로 적립될 것으로 예상됨. 이 경우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은 각각 500~600억원, 신한지주는 약 300~400억원 내외의 추가 충당금이 적립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건전성 하향에 따라 향후 신규 지원액 6,000억원에 대해서도 충당금 추가 적립이 불가피하겠지만 유니버스 은행들은 채권 보유비율이 낮고 신규자금 지원도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므로 신규자금 지원시에도 추가 충당금 규모는 은행별 분기당 100억원을 크게 상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3분기 이익추정치 소폭 하향하지만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을 업종 최선호주로 계속 유지
- 동부제철에 대한 추가 충당금 적립이 예상됨에 따라 익스포져가 있는 우리금융과 하나금융, 신한지주의 3분기 이익추정치를 기존 가정보다 소폭 하향
- 변경된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의 3분기 추정 순이익은 각각 2,370억원과 2,520억원으로 13.9%와 13.3% 하향했고, 신한지주의 3분기 순이익은 5,320억원으로 5.0% 하향
- 따라서 은행 전체적으로는 3분기 순이익이 기존 2.1조원에서 2.0조원으로 5.1% 하향됨
- 3분기 이익추정치 하향에도 불구하고 연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그다지 크지 않고, BPS 변화 폭도 미미해 이익추정치를 하향한 은행들의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
-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을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 동부그룹 구조조정 관련 이슈가 부각되고 있지만 추가 충당금 적립 규모가 우려보다 크지 않을 뿐더러 이미 상반기 중 인지된 악재의 노출이라는 점에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 하나금융의 경우 10월 이후 조기 통합 관련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조기 통합에 대한 비용 부담을 우려하는 시선들이 있지만 통합이 성공할 경우 이후 발생할 시너지가 비용 요인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전망. 우리금융은 9월 30일 매각 공고를 시작으로 민영화 성공에 대한 기대감 및 고배당 기대 심리가 주가에 계속 반영될 공산이 크다고 판단
Rating & Target
종목명
투자의견
목표주가
하나금융
Buy
52,500원
우리금융
Buy
16,000원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1
13.9
12.9
11.4
상대수익률
1.1
11.6
7.9
9.8
-5051015208085909510010511011512012513.0913.1214.0314.0614.09(%)(pt)은행산업(좌) Ralative to KOSPI(우)
4. 4
Earnings Preview
삼성전자
(005930)
3Q14 프리뷰: 그림자와 희망
김경민
769.3809
clairekim@daishin.com
박강호
769.3087
John_park@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1,340,000
하향
현재주가
(14.09.24)
1,150,000
반도체업종
목표주가 140만원에서 134만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목표주가 134만원: 12개월 선행 BPS 1,030,165원에 P/B 1.3배 적용
-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이유: (1) 분기 실적이 2014년 3분기 및 4분기에 저점을 형성한 후 2015년 1분기 이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2) 2015년 스마트폰 시장 대응 전략이 구체화되었기 때문
삼성전자 분기 실적, 2014년 3분기 및 4분기에 4조원 내외의 저점 형성할 전망
- 3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기존 추정치 7.3조원을 크게 하회한 3.95조원으로 예상. 감익의 주요 원인은 IM 부문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
- 중국 및 신흥 시장의 현지 기업들이 수익성과 무관하게 고성능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
- 이에 따라 IM 부문의 평균 제품가격 (ASP)은 2분기 대비 12% 하락할 것으로 전망
- 사업부문별 이익 추정치는 IM 2.3조원, 반도체 1.9조원, DP -1,874억원, CE -439억원
-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개선된 4.5조원을 기록할 전망. 메모리 반도체 (DRAM, NAND) 부문의 호조와 CE 부문의 TV 성수기 효과 때문
- 스마트폰 제품 라인업의 전면적 교체가 완료되는 2015년 1분기까지 4조원 내외의 영업이익 추세는 지속될 전망
