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나만C프로젝트 - 오로지 나만을 위한 ClassBaeHyeon Lee#오로나만C
청강대 게임콘텐츠스쿨 진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스터디 프로젝트의 모집문입니다.
[프로젝트 참가문의]
이메일: ldaniel0201@naver.com
트위터: @Game_Devi
[꿈프로젝트-함께이룸] 게임 앱 개발자 만나기 seedschool#1
안녕하세요 저는 씨드스쿨의 백민수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발표할 저의 꿈프로젝트는 “나는 게임 앱 개발자다”입니다.
#2
목차로는 커플소개와 나의 꿈프로젝트 소개 , 꿈프로젝트 진행과정, 역할모델 인터뷰 내용, 느낀점이 있습니다
#3
저희 커플은 저와 뀨티가 있습니다. 먼저 저의 소개를 해드리자면, 이름은 백민수 이고, 좋아하는 것은 유튜브 보기이고, 생일은 8월 14일입니다. 그리고 저의 멘토 뀨티는 운동과 삼겹살을 좋아하고, 생일은 12월12일입니다. 저희의 커플은 둘 다 보노보노를 좋아하고, 닮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명찰도 보노보노를 그렸습니다. 뀨티와 저는 형제 같고, 둘 다 키가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저희의 소개를 마치고 꿈프로젝트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4
저의 꿈프로젝트 주제는 윤상일 대표님 인터뷰 하기 입니다. 그래서 인터뷰하기 위해 저희는 꿈프로젝트를 4주간 계획하고, 섭외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그리고 섭외가 된 후에는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하고, 역할모델 인터뷰를 위해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하고 나서 보고서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5
저의 꿈프로젝트 선정 이유는 제가 앱개발에 관심이 많아서 저의 진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앱개발 관련된 역할모델 인터뷰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앱개발자에 대해 인터넷으로 조사를 하고, 윤상일 대표님을 섭외한 다음 인터뷰를 실행할 수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으로 앱개발자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고, 어렵게 윤상일 대표님을 섭외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섭외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는 바람에 저희는 늦게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터뷰는 사당역 13번 출구 스타벅스에서 12월3일 6시부터 7시30분 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질문을 15가지 준비해갔습니다.
#6
기억에 남는 질문과 답변으로는
(ppt 보면서 읽기)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 중 저는 이렇게 2가지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7
첫 번째 사진은 인터뷰가 끝난 뒤 대표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뿔레전쟁 게임 메달 선물입니다. 받아서 그냥 뭐 좋았습니다.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집에 잘 있습니다. 뀨티와 똑같은 물건을 같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추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인터뷰가 끝난 뒤 남긴 기념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대표님을 따라오신 친구분께서 찍어주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진지하게 제가 인터뷰를 하는 모습입니다. 혼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혼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8
다음 사진은 제가 사당역까지 가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보상으로 먹은 식사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왕복 4시간 다녀와서 힘들었지만 뀨티와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좋았습니다.
#9
마지막으로 꿈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느낀점으로는
(ppt읽기)
여기컨_N잡 실험 보고서_홍진아TechFeministgroup홍진아님은 선샤인콜렉티브의 대표로, 제대로 일하는 여성 기획자들을 위한 교육 서비스 외롭지않은기획자학교, 여성스탠드업 코미디쇼 '래프라우더', 욕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왜 안돼 페스티벌'을 기획했습니다. 이번 #여기컨18 에서는 소속을 여러개 두고 일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움을 공유합니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노무, 전문성, 자기관리에 대한 내용을 발표해주셨습니다.
[꿈프로젝트-비전이룸] 웹툰 작가가 되어볼까나seedschool안녕하세요? 이번 꿈프를 발표하게 된 우석중학교 2학년 3반 김은별입니다.@
먼저 목차는 @저희 커플소개, @ 꿈프 주제와 선정이유@, 진행과정@ , 결과와 느낀 점입니다@
@@저희 커플은 씨드인 저 김은별과 저의 멘토 HOT가 함께 진행을 했고
꿈프 활동을 하면서 HOT가 바쁜 날이 많아서 그럴 때 마다 스텝T인 뉴T가 HoT를 대신해서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먼저 저는 초등학교 때 부 터 웹툰과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많이 좋아해서 웹툰작가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장래희망을 웹툰작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꿈프를 기회로 웹툰작가라는 꿈에 한걸음 다가가보자 하는 마음에서 @저의 롤모델인
웹툰작가님 들을 인터뷰하거나 만약 인터뷰를 하지 못한다면@@ 웹툰을 직접 그려보는 활동을 해보는 것으로 계획을 짜 꿈프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 하기 전에 먼저 제가 평소에 웹툰작가 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했던 것 과 제가 인터뷰하고 싶은 작가님들의 작품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모아 질문지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께 직접 메일과 인스타 DM으로 조심스럽게 의뢰를 했습니다.
제가 의뢰를 드렸던 작가님은, 윈터우즈 라는 웹툰의 반지 작가님과 코스모스 작가님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대학일기라는 웹툰의 자까작가님께 요청을 드렸습니다. 과연 인터뷰를 성공했을까요? 못했을까요?!!!! 네 맞습니다~ @ 개인적인 사정들로 세분의 작가님께 모두!!
허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많이 아쉬웠지만 제가 잘 모르는 작가님들을 인터뷰하거나 작가님들과 메일로 주고받는 형식의 인터뷰를 요청 드릴 순 있었지만 그건 작가님들께 실례라고 생각 하기도 했고 제가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뷰를 포기하고, 제가 직접 웹툰을 그려보는 활동을 해보는것 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먼저 T와 함께 예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웹툰에 대해서 스토리 구상을 하고@
웹툰을 직접 그려보기 전에 미리 콘티를 짠 후에@
직접 웹툰을 그려보고 편집하면서 차근차근 진행했습니다.@
결과물은 이렇게 나왔고 ppt로 한컷한컷 다 보여드릴 순 없을 것 같아서 중요한 부분만 가져왔습니다. 저 자신이 씨드스쿨에 들어오는 과정과 저의 감정변화를 바탕으로
만화적 표현을 사용해서 웹툰에 담아봤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도 했고, 익숙해 지는 기간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부분 부분마다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그린 웹툰이
궁금하신 씨드나 티가 있다면 단톡방에 링크를 올려둘 테니까 궁금하시면 봐주세요!@
@저는 원래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하고 가족간의 문제들도 있었고 삶의 이유를 잘 모르고,
제 삶이 행복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씨드스쿨을 하면서 저는 점점 바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었고
“단순히 꿈을 찾아주는 활동을 하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평소에 제 일상에서 관련 되지 않은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면서 내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존감이 많이 높아지고 씨드스쿨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나의 예전 모습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겪었던 경험을 통해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하는 저를 보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씨드스쿨 에서 얻은 따뜻한 응원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줘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이런 변화들을 제가 그린 웹툰의 주인공의 표정과 체색의 변화로 많이 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꿈프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먼저 인터뷰를 못한 것과 제가 그린 웹툰에 만족을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웹툰을 그리게 되면서 “아 웹툰 빨리 완성해야 되는데” 하면서 스스로가 급해지고 나에게 도움이 되려고 한 활동인데 웹툰을 완성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에 제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아서 힘들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시간을 가지면서 열심히 웹툰을 그리고 ppt를 만들어 가면서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았던 일들이 열심히 한다면 조금씩 이뤄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꿈프 활동을 통해서 누군가를 인터뷰 할 때 준비해 가야 하는 것들과 웹툰작가 라는 직업이 갖는 단점들을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직접 느껴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느껴볼 수 있었던 활동이 아니 였나 싶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힘든 일 도 많았지만 힘들어도 웹툰작가 라는 꿈을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은 들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꿈프를 통해 제가 얻어가는 게 너무 많아서 뜻 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fra Engineer에서 Frontend Engineer가 되기까지Kyeongmo Noh이 발표자료는
- Infra Engineer에서 Frontend Engineer로 전향하기로 한 계기
- 회사를 다니면서 무엇을 어떻게 학습했는지
- 그 과정에서 참고하면서 도움을 얻었던 것들
- 기술 공부 외에 도움이 됐던 것들
와 같은 내용을 공유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처음 엔지니어로서 직장을 구하시거나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3여름 구로PPT2007교육 강의자료_흰고래NpoITcenter_KorThis ݺߣ was made for non-commercial purposes.
이 강의자료는 2013년 여름, 서울 구로 지역 비영리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비영리IT지원센터의 강의에 사용되었습니다.