2015년 스마트폰 시장 대응 전략 구체화: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수성
- 삼성전자는 9월 초에 갤럭시 노트 4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노트 엣지를 공개
- 갤럭시 노트 엣지는 시장의 우려와 달리 갤럭시 노트 4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판매될 것으로 추정. 따라서 이와 같은 시도를 통해 삼성전자는 새로운 폼 팩터 (Form Factor)를 갖춘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
- 또한 동사는 지명도가 높은 글로벌 기업 (몽블랑, 스와로브스키, 오큘러스)과 합작하여 스마트폰 주변 기기 (케이스, 가상현실 체험기기)를 개발하여 공개
- 이와 같은 행보는 2015년 스마트폰 실적회복을 위한 최선의 전략으로 판단. 스마트폰 기능 차별화와 혁신적 변화가 어려운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인 차별화와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가 필수적이기 때문
- 이들 제품의 양산성이나 실적기여도를 고려했을 때, 연내에 단기적인 파급효과는 제한적. 그러나 스마트폰 폼 팩터 (Form Factor)의 변화와 글로벌 기업과의 Collaboration 전략은 동사와 신흥국 현지 스마트폰 기업들의 경쟁력 차이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
2012A
2013A
2014F
2015F
2016F
매출액
201,104
228,693
203,709
196,111
199,799
영업이익
29,049
36,785
24,142
21,168
23,045
세전순이익
29,915
38,364
25,244
23,156
26,036
총당기순이익
23,845
30,475
20,053
18,394
20,682
지배지분순이익
23,185
29,821
19,517
17,903
20,129
EPS
156,318
200,519
130,567
119,607
134,723
PER
9.7
6.8
8.8
9.6
8.5
BPS
688,251
848,999
939,564
1,009,335
1,069,759
PBR
2.2
1.6
1.2
1.1
1.1
ROE
21.6
22.8
12.8
10.8
11.4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자료: 삼성전자,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KOSPI
2035.64
시가총액
189,373십억원
시가총액비중
15.43%
자본금(보통주)
77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500,000원 / 1,150,00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3,214억원
외국인지분율
51.70%
주요주주
이건희 외 10인 17.64%
국민연금공단 7.81%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7.8
-14.5
-9.7
-16.2
상대수익률
-6.8
-16.2
-13.7
-17.4
-20-15-10-505109001,0001,1001,2001,3001,4001,5001,60013.0913.1214.0314.0614.09(%)(천원)삼성전자(좌) Relative to KOSPI(우)
6. 6
▶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삼성전자
215.2
-5.0
현대차
163.2
-3.0
NAVER
367.8
5.4
현대차
292.3
-3.0
삼성물산
57.2
-3.9
NAVER
132.6
5.4
SK하이닉스
94.6
3.0
삼성전자
270.4
-5.0
LG화학
30.8
-0.9
SK하이닉스
94.6
3.0
한국전력
87.2
1.4
현대모비스
93.6
-2.9
KB금융
16.3
1.4
SK텔레콤
74.8
3.7
KT&G
79.2
1.4
기아차
89.8
-2.4
금호타이어
15.0
-2.2
기아차
72.2
-2.4
SK텔레콤
75.7
3.7
삼성물산
78.4
-3.9
CJ제일제당
13.1
0.1
아모레퍼시픽
68.2
1.5
아모레퍼시픽
74.2
1.5
삼성SDI
60.6
-11.0
동부화재
11.7
1.5
KT&G
67.0
1.4
LG
44.0
5.0
SK이노베이션
43.5
-7.9
대한항공
11.7
-5.0
현대모비스
65.8
-2.9
현대글로비스
39.0
4.3
금호타이어
42.7
-2.2
OCI
11.7
-3.1
고려아연
35.1
0.6
삼성화재
37.1
-4.0
롯데케미칼
26.1
-7.8
LG이노텍
11.6
5.0
SK C&C
35.0
7.7
LG유플러스
35.7
4.6
LG이노텍
23.9
5.0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9/24
9/23
9/22
9/19
9/18
09월 누적
14년 누적
한국
32.0
-289.4
-254.7
-217.6
-85.0
-631
7,940
대만
-128.1
-204.7
-495.4
-80.1
-47.9
-909
11,904
인도
--
--
11.4
18.5
25.3
1,269
14,238
태국
--
18.5
21.0
55.6
-2.9
510
-389
인도네시아
-36.9
-49.9
2.2
23.6
-56.6
-333
4,510
필리핀
9.1
-13.5
1.7
--
0.8
-49
1,258
베트남
-3.1
10.2
6.8
1.8
-3.4
-14
241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