강의자료에 포함된 기타 자료는 비영리IT지원센터 홈페이지(www.npoit.kr)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비영리IT지원센터는 CC라이선스를 준수합니다. 이 자료는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이 가능합니다.
비영리IT지원센터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npoitcenter)
2013청년ճ파워포인트2007의재발견강의Ƹ트흰고래NpoITcenter_KorThis ݺߣ was made for non-commercial purposes.
이 강의자료는 비영리IT지원센터가 청년일자리허브(www.youthhub.kr)에서 진행되는 [청년혁신활동 프로젝트 시즌1]의 강의에 사용되었습니다.
비영리IT지원센터(www.npoit.kr)는 [Ctrl + CV 전문가 과정]을 진행했고, 이 자료는 두 번째 시간(2013.09.09.)인 PPT2007교육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교육은 청년혁신활동가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IT활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었습니다.
강의자료에 포함된 기타 자료는 비영리IT지원센터 홈페이지(www.npoit.kr)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비영리IT지원센터는 CC라이선스를 준수합니다. 이 자료는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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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프로젝트-함께이룸] 게임 앱 개발자 만나기 seedschool#1
안녕하세요 저는 씨드스쿨의 백민수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발표할 저의 꿈프로젝트는 “나는 게임 앱 개발자다”입니다.
#2
목차로는 커플소개와 나의 꿈프로젝트 소개 , 꿈프로젝트 진행과정, 역할모델 인터뷰 내용, 느낀점이 있습니다
#3
저희 커플은 저와 뀨티가 있습니다. 먼저 저의 소개를 해드리자면, 이름은 백민수 이고, 좋아하는 것은 유튜브 보기이고, 생일은 8월 14일입니다. 그리고 저의 멘토 뀨티는 운동과 삼겹살을 좋아하고, 생일은 12월12일입니다. 저희의 커플은 둘 다 보노보노를 좋아하고, 닮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명찰도 보노보노를 그렸습니다. 뀨티와 저는 형제 같고, 둘 다 키가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저희의 소개를 마치고 꿈프로젝트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4
저의 꿈프로젝트 주제는 윤상일 대표님 인터뷰 하기 입니다. 그래서 인터뷰하기 위해 저희는 꿈프로젝트를 4주간 계획하고, 섭외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그리고 섭외가 된 후에는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하고, 역할모델 인터뷰를 위해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하고 나서 보고서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5
저의 꿈프로젝트 선정 이유는 제가 앱개발에 관심이 많아서 저의 진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앱개발 관련된 역할모델 인터뷰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앱개발자에 대해 인터넷으로 조사를 하고, 윤상일 대표님을 섭외한 다음 인터뷰를 실행할 수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으로 앱개발자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고, 어렵게 윤상일 대표님을 섭외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섭외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는 바람에 저희는 늦게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터뷰는 사당역 13번 출구 스타벅스에서 12월3일 6시부터 7시30분 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질문을 15가지 준비해갔습니다.
#6
기억에 남는 질문과 답변으로는
(ppt 보면서 읽기)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 중 저는 이렇게 2가지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7
첫 번째 사진은 인터뷰가 끝난 뒤 대표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뿔레전쟁 게임 메달 선물입니다. 받아서 그냥 뭐 좋았습니다.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집에 잘 있습니다. 뀨티와 똑같은 물건을 같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추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인터뷰가 끝난 뒤 남긴 기념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대표님을 따라오신 친구분께서 찍어주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진지하게 제가 인터뷰를 하는 모습입니다. 혼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혼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8
다음 사진은 제가 사당역까지 가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보상으로 먹은 식사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왕복 4시간 다녀와서 힘들었지만 뀨티와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좋았습니다.
#9
마지막으로 꿈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느낀점으로는
(ppt읽기)
여기컨_N잡 실험 보고서_홍진아TechFeministgroup홍진아님은 선샤인콜렉티브의 대표로, 제대로 일하는 여성 기획자들을 위한 교육 서비스 외롭지않은기획자학교, 여성스탠드업 코미디쇼 '래프라우더', 욕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왜 안돼 페스티벌'을 기획했습니다. 이번 #여기컨18 에서는 소속을 여러개 두고 일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움을 공유합니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노무, 전문성, 자기관리에 대한 내용을 발표해주셨습니다.
[꿈프로젝트-비전이룸] 웹툰 작가가 되어볼까나seedschool안녕하세요? 이번 꿈프를 발표하게 된 우석중학교 2학년 3반 김은별입니다.@
먼저 목차는 @저희 커플소개, @ 꿈프 주제와 선정이유@, 진행과정@ , 결과와 느낀 점입니다@
@@저희 커플은 씨드인 저 김은별과 저의 멘토 HOT가 함께 진행을 했고
꿈프 활동을 하면서 HOT가 바쁜 날이 많아서 그럴 때 마다 스텝T인 뉴T가 HoT를 대신해서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먼저 저는 초등학교 때 부 터 웹툰과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많이 좋아해서 웹툰작가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장래희망을 웹툰작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꿈프를 기회로 웹툰작가라는 꿈에 한걸음 다가가보자 하는 마음에서 @저의 롤모델인
웹툰작가님 들을 인터뷰하거나 만약 인터뷰를 하지 못한다면@@ 웹툰을 직접 그려보는 활동을 해보는 것으로 계획을 짜 꿈프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 하기 전에 먼저 제가 평소에 웹툰작가 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했던 것 과 제가 인터뷰하고 싶은 작가님들의 작품에서 궁금했던 것들을 모아 질문지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께 직접 메일과 인스타 DM으로 조심스럽게 의뢰를 했습니다.
제가 의뢰를 드렸던 작가님은, 윈터우즈 라는 웹툰의 반지 작가님과 코스모스 작가님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대학일기라는 웹툰의 자까작가님께 요청을 드렸습니다. 과연 인터뷰를 성공했을까요? 못했을까요?!!!! 네 맞습니다~ @ 개인적인 사정들로 세분의 작가님께 모두!!
허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많이 아쉬웠지만 제가 잘 모르는 작가님들을 인터뷰하거나 작가님들과 메일로 주고받는 형식의 인터뷰를 요청 드릴 순 있었지만 그건 작가님들께 실례라고 생각 하기도 했고 제가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뷰를 포기하고, 제가 직접 웹툰을 그려보는 활동을 해보는것 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먼저 T와 함께 예전부터 그려보고 싶었던 웹툰에 대해서 스토리 구상을 하고@
웹툰을 직접 그려보기 전에 미리 콘티를 짠 후에@
직접 웹툰을 그려보고 편집하면서 차근차근 진행했습니다.@
결과물은 이렇게 나왔고 ppt로 한컷한컷 다 보여드릴 순 없을 것 같아서 중요한 부분만 가져왔습니다. 저 자신이 씨드스쿨에 들어오는 과정과 저의 감정변화를 바탕으로
만화적 표현을 사용해서 웹툰에 담아봤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도 했고, 익숙해 지는 기간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에 부분 부분마다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그린 웹툰이
궁금하신 씨드나 티가 있다면 단톡방에 링크를 올려둘 테니까 궁금하시면 봐주세요!@
@저는 원래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하고 가족간의 문제들도 있었고 삶의 이유를 잘 모르고,
제 삶이 행복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씨드스쿨을 하면서 저는 점점 바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었고
“단순히 꿈을 찾아주는 활동을 하겠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평소에 제 일상에서 관련 되지 않은 사람들과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면서 내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존감이 많이 높아지고 씨드스쿨이 아닌 다른 곳에서 나의 예전 모습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겪었던 경험을 통해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하는 저를 보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씨드스쿨 에서 얻은 따뜻한 응원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줘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이런 변화들을 제가 그린 웹툰의 주인공의 표정과 체색의 변화로 많이 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꿈프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먼저 인터뷰를 못한 것과 제가 그린 웹툰에 만족을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웹툰을 그리게 되면서 “아 웹툰 빨리 완성해야 되는데” 하면서 스스로가 급해지고 나에게 도움이 되려고 한 활동인데 웹툰을 완성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에 제 스스로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아서 힘들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시간을 가지면서 열심히 웹툰을 그리고 ppt를 만들어 가면서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았던 일들이 열심히 한다면 조금씩 이뤄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꿈프 활동을 통해서 누군가를 인터뷰 할 때 준비해 가야 하는 것들과 웹툰작가 라는 직업이 갖는 단점들을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직접 느껴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느껴볼 수 있었던 활동이 아니 였나 싶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힘든 일 도 많았지만 힘들어도 웹툰작가 라는 꿈을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은 들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꿈프를 통해 제가 얻어가는 게 너무 많아서 뜻 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fra Engineer에서 Frontend Engineer가 되기까지Kyeongmo Noh이 발표자료는
- Infra Engineer에서 Frontend Engineer로 전향하기로 한 계기
- 회사를 다니면서 무엇을 어떻게 학습했는지
- 그 과정에서 참고하면서 도움을 얻었던 것들
- 기술 공부 외에 도움이 됐던 것들
와 같은 내용을 공유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처음 엔지니어로서 직장을 구하시거나 이직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3여름 구로PPT2007교육 강의자료_흰고래NpoITcenter_KorThis ݺߣ was made for non-commercial purposes.
이 강의자료는 2013년 여름, 서울 구로 지역 비영리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비영리IT지원센터의 강의에 사용되었습니다.
강의자료에 포함된 기타 자료는 비영리IT지원센터 홈페이지(www.npoit.kr)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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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청년ճ파워포인트2007의재발견강의Ƹ트흰고래NpoITcenter_KorThis ݺߣ was made for non-commercial purposes.
이 강의자료는 비영리IT지원센터가 청년일자리허브(www.youthhub.kr)에서 진행되는 [청년혁신활동 프로젝트 시즌1]의 강의에 사용되었습니다.
비영리IT지원센터(www.npoit.kr)는 [Ctrl + CV 전문가 과정]을 진행했고, 이 자료는 두 번째 시간(2013.09.09.)인 PPT2007교육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교육은 청년혁신활동가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IT활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었습니다.
강의자료에 포함된 기타 자료는 비영리IT지원센터 홈페이지(www.npoit.kr)에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비영리IT지원센터는 CC라이선스를 준수합니다. 이 자료는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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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이, 그 뒤는 지옥이다.
#휴학맨지식보전프로젝트 서포트
이 문서는…
휴학맨을 도와주는 김다훈이라는 자입니다.
저는 군대를 갔다온 지 2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기획을 겨우 1년 배운 햇병아리입니다.
기획자라고도 못하는 지망생 수준입니다.
모든 내용에 반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졸업
줄여서 휴지보
4. 05. 역량이 뛰어난 기획자는 무엇인가?
이번 이야기 주제
대체!!!! 무엇일까요?!
5.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반박과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겨우 1년 배운 기획자 지망생일 뿐입니다.
• 역량이 좋은 기획자는 무엇인가? (제 기준)
• 내가 학교에서 느꼈던 점
위의 2가지를 중점적으로 담을 예정입니다.
10.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좋은 기획서를 쓰려면 많이 알아야 합니다.
<논리적인 사고> <미적 감각>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 크게 논리적인 사고와 미적 감각이 중요합니다.
11. 논리적인 사고가 좋아야 하는 이유
게임이라는 컨텐츠가 설계되기 위해서
모든 부분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이다.
기획자가 기획을 하고 혼자 구현 하든, 협업을 통해 구현을 하기 위해서는
매끄러운 생각정리가 필수가 된다.
어떤 기획서를 작성하든… 전체적인 틀을 잘 잡고 생각을 그룹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13. 미적 감각이 좋아야 하는 이유
있어 보이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게임에 필요한 UI부터 기획의도와 어울리는
그래픽 느낌을 만들 수 있는 감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사실상 이쁜 것은 그래픽 분들이 해주지만
의사소통과 한계점을 끌어내기 위해서 그래픽적인 감각이 필요합니다.
14. 방금 말한 2가지 이외에도 사실상 기획자는 무언가 멀티가 되면 좋습니다.
• 유니티를 잘 다루거나…
• 애니메이팅을 할 줄 안다던가……
기타 등등 무언가를 할 줄 알면 기획적 검증을 할 때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 외 많은 능력…들?
17. 청강대의 장점은 다양한 파트를 수강하며 개발 이해도를 높이는 것에 있다.
심지어 QA와 게임 제작 프로젝트도 존재한다.
18. 현재 학교에서는 첫 소규모 프로젝트인
앱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진짜 완전 리얼리 재밌습니다.
19. 각설하고 현재 학교에서 기획자를 보는 시선은 이러합니다.
아이디어
충
보통은
하는 사람
갓 기획자
(학생기준)
20. 저는 어디에 속하는지 제3자들이 평가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에 속하는 것이
졸업 전 목표입니다만…
아이디어
충
보통은
하는 사람
갓 기획자
(학생기준)
21. 필자가 원하고 있는 학교에서 역량이 뛰어난 기획자
•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설계한 아이디어에 의도가 담겨 있는 것(기획 의도가 필요하다.)
• 각 파트별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만한 기본적인 타 파트의 이해도
• 팀원들에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큰 틀을 똑같이 팀원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 자
• 팀원들을 존중하며 모두의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자 (너무 이상적인듯..)
• 개발 이슈가 생겼을 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
그리고 말을 잘해야 됩니다.
22. 기획자가 본 역량이 좋은 기획자
• 각 파트의 중간다리 역할
• 개발 외적으로 팀 관리하기
23. 프로그래머가 본 역량이 좋은 기획자
• 타 파트의 이해도
• 기획의도를 확실하게 설명한다.
24. 그래픽이 본 역량이 좋은 기획자
• 게임에 들어갈 컨셉 레퍼런스 많이 준비
• 기획의도에 맞는 리소스 제작 피드백
• 의미가 존재하는 컨셉 설정
• 개발 능력이 멀티가 되면 좋다.
25. 그래픽이 본 역량이 좋은 기획자
• 각 파트의 이해도
• 당당하게 우리의 게임을 설명할 수 있는 자
• 뭐든 메모해서 공유해주는 사람
• 공, 사 구분이 확실한 자
• 멘탈이 강인한 자
26. 그래서 역량이 뛰어난 기획자는 뭔가요???
사실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한 학교를 기준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학교 프로젝트를 할 시 기획자는 2가지 업무 구간이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 개발 초기 : 기획서 작성 및 전체 일정 잡기 (슬프게도 대부분 기획이 팀장을 하니까요.)
• 개발 말기 : 완성된 시스템과 리소스를 게임 답게 만들기 (한마디로 폴리싱 과정 및 버릴거 버리기)
27. 그래서 2가지를 기준으로
학교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갓 기획에 속하려면 무조건 멀티가 되어야 합니다.
아이디어
충
보통은
하는 사람
갓 기획자
(학생기준)
• 개발 초기 : 기획서 작성 및 전체 일정 잡기 (슬프게도 대부분 기획이 팀장을 하니까요.)
• 개발 말기 : 완성된 시스템과 리소스를 게임 답게 만들기 (한마디로 폴리싱 과정 및 버릴거 버리기)
28. 솔직히 실제 필드도 못 가본 뉴비가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참 웃기지만..
적어도 학교에서 느낀 것은
• 기획자에게 재미를 완성할 수 있는 시간을 거의 주지 않음.
• 마음 맞는 팀원과 이상적인 개발이 아닌 다양한 사람과 충돌하는 일반적인 조별과제 느낌의 개발
• 진짜 상용화 해서 계속 관리할 것이 아니기에 기획자가 문서 쓰는 것보다 구현에 들어가는 것이 더 이득
• 팀장 같은 개발 외적의 포지션도 같이 겸해야 하는데 정말 어렵다. (근데 그게 또 당연하다고 생각함)
29. 그래서 결론은…
자신이 인디말고 규모가 있는 팀 신입 기획자가 되고 싶다면..
(물론 인디든 그냥 기획자든 실력은 당연히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 꾸준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 자신이 잘하는 것을 포트폴리오로 구체화
나머지는 제가 졸작을 경험해보고 말해보겠습니다.
• 학교에서만 쓸모 있는 기획자가 되지 않을 것
30. 다 잘하는 기획자
그리고
아무거나 조금 할 줄 아는 기획자는 다르다.
타파트에서 함부로 자기가 기획이 된다고 기획자 무시하지마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잘하시는 분들은 예외입니다.)
저도 1인분하는 기획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31. 그리고 참고로 청강대는 잘하시는 기획자 엄청 많습니다.
글을 보시고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ㅇ^!
32. #휴학맨지식보전프로젝트
01. 프롤로그 ~ 입대 한달남은 휴학맨의 마지막 발악 ~
02. 개발자를 꿈꾸다 ~ 게임덕후가 기획자지망생이 되기까지 ~
03. PPT 마스터가 되자 ~ 그럴듯하게 약파는 방법 ~
04. 그대는 왜 존재하는가 ~ 게임기획자의 존재 의의 ~
05. 역량이 뛰어난 기획자는 무엇인가? [김다훈]
To be continued…
졸